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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TV를 통해서 쥬라기공원을 봤습니다. 93년 영화라고 하기에는 꽃보다 남자보다 CG처리가 나지 않더군요. 얍실하게 뚱보 프로그래머가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 내에서도 버그 리포트 되고 그것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shutdown하고 reboot해야 한다더군요. 영화 내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된 프로그래머인데, 배가 점점 나오고 있는 저를 보면 답답~해집니다.
돈 밝히지, 책상이 쓰레기 더미지, 먹는 것 좋아하지, 운동신경 둔하지...


이 아저씨입니다. 토이스토리2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했었군요.
여튼 악역, 비열함 전문인 Wayne Knight 입니다.

관련정보:

http://www.imdb.com/title/tt0107290/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13500 

naver에 사진이 깔끔하게 잘 올려져 있다 싶었는데, 흠... imdb 것 누가 옮겨놓았군요. 영화평을 보니 아직도 찾아보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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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kJ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26 00:26

    가족과 함께 보러갔던 영화입니다.
    어렸을 때, 동네에서는 개봉하는 극장이 없어서,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까지 가서 봤던 기억이 남네요. (집에서는 나름 꽤 먼 곳인데도 말이죠.)

  2. 니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26 13:59

    저사람 코미디쇼 사인필드(Seinfield)에서도 치사하고 비열한 건물주인으로 나와요. ㅎㅎ

  3. Strongberr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29 17:59

    데니스 네드리군요. 주라기 공원을 말아먹은...

9시30분 조조영화를 봤습니다. 아내와 함께 통신사 할인 포함해서 7,000원에 봤습니다. 그런데 팝콘과 콜라는 조조할인해주지 않는 듯 하여 그냥 들어갔습니다.

중3때 5살 연상누나와 관계를 가진 게 적중하여 태어난 딸, 그 딸이 10대의 반항은 하지 않았지만 고1 때 임신해서 낳은 손자. 재미있게 풀어낸 스토리에 좋았고, 딸의 맛깔나는 노래에 좋았습니다. 차태현이기 때문에 어울리는 역이 아닌가 싶군요.
영화 내내 친숙한 기본 자세입니다.
딸로 나온 박보영의 영화이력도 다양합니다. 울학교ET에 똑똑이로 나온 그 아이가 박보영이었네요.

조연들도 맘에 들더군요. 성지루 아저씨랑 미쓰 홍당무에 출연했던 김태희,고아라 닮아보이는 황우슬혜.

흔한 얘기있죠. 기대하고 보면 실망한다는 말이요. ^^ 그래도 기대하고 보세요. 조조로 보면 그리 아깝지 않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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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kJ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5 17:14 신고

    전혀 기대없이 본 탓인지, 아무튼 생각외로 매우 흥미롭게 본 영화입니다. 마지막에는 가슴이 다 훈훈해지더군요^^

  2. Progressi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6 08:29 신고

    저도 요번 연휴때 온 가족과 함께 이 영화 봤습니다^^
    가족과 보기엔 딱 좋은 영화인 듯 합니다 ㅎㅎ 추천 빵빵입니다 ㅎㅎ

  3. gildong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12 09:41

    전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좋던데요? ㅎㅎ 제 생각도 차태현 보단 박보영의 맛깔 연기와 영화와 잘 어울리는 노래가 이 영화의 백미인듯 합니다. 물론 손자의 애스럽지 않은 연기 도 한몫했죠..ㅋㅋ 잔잔하면서 내내 미소짓게 하는 영화가 점점 좋아집니다.. 황우슬혜는 .... 이쁘네요. ㅎ~ ... 좀 인공스럽지만...^^;

람보1의 원제가 First Blood (선빵)이군요. 대화중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저 시키가 먼저 피를 보게했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런 뜻이죠.
보다보니 낯익은 사람이 나오는데 엔딩 크레딧에 올라가는 이름 중 David Caruso 가 있군요.

쪼끔 덜 악당으로 나옵니다.

잘 만든 영화라 지금 봐도 재미있군요. 실베스타 스탤론 피부가 탱탱합니다. ^^;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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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minenc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24 12:14

    재미도 있었고... 어떻게 보면 람보가 전쟁의 피해자임을 계속 강조하는 반전의 메시지가 담긴 측면도 있었는데, 2편부터 인간병기 람보를 강조하는 액션영화로 180도 돌아섰죠 -_-;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12.25 17:04 신고

      원작은 1960년대 상황을 쓴 것인데 198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최근 미얀마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원작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잔인한 장면은 더 쎄졌지만요.
      댓글 감사합니다.

뻔한 스토리이지만 재밌습니다. 6화까지 봤지만, 현재까지의 느낌은 "그래도 안 생겨요"입니다. 각 스토리의 패턴은 현재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오랜 여자 친구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과거로 다녀온다는 컨셉입니다.

다분히 김현중 같은 켄, 윤은혜 같은 레이, 김C같은 요정, 등 익숙한 얼굴이 등장하기에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풍의 개그 설정은 이젠 익숙해졌나 봅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현재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하는 패턴과 과거로 보내주는 요정의 말에 많이 공감하게 합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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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2.12 18:32

    그 분에게 요정이란 단어는......

Precrime, 범죄가 일어나기 바로 전에 잡아서 살인을 피하는 체포방식.
2002년 오래 전 만들어진 영화인데, 이제 재밌게 봤습니다.
예측할 수 있는 미래와 그에 반하는 사실들.


Can You See? 대사와 You Can Choose! 대사가 꽤 남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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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룟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1.03 04:45

    Everybody runs. ^^

다이하드 4에서 컴퓨터를 조작하는 악의 무리와 싸우는 해커는 Mac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청년이었습니다. 이글 아이에는 해커는 나오지 않지만 컴퓨터와 싸우게 됩니다.
요즘 개인정보다 해서 시끄럽습니다. 이글 아이에서는 개인정보 활용의 극치를 보게 됩니다. 이거 보고나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싫어졌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facebook으로 연결됩니다. 스필버그 햄버그 아저씨와 연출하신 분들은 이런 미래의 삶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인터넷과 컴퓨터 정보로 남기는 모든 것을 연관지어 삶을 컨트롤합니다. 이미 구글에서 연구를 서비스에 이용하고 있는 것들이죠. 구글에서 클릭하는 모든 것들이 연구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마하웃(mahaout)이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상품추천 알고리즘이 핵심인데, 사용자에 따라 상품에 따라 연관상품을 제시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혹시 아마존(http://www.amazon.com)에서 물건 사보신 후에 아마존에 나오는 상품들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로그인 후에 쇼핑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시되는 상품들에 놀라게 됩니다. 어쩌면 이렇게 취향을 잘 아는지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iTunes8에 추가된 Genius 기능도 마찬가지 맥락이죠.

이 년(?)이 문제입니다. 바로 컴퓨터죠. 컴퓨터의 계산 능력을 컴퓨팅 파워라고 합니다. 요즘 기술은 이것을 병렬로 붙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하려고 컴퓨터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취득한 정보를 빨리 파악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제시하려고 컴퓨팅 파워를 높입니다. 기상청 컴퓨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쫓아가지 못하는 듯 합니다. ^^;
연결의 한계에 제한이 없어질 수록 그 능력은 대단하게 됩니다. 결코 나이를 먹지 않는 컴퓨터라는 얘기가 나옵니다.(Never Aging) 인체에서 죽은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대체되듯 연결된 컴퓨터는 세포와 같은 개념이 됩니다. 낡은 컴퓨터는 새로운 것으로 교체되고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 영화들 날카로워집니다. ^^; 예전 처럼 Hello 찍혀있는 HTML코드 보고 있거나 ls -l 치면서 파일 목록 스크롤 시키는 장면은 잘 없군요.

다이하드4만 못 하지만 재밌었습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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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감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13 07:05

    제가 아는 바로는 mahaout은 hadoop 기반의 분산처리 기계학습 패키지로 알고 있습니다. ^^

    • 케누 kenu허광남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10.13 08:08 신고

      헛, 검색 개발계의 유명하신 분께서 오셨네요. 말씀하신 대로 Heuristic 패키지로 lucene 서브 프로젝트로 편입된 것 맞는 듯 합니다. 제가 언급한 것은 그 전신인 taste(http://taste.sf.net) 생각 때문인 듯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eath Race

드라마틱 2008. 10. 7. 01:28
트랜스포터 이후로 이 배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Jason Statham, 액션이 맘에 듭니다.
Death Race 영화는 거의 게임스토리입니다. 스토리고 서사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장면과 상황이 재밌습니다. 허술하게 풀어가는 듯 싶지만, 스피드와 인정사정봐주지 않는 그 냉혹함에 영화를 볼 이유가 있다고 할까요.

아 또 하나 있습니다. 여배우도 봐줄만 합니다.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배우와 살짝 혼동했습니다.

스타워즈I의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짜릿한 레이스는 아니지만 적어도 벤허 급은 된다고 해야할까요.
image from: http://mikeshields.blogspot.com/2008/08/death-race.html


포스터에 나오는 사람들이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image from: http://downloadmoviemusicvideos.blogspot.com/2008/09/death-race-2008-hollywood-movie.html



Death Race, primer trailer!
by UrulokiBlog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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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룟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7 08:49

    헛 ... 건진로지즈

  2.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7 09:44 신고

    옛날에 게임도 있었는데 데쓰레이스라고..
    그 게임이 이 영화의 모티브 일까요? ㅎㅎ

    그때 재미있게 했었는데 ㅋ

  3. 정주G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7 09:55

    저는 계속 트랜스포"머" 읽고 꺄우뚱했네요ㅎ
    트랜스포터 시리즈 쉬원한 액션에 재밌게 봤던 영화이죠.

  4. 흰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10.08 10:30

    요즘 저 스타뎀 아저씨의 활약이 뛰어나다는...

    최근 영화들이 다 괜찮더군요...

    A급과 B급을 넘나들며 새로운 액션히어로 로 등극하신듯...

Amanda Seyfried 라는 여배우 하나 건진 것만해도 좋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처럼 무겁고 클래식한 뮤지컬 영화는 아니지만 맘마미아에서 가장 좋았던 첫곡, 느낌이 확 사는 노래가 극중 소피가 부르는 Honey Honey였습니다. 그냥 리듬과 멜로디로만 알던 노래가 가사와 함께 몸을 확 휘감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http://www.mammamia-movie.kr/
나이 많으신 분들은 마파도를 연상시키는 했지만, 잘 하셨습니다. ^^; 소피에게 팍 꽂혀서 그냥 영화 전반적으로 넋놓고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굴이야 배우급인데, 노래할 때 목소리는 정말 므흣합니다.

http://www.imdb.com/name/nm1086543/ 좀 더 탐구를 원하시면.




full track : http://kr.youtube.com/watch?v=cqksjgMg5GE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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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16 02:25

    저스티스 라는 미드 봐보세요. 에피소드 1인가 2에서 저 맘마미아의 아가씨가 나오네요... 해당에피소드의 주요인물로 나오니 다른 면도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

  2. 묘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16 08:35

    저도 금욜(12) 저녁에 봤는데요.
    아는 노래가 많이 나와서 ^^;
    재미있게 봤네요. 메릴누님과 피어스형님의 노래도 좋았습니다.

  3.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17 11:10 신고

    예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을 봤던 감동이 살아나네요..
    마치 콘서트 처럼 일어나서 손 흔들고 소리지르고
    앵콜 외치고...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

    우리나라 배우분들이 하셨던건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배우분과 눈 마주쳤을때의

    그 짜릿함이란~~~~

  4. Debora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1.07 13:49 신고

    아바의 음악이 세대차를 극복하게 해 주네요.
    딸도 허니 허니가 최고라고 하던데..통했나 봅니다.

    트랙백 보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상 환자들, 즉 정형화되지 않은 증세를 가진 환자들을 다루는 의사들 얘기입니다. 환자를 두고 테스팅하듯 진단하는 데, 진단인지 처방인지 아니면 리트머스 시약처럼 테스팅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그리고 시즌 1의 에피소드 첫번째가 Pilot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말이죠. ^^;

하우스 박사의 외로운 삶의 자취가 매우 와닿는 드라마입니다.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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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4 00:12

    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드중 하나죠.

  2. 수빈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4 10:15

    저 역시도 제일 좋아하는 미드입니다..만..
    시즌 4가면서 역시 막장 테크를 타는 듯해서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매니저가 팀원들을 어떻게 트레이닝 해야 하는 지도 배울 수 있는(좀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드라마이지요.. ㅎㅎ

  3. Eminenc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4 11:18

    보고 싶은데 아직 못 보고 있는 드라마 중의 하나죠.. 재밌어 보이네요 ^^;

    아 그리고, 대부분의 미드의 시즌 1 에피소드 1은 pilot입니다. 첫번째 에피소드(파일럿 에피소드)를 만들어 방송국에 보여주고 방영을 결정하기 때문에 거의 늘 시즌1의 에피소드 1은 pilot라는 제목이 붙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내용과는 아무 상관없이 'pilot'이란 제목이 붙는거죠 -_-

  4. falcon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4 15:14

    또 다른 시각에서 하우스에 이야기....
    진단 의학과 디버깅~~

    #서광열의 프로그래밍 언어 이야기
    http://blog.naver.com/falconer00.do?Redirect=Log&logNo=90025522213

  5. JiS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5 14:17 신고

    5시즌을 기다리고있습니다ㅎ
    윗 댓글 링크된 이야기도 재밌고 그 윗 댓글 이야기도 재밌네요 1시즌 1화는 방영여부를 결정하는 에피소드라서 pilot이라고 하는군요~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하는 논리적인 과정이 멋있어서 좋아합니다요..ㅎㅎ

  6. 샐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09 00:28 신고

    "Do an MRI" 나 "House was right" 같은 말을 매우 자주 듣게 되죠.
    MRI는 꽤나 비쌀텐데 도대체 그 많은 검사비용들은 어디에서 부담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더군요. ㅋ

  7. 코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17 15:10

    드디어 하우스 시즌 5가 시작되었죠 ㅎㅎ
    확실히 시즌 1과 비교하면 ㅠㅠ...

    너무 폭삭 늙은 것도....

환경 문제로 지구를 떠난 지구인들, 그리고 그 뒤에 남아서 청소를 하는 로봇.
로봇의 이름은 WALL-e (Waste Allocation Load Lifter-earth class) 라고 불립니다. 로봇의 이름이라기 보다는 모델명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끈질기게 살아남은 한 로봇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체불명의 최신 로봇 하나가 나타나서 로맨스를 만듭니다. 로봇의 로맨스라는 것 자체가 상당히 진보된 기술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감정과 의지라는 것이 인간을 떠나 로봇에게 전이될만큼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사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호기심은 의외의 행동을 유발시키고, 이것은 여러가지 사건을 일으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시계바늘처럼 살아간다면 호기심이 발동할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월-e가 그냥 로봇이 아닐 수 있었던 이유는 이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윌스미스가 나왔던 아이로봇과의 차이점은 인간의 감정을 가진 로봇을 너무 어렵지 않게 풀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초딩인 아이의 한 마디가 약간 씁쓸했습니다. "아빠 언제 끝나요?", "어, 얼마 안 남았어." 짜식 재밌게 봤으면서.

http://disney.go.com/disneypictures/wall-e/

Posted by 케누 kenu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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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흰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8 01:56

    Wall-E가 이브를 이~바~ 라고 부르는 부분이 귀엽더군요... ㅋㅋ

    한 언론의 "솔로들을 위한 영화"라는 소개에 이끌려 봤는데... 재밌더군요.. ^^

  2. 용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8 11:52 신고

    너무 보고 싶은 영화인데.. 극장안이 시끄러울까봐.. 좀 주저하는...
    하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까요..ㅎㅎ

  3. 김민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8 23:23

    잘지내십니까?

    제가 블로그는 않해도 살아있습니다. 중단한 이유가 있긴한데..

    만나뵙고 언제 얘기 좀 더 해야되는데.. 거의 1년? 너무 오래됐네요.

    http://event.perl.kr/kpw2008

    여기서 한 섹션을 맡아 발표합니다.

    갑자기 홍보를.. ㅋㅋㅋ

  4. 열이아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9 08:11 신고

    아직 초딩전 아이들에게는
    월이와 귀여운 바퀴벌레의 슬픈 이별이야기로
    인식이 되어서 지구로 돌아올때까지
    징징거렸답니다. ㅠㅠ

  5. ByLbiz무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8.19 09:21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detail/read?articleId=170587&bbsId=review1&viewKey=detail&searchValue=1%3A43188&searchKey=meta&nil_no=4145&t__nil_movie=txt&nil_id=1

    난 영화보면서 울었는데 만화영화보고 운다고 그럴까봐 말 못했거든..
    근데.. 리뷰를 보니까 운 사람들 많네..

    참.. 잔잔하니 감동을 주는 영화같아..
    DVD나오면 꼭 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