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로빈 윌리암스의 대사를 그대로 iPad Air 광고에 사용했네요. 

"We don’t read and write poetry because it’s cute. We read and write poetry, because we are members of the human race. And the human race is filled with passion. And medicine, law, business, engineering, these are noble pursuits and necessary to sustain life. But poetry, beauty, romance, love, these are what we stay alive for.

To quote from Whitman: ‘O me, O life of the questions of these recurring. Of the endless trains of the faithless. Of cities filled with the foolish. What good amid these, O me, O life? Answer: That you are here. That life exists and identity. That the powerful play goes on, and you may contribute a verse. That the powerful play goes on, and you may contribute a verse.’

What will your verse be?"

from: http://mashable.com/2014/01/12/apple-commercial-uses-poetry-to-profile-the-ipad-as-a-creative-tool/



1:18에 나오는 James Walson(닥터 하우스의 친구 윌슨) 모습도 보입니다.


어쨌든 애플이 이 대사를 활용해서 광고를 예술적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조니 뎁이 플랫툰(1986)에 나왔다는 것을 이제야...
찰리 쉰과 윌리엄 데포우만 생각났었는데...
또 다시 봐야 되나?

조니 뎁이 플랫툰(1986)에 나왔다는 것을 이제야...
찰리 쉰과 윌리엄 데포우만 생각났었는데...
또 다시 봐야 되나?



magnet








람보1 First Blood에 등장했던 호레시오 반장과 같은 느낌이네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좋아하는 것은 해야 한다.

80년대의 섹시가이 미키루크
정말 연기파 배우입니다.


인생의 공허함, 인기의 덧없음.
나쁜 아빠의 전형.

록키급의 영화였습니다.

환갑이 넘은 나이 고향에서 IT훈장선생님 꼭 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남의 것을 대필해주는 사연이 이런 것이군요.
긴장감 끝까지 재밌습니다. 

교훈: 대사는 충분히 연습하자.
교훈2: 애드립은 그 다음에 자연히 나온다.


이민정 님 예쁩니다. ^^b
울버린, 쩝. 재밌었어요.

7급, 쩝. 공무원이 편한지 알지만 쫌 빡시죠.

인사동, 쩝. 그래도 이실장님 멋지네요.
http://www.insadong2009.co.kr/

엔딩 크레딧에 배우랑 스태프 이름 올라갈 때 그냥 평범하다고 얘기하면 스포일러일까요. 박쥐(thirst) 재미있더군요. 블레이드랑 비슷한 것도 좀 있고, 흡혈귀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이쁜 여자 좋아하는 것은 똑같은 듯 합니다.

송강호야 원래 그런 배우고, 김옥빈은 제대로 본 게 처음입니다. 껌 짝짝 씹으며 깻잎머리하고 다니는 역할의 배우인 줄 알았는데, 이쁘긴 합니다.

image from: http://chejudo.tistory.com/71
거짓말은 욕망이 만들어 낸 데코레이션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s. 황우슬혜 나오는 역할, 호각처녀 좀... 차라리 수녀로 나오지...
별 다섯개 준 게 많아서 네 개 줍니다.


혹자는 얘기합니다.
갈데까지 가보자구요.(이수근 노래가 좋기는 합니다만ㅋ)
함 가볼까요. 요즘 타우렌이 땡기기는 합니다.
그 우직함

철지난 드라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김광규(아래3번째)라는 배우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이다희(4번째) 역할의 약간 이쁜 배우와 윤대리(5번째) 역할을 맡은 배우.
윤대리와 이다희의 주저주저함은 저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쉽게 빠져든 듯 합니다.

로스트가 어렵다면 크크섬의 비밀은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image from: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80624150411778b6&newssetid=83
내일 회사 가야하는데, 그래도 땡겼습니다. 록키 발보아.
1976년 처음 록키가 선 보인 이후로 2006년에 만들어진 영화니까 30년의 시간선을 갖고 있군요. "곱게 늙을 것이지 왜 저리 호들갑이냐"라는 소리 딱 듣기 좋은 영화입니다. 시합장면은 실제 권투 경기를 보는 것처럼 긴장되더군요.



좋은 아들 두었더군요. 히어로즈의 피터 페트렐리 ^^;


1997년 작품입니다. 전편의 수학자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전편의 공룡 표현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로스트월드는 그래픽에 감탄을 느낄 정도는 되지 않습니다. 이젠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컴퓨터 그래픽이 눈을 다 버려놓는 듯 합니다. 기대 수준을 높여 놓았기 때문이죠.





쥬라기 공원 3를 볼 차례인데, 감독이 바뀌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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