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작품입니다. 전편의 수학자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전편의 공룡 표현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로스트월드는 그래픽에 감탄을 느낄 정도는 되지 않습니다. 이젠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컴퓨터 그래픽이 눈을 다 버려놓는 듯 합니다. 기대 수준을 높여 놓았기 때문이죠.





쥬라기 공원 3를 볼 차례인데, 감독이 바뀌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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