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kjsp.pe.kr/seq/10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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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에서만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ie6 입니다.
저는 주로 opera 브라우저를 사용하느라 못본 것인데, 제 옆자리에 계신 분이 말씀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게시물 제목의 단어들을 태그로 대입시켜서 올블로그에 있는 좋은 블로그글과 매칭되어서 나오도록 했습니다. 반 이상 만족스런 글들이 보여서 좋은 서비스다라고 고맙게 생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페이지 로딩속도를 잡아먹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올블로그 나오는 부분에서 지연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여튼 골빈해커님하고 박사장님 사업 잘 되시길 빌면서 버그리포팅 하나 올립니다.

옥션과 제휴해서 올블릿을 통해서 옥션 물건을 사면 1.5%의 판매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올블릿 세팅을 정보형으로 했기 때문에 수입은 0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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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내용보기 페이지뷰가 대략 4~5만 정도 되는 것이 보입니다.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10점
세이하쿠 지음/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어설픈 스포일러 있습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서 물건을 팔고자 한다면 개념탑재하고 인격적, 감성적으로 접근해야한다는 메시지가 초반에 많이 나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팀 브랜딩을 하려는 저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얘기들이 많이 나옵니다.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에 있을만한 내용들이 책으로 나온 것인데, 이러한 시도들이 계속되리라 생각됩니다.

브로셔를 인터넷으로 옮겨놓은 기업들의 홈페이지. 제대로 돌아가는 사이트 얘기좀 해주세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세는 블로그다 라는 트렌드에 발맞춰서 기업의 블로그나 팀블로그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그 블로그의 운영자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접근법, 운영태도에 대한 좋은 조언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알라딘의 Thanks To Blog 서비스를 통해서 처음 포스팅해봅니다.

http://okjsp.tistory.com2007-11-29T05:07:100.31010

올 겨울 누군가와 좋은 기억을 남기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을 새롭게 입문하는 사람에게 잘 전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는 가치있는 프로그램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겠지요.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서 제가 이 직업을 선택했다면 저는 한 없이 우울해졌을 것입니다.
삶 속에 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래는 포스터와 행사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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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your passion!!

-       당신의 열정이 code로 불타오르는 Open camp!

 

-       나를 이끌어 주는 멘토와 함께

-       다른 이들과 열정과 지식을 나누고

-       새로운 경험이 나의 실력이 되는 Camp

 

WoC

학생과 실력있는 개발자(멘토)가 짝이 되어 오픈소스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하는 행사입니다.

 

학생들에게 오픈소스를 알리고 관련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WoC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     수행학생에 대한 1:1 멘토링

2.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3.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개된 오픈소스

 

행사의 진행은 다음의 일정대로 진행 됩니다.

일정

항목

비고

11/26~12/10,

프로젝트 제안기간

 

12/03

1차 프로젝트 공지일

11/30 이전에 접수된 프로젝트

12/11

2차 프로젝트 공지일

12/1~12/10 까지 접수된 프로젝트

12/03~12/26

학생등록기간

수행자 공지: 12/28

08 01/05~03/03

Project 수행기간

 

 

행사 kick-off이후 진행 일정

일정

항목

비고

2008.01.05

WoC BootCamp (project kick-off행사)*

offline 행사

2008.01.26

WoC SnowCamp I *

offline 행사

2008.02.04

프로젝트 중간평가

online

2008.02.23

WoC SnowCamp II *

offline 행사

2008.03.03

프로젝트 제출마감

online

2008.03.10.

최종평가

1차 멘토/최종 WoC 운영위

2008.03.22

마감행사 *

offline 행사

 

* 각 오프라인 행사의 시간과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

* 상기 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WoC에 참가하면 홍보, 자원지원, 교류라는 세 가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1.     홍보효과

-       참여한 이들이 블로그, 기사 및 참여업체/단체의 사이트 등을 통해 노출되고,

-       완성된 결과물을 open lab에 공개하고 누구나 들어와서 결과물을 보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2.     프로젝트 진행 지원

-       수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수행 보상금 또는 보조금이 지급됩니다.

-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캠프에서 오픈소스와 관련 프로그램 개발방법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3.     참여자들과의 교류

-       참여자들간의 교류로 오픈소스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       다른 참여자들과의 인맥 형성이 가능합니다.

 

작년에 진행된 프로젝트는 13개로 다음 표를 참조 하세요.

  (프로젝트 관련 사항은 12/3일 이후 http://labs.openmaru.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체

멘토

진행프로젝트

오픈마루

창신

오픈 API를 이용한 가제트 개발

오픈마루

강문식

오픈 API를 이용한 브라우저 확장 – Firefox

오픈마루

강문식

오픈 API를 이용한 브라우저 확장 – IE

오픈마루

배재현

기초적인 RSS 포스트 자동 분류 시스템

㈜위자드웍스

김현철

RSS crawler parser 개발

㈜위자드웍스

김현진

OpenAPI를 이용한 메쉬업 서비스 위젯 개발

HanRSS

서성렬

RSS 중요한 글/피드목록/즐겨찾기목록 데이타의 Export 도구 개발

osxdev.org

왕수용

Keynote 3을 위한 LinkBack Plugin

JCO

최상훈

Jumb (Java UDP Messaging Bus) - Reliable UDP Multicasting을 이용한 Messaging Bus Framework

JCO

이은호

Issue Tracking System on Subversion

데브피아

김태현

FTP를 이용한 인터넷 파일저장 서비스 개발

태터앤컴퍼니

신정규

Tattertools v1.1 메타블로그페이지 제작

모질라한국 커뮤니티

윤석찬

한국 파이어폭스 사용자를 위한 통합 확장 기능 팩 개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홈페이지: http://woc.openmaru.com/   Blog: http://woc.openmaru.com/blog

문의사항: woc@openmaru.com

담당자: 송시은 02 6201 0741 / 신재혁 02 6201 5455 / Fax: 02 6201 5300 

아주 오래 전에 시작한 블로그 수익 프로그램입니다.
세이하쿠님이 책을 내셨다고 하시길래 축하해 드리려 했는데, 헉, 감사의 글 명단에 저도 끼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사서 싸인받아야지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강컴은 컴퓨터 관련서적만 파는데, (블로그도 컴퓨터 관련서적인데 쩝) 세이하쿠님의 책이 없어서 알라딘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블로거에게 책서평 등을 통해서 판매되는 수익의 일부를 나눠주는 Thanks To Blogger(TTB) 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http://www.aladdin.co.kr/ttb/wmain.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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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b


알라딘과 별개로 가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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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ttb


역시나 돈이 왔다갔다하는 서비스라 심사과정이 있군요. 책 바로 사서 TTB를 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읽을 책을 살 때도 TTB를 이용해도 될지 모르겠군요. 알라딘 TTB의 정책이 아량이 넓다면 봐줄 것이고, 쪼잔하게 따진다면 얄짤없겠죠. 그래도 전자에 기대보렵니다. ^^; 지금 읽을 책이 스택오버플로우가 날 정도로 많이 쌓여있다구요. 세이하쿠님 몇일만 기다렸다 사도 되겠죠. ㅎㅎ

블로그와 제 사이트를 등록했습니다.
open API를 제공하는 듯 합니다. 시간을 내서 살펴볼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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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

원격블로그 설정을 보니 okjsp도 openAPI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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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지네요. ㅡㅡ;

새로 가입을 하니 천원쿠폰도 주시는군요.
천원 쿠폰으로 그냥 주문해야겠습니다.
http://blog.daum.net/adclix/9314088

하루에 800명 정도 방문해 주시는 블로그입니다. 그 중에 몇 분이 클릭해 주신 덕에 하루 하루 광고비가 쌓이고 있는데, 한달에 만원도 안되는 수입이라 크게 기대하거나 조바심을 내지는 않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 측에서 방명록에 알림 글을 써주시고, 메일을 통해서 인터뷰 질문을 보내셨더군요.

파워블로거들이 부러운 저인데, 제게 과분한 호칭도 써 주시고, 몸 둘 바를 못 찾았습니다. 봉춤이라도... ^^; 봉술이겠죠. 아뵤~

여튼 애드클릭스(http://adclix.daum.net)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c:\Windows\system32 를 열어서 np 라고 치면 해당 파일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덴장. 왜캐 많고, 왜캐 가지가지인가요. 한 업체에서 나온 nprotect관련한 파일들일텐데, 수정일시가 왜캐 다양한가요.

nprotect 자리 넓군

nprotect 자리 넓군



물론 비스타의 winsxs 폴더보다는 덜하지만, 지조있게 Program Files 에 방을 마련한 것도 모자라서 WINDOWS 폴더에 기생하다니. 기생도 지조가 있고, 절개가 있거늘...

여튼 남의 사업에 가타부타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꿎은 제 PC의 하드와 놋북의 하드만 자리뺐기고 있잖습니까.
저 위 스샷의 npmon.exe는 뭐고, npmonz.exe는 뭔가요. 그리고 npdownv.exe 는 nProtect Update 라고 얘기하는데, 그 바로 아래 npdownx.exe도 nProtect Update 라고 나오네요.

도대체 뭐 하자는 플레인지...

사업은 번창하시나 봅니다. tlogin까지 제휴를 맺다니...

맥북이 참 적응하기 쉽지 않지만, 그 동네는 언제 겨들어 올 지 걱정됩니다.

귀농해야 하는 건가요?
tlogin을 잘 쓰고 있습니다. Access Point 빌려쓰는게 구걸하는 것 같아서 월 3만2천원 내고 체감상 모뎀보다 2배 정도 빠른 속도로 잘 쓰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외부 행사에 초대되어 나가서 인터넷을 하려는데, 오페라가 말을 안 듣는 것입니다. 페이지를 열 때마다 다운로드 창이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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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를 끄고, ie6를 열었습니다. 주소에 입력한 페이지는 부르지 않고 상태표시줄을 보니 이상한 주소만 부르네요. 으~ 기분 나뻐. http://70.12.231.170/nprotect/nprotect2007/tlogin/SKT/setup_Tlogin.html <-- 이건 모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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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를 하니 가관입니다. activex로 nprotect가 설치되어있나 확인하는군요. 그리고 나서야 제가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하는 것인데, 돌아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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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팝업을 여니 이렇게 나오는군요. 이거 안깔고 tlogin 사용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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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몇 시간 뒤에는 다시 오페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대로 돌아왔습니다.
미치겠군요. 인터넷 사용하기가 점점 힘들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돈주고 노턴안티바이러스도 사고, 경품으로 받은 V3 2007도 있는데, 저로서는 tlogin의 이러한 배려?가 돌아버리겠습니다.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의 삼성동쪽 건물은 잘 숨어있는 듯 합니다. 두 번째 같은 장소를 가는 것이지만 오늘도 헤매었군요. 포스코 건너편 국민은행 빌딩 15층. 안 잊어먹겠습니다. ㅎㅎ

오픈마루에서 준비하는 WoC 2007 의 준비를 위한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국내 오픈소스의 활성화를 위해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준비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의 참여를 확대한다고 해서 저도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참여할 수 있고, 멘토는 기업체나 커뮤니티를 대표해서 1:1로 학생의 프로젝트를 도와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오픈마루 권오성님의 진행으로 2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오픈소스와 WoC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뒷풀이에서 잠깐 얘기하다가 먼저 나왔습니다.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픈소스를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행사의 기본적인 취지는 살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ps. CN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더 많이 얘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페라 브라우저를 메인으로 사용한지 몇 개월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인이기 때문에 겪는 국내 웹브라우징의 차별은 감수하고 있지요. 특히나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오페라의 다른 해석은 진한 아쉬움을 남깁니다.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페라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스피드 연결이라는 것이 있는데, 빈페이지를 띄우면 이렇게 9개의 사이트 이미지가 보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 9개에 대한 것이죠.
ctrl+T 는 탭브라우징을 하시는 분들이면 다 아실 것입니다. 빈 페이지 띄우기. 여기서 9개 중 하나만 클릭하면 쉽게 갑니다.

그런데 허거걱, ctrl+1~9 까지가 스피드 연결에 설정한 사이트에 매핑되어 있습니다. 순서만 기억한다면 자기가 보고 있는 페이지에 바로 9개 사이트 중 하나를 불러볼 수 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기능. 명품의 기본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speed dial

speed dial


ps. 영문으로는 Speed Dial인데, 번역하시는 분이 스피드 연결이라고 하셨네요. dial 이라는 단어는 구형 전화기가 연상이 되는데, 번역 괜찮습니다. ^^; 그래도 다이얼이 주는 뉘앙스는 남다른 것 같네요. 다이알 비누 비누 비누.

즐겨쓰는 브라우저는 오페라입니다.
어제는 일찍 자고 지금 일어나서 서핑을 하다가 즐겨사용하는 사이트인 me2day에 들어갔습니다.
뭔가 어색해서, ie6불러봤죠.(이놈은 MS가 오늘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한다던데, 조용하군요.)
역시나 변한 게 있는 듯 하군요. 글과 글 사이의 CSS가 ie와 opera사이에 차이가 생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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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대면시켜 봅니다. 파폭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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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따로 노는 오페라인 듯 합니다. 얘가 좀 예민합니다.
불여우랑 친한 개똥벌레(http://www.getfirebug.com/)를 불러다가 진상조사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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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표기된 부분이 1.5em 으로 마진을 잡았는데, 오페라에서 다르게 해석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어색해요.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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