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irc(internet relay chat) 이용방법입니다. http:// 라는 프로토콜 대신 irc://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뒤에 붙은 okjsp 는 채널명입니다. #okjsp 라고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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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에 계정이 없으면 새 계정 마법사 창이 뜹니다. 표시 이름과 전자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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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내에서 사용될 닉네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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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 네트워크 서버를 입력합니다. 저는 irc.dankun.net 에 기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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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방은 채널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okjsp 방으로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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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방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6명의 사용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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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의 특징은 잠수탄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단군넷의 musicclub 같은 방은 100명의 참여자가 있지만 말하는 사람은 1/10정도 됩니다. 90명은 잠수타고 있는 것이죠. ㄷㄷㄷ. 하지만 이게 irc(인터넷 릴레이 챗)의 매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로그 읽어보면 되니까요.

mozilla24 행사를 보니까 chatzilla 도 있네요.
한 번 살펴볼만하겠군요. mIRC가 있기는 한데, 유료라...^^;

ps. chatzilla는 firefox플러그인인데, winxp에서 한글설정에 실패. 쓰기는 안되네요.

Today, I've got trouble with my Opera 9.23 International Version using korean.
After I reboot my computer, Opera Browser working well, but I lost all newsfeed list and contents.
First time I've met.

Should I back up feed opml regularly?

Thanks for good browser, but this is embarassing.

I also posted the same message in opera forum.
http://my.opera.com/korean/forums/topic.dml?id=203520&t=1188983064&page=1#comment2230451

20070901_devday_openapi 001

자기소개가 끝났습니다.
10분 후면 아웃백으로 가서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결혼식 때문에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시아 사람들은 뻘쭘하게 서있기 때문에 알아서 소개하자.

오픈API 현황과 전망에 대한 윤석찬님의 짧은 발표가 이어집니다.

아마존, ebay의 웹서비스 시작
구글은 쿼리를 판다. 1000쿼리.
오픈소스와 비슷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openAPI는 비즈니스보다는 기술마케팅의 영역 안에 있다.

eBay ecosystem
2007년 Q1 50,000명의 개발자와 월 4.4Billion 의 API호출

다음 오픈API 조회수 초반 대비 7.5배 증가
오픈 API Key 발급수 초반 대비 6배 증가

Daum 개발환경관련 커뮤니티 (JCO)
UCC 관련 커뮤니티 (태터툴즈)
서버 호스팅 등의 지원
태터 네트웍스 지원


하반기 매쉬업캠프

검색API
검색 트렌드 및 키워드 API


http://flyoung.lab02.openmaru.com/helper/view.php/api

x2editor


wzd


쇼핑 하우 API - D&Shop 전체 상품검색

동영상API(파트너에게만 오픈)
카페API(파트너에게만 오픈)
신지식 API
주소록 API


검색API 제휴 프로그램
CPM광고 및 실시간 키워드 검색 유입당 이익 배분
상품별 구매당 제휴 이익 배분
카페 API 제휴 파트너에게 API 이용 권한 제공


사진 몇장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65985342@N00/archives/date-posted/2007/09/01/

오픈소스 뭐가 좋을까요.
공짜? 아닙니다. 아무도 공짜로 기술을 익힐 수는 없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매뉴얼도 부실합니다. 기술지원?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봐야하고 영어와 싸워야됩니다.

오픈소스는 소통의 방법입니다.
http://code.google.com/p/daysago 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공개를 했습니다. 적용사이트는 http://www.okjsp.pe.kr 이죠. 날짜 표기를 몇일전(days ago)처럼 표시합니다.
어느날 버그리포트를 받았습니다. 한달 전을 지나면 날짜 표기가 이상해진다는 내용이었죠.

추가된 테스트 코드

추가된 테스트 코드

버그 내용을 확인하고 테스트 메소드를 추가했습니다. 오류가 나는 날짜 데이터를 시료로 하고, 결과값을 기대한다고 했죠.

실패한 테스트 코드

실패한 테스트 코드

테스트 코드를 실행해보면 "어제"라는 값이 나와서 기대값인 "한달전"과 다릅니다. 소스를 열어봐야죠.

브레이크 포인트 걸기

브레이크 포인트 걸기

의심이 가는 곳에 브레이크 포인트를 겁니다. 그리고 디버깅을 시작해야겠죠.

start Debug

start Debug

JUnit 뷰에서 실패한 메소드에서 오른버튼을 클릭해서 Debug를 실행합니다.

변수 정보

변수 정보

디버그 퍼스펙티브에서 우측상단의 Variables 뷰를 보면 변수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드 변경

코드 변경

day변수값이 먼저 조건에 걸리기 때문에 hour값에 의존해서 처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즉 hour를 날짜로 환산한 값이 30보다 작을 경우 day == 1 과 day == 2 가 어제, 그저께로 나와야 되는 것이죠. if 안으로 집어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테스트 재실행

테스트 재실행

테스트를 다시 돌립니다. JUnit 뷰의 툴바 중에서 5번째 있는 노란 화살표가 있는 플레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녹색 바가 나오는 것을 보니 기대한 값이 나왔네요. 제대로 디버깅 되었습니다.

Regression Tests

Regression Tests

Regression Tests(회귀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고친 코드로 인해서 다른 기능들에 Side Effect(부작용)가 생겼는지 확인을 하는 테스트를 회귀 테스트라고 합니다. De Bug가 En Bug로 돌변할 수도 있으니까요.

프로젝트 패키지

프로젝트 패키지


테스트가 완료되었으니 배포판을 만들겠습니다. 이클립스 프로젝트를 통째로 압축을 해서 공개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컨텍스트 메뉴에서 Export...를 선택합니다.
export type 선택

export type 선택

압축형태이기 때문에 zip이라고 필터 텍스트를 입력하지 마시고, ar을 입력하면 Archive File로 나옵니다. 프레스로 꽉꽉 누르는 아이콘 보이시죠.

배포판 등록

배포판 등록

배포판을 등록합니다. http://code.google.com/ 에서 프로젝트 관리자나 회원이면 파일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배포파일

등록된 배포파일

daysago-0_22.zip 파일이 등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오픈소스 방법입니다. 복잡한 게시판 같은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작은 소스부터 공유하면서 오픈소스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영어가 벅차면 그냥 한글로 하셔도 됩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어설픈 영어를 썼습니다만 한글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곳은 구글코드 외에도 http://sf.net , http://kldp.net 등이 있습니다.
제3회 난상토론회 아이스브레이크 시간 이어집니다.
공개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알려주세요.


#p2-1




#p2-2




#p2-3



p2-4




p2-5



 

p2-6



 

p2-7





p2-8





p2-9

이상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이었습니다.
인트로와 아이스브레이크 시간 동영상입니다.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인트로입니다.


p1-1




p1-2



p1-3


난상토론회 아이스브레이크 파트1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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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난상토론회

from: http://www.smartplace.kr/blog_post_214.aspx

스마트플레이스 블로거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만세, 장소 여전히 깨끗합니다.
야후 코리아 만만세, 그래요 대중 속으로 나와 주세요. 거기만 찾아다니지 말구요.

뒷풀이를 못가서 그런가요. 뭔가 쫌 많이 아쉬웠습니다.
토론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벼운 토론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은 5~7 명이 좋지 않았나 라는 2회 때의 아쉬움이 진하게 듭니다.

2번째 방 SNS 의 미투로그입니다. 모두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http://me2day.net/okjsp/2007/08/25
발표시간에 덧글은 못 읽었습니다. ㄷㄷㄷ 떨리는 어설픈 랩 들어주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동영상이라든가 사진은 스타더스트 보고 와서 올리겠습니다. ^^; 지금 피곤 정도로 봐서는 영화보다가 잘 것 같습니다. ㅎㅎ

또 뵈요. ^^

오늘 토론회의 제 개인적인 결론은... "웹2.0 시대! 돈 쉽게 벌 생각은 일찌감치 버려라" 입니다.


ps. Miriya님 반가웠습니다. 건강해 뵈니 좋군요. ㅎㅎ


추가:
인트로와 아이스브레이크 part1 : http://okjsp.tistory.com/1165643047
아이스브레이크 part2 :  http://okjsp.tistory.com/1165643048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여동안 진행된 Flickr 개발팀과의 미팅을 다녀왔습니다.
http://upcoming.yahoo.com/event/236692/
Flickr API 개발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오갈 줄 알았는데, 참여자들이 Flickr API를 이용해서
개발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보다 더 일반적인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맨 처음 미투데이의 만박님이 me2day.net에서 me2photo를 이용해서 flickr에 사진을 올려서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발표를 하셨고, 이어서 flickr 개발자분이 나오셔서 한국어와 영문으로 사이좋게 만들어진 프리젠테이션을 갖고 발표하셨습니다.
(자료는 위 링크에 걸린다고 합니다.)

이후 한 시간 동안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는 간단한 순서였습니다.

저녁 대용으로는 맛있는 샌드위치와 음료였고, 조금 남아서 한 세트 가져왔습니다.

마지막으로 flickr에 올린 사진을 보여드리죠.

DSC02655

더 보기
http://flickr.com/photos/tags/upcoming%3Aevent%3D236692

2002년인가요? 6년전 화제의 중심이었던 세스코 게시판

cesco 세스코

cesco 세스코



아직도 운영중이군요.

http://www.cesco.co.kr/bestQna/List.aspx

베스트 Q&A에 1100여개의 정선된 글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포스트는 7월 25일이네요.

하나 발췌해서 가져와 봅니다.

제목   돈벌레를 죽이면 정말 돈줄이 끊길까요?

질문
안녕하세요?

세스코가 친절한 답변으로 명성이 자자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돈벌레를 죽이면 돈이 안들어 온다던데?

정말인가요?


[빽~~]

답변
그러면


그리마(돈벌레)를 산채로 잡아서 코팅한 후,


지갑에 넣고 다니면,


돈이 들어올까요? ㅡㅡ^

from: http://www.cesco.co.kr/bestQna/View.aspx?startpage=1&page=1&idx=1138&keyField=&keyWord=

한 시대를 휩쓸었던 유행의 중심이었는데, 아직도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세스코에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회사 분위기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재밌는 서비스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하루에 한가지 물건만 파는 쇼핑몰입니다.
어찌보면 소비자의 고민을 팍 덜어주는 쇼핑입니다.
매일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RSS를 지원해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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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도 따로 필요없는 듯합니다.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그날의 팔 물건. 제품 상세 페이지와 메인페이지가 결합한 것이죠. 그리고 한 가지 상품에 집중하니 동영상도 충실한 것 같습니다. 가격 경쟁력도 만만치 않은 듯합니다.

매진도 되나봅니다. MD(Merchandise Director) 한마디를 보면 Sold Out 제품을 다시 내놓는 것이라네요.
아래 판매자의 한마디도 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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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품 목록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보아하니 팬시한 제품들이 제법 있군요. MD의 안목이 절대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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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품 보기

지난 상품은 주문이 되지 않습니다.


주문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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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주문


수량 선택의 UI가 참신하다고 생각됩니다. ^^ 1개, 2개, 3개. 물론 텍스트 상자는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겠지만, 수량이 눈에 확 들어오는 군요.
그리고 그 아래 박스 빈구석 채우기는 히트입니다. 묶음배송으로 박스의 빈곳을 채운다는 명목으로 고객의 구매 시간을 늘리는군요. 대박입니다. ^^



오늘부터 이벤트 기간이군요.
저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요즘 속에 바람이 들었나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제 소개로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일단 구경해보시죠.

원어데이 (One a day)
http://www.oneaday.co.kr

ps. 하루에 한 가지, 바람돌이 선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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