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창에서 사용하는 스크립트는 다음과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ie에서는 잘 동작합니다만,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그림의 떡입니다.
function apply(zip, addr) {
  parent.opener.registForm.user_zipcode.value = zip;
  parent.opener.registForm.user_address1.value = addr;
  self.close();
}


다음과 같이 수정된다면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unction apply(zip, addr) {
  opener.document.registForm.user_zipcode.value = zip;
  opener.document.registForm.user_address1.value = addr;
  self.close();
}

관련 : http://okjsp.tistory.com/tag/onlyie

트위터를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지상파 공동 다운로드 conTing 서비스 시작 http://ff.im/6FRUK
from: http://twitter.com/dckorea/statuses/3340467992 
지상파 3사의 컨텐츠를 정당한 비용을 내고 소비할 수 있는 채널이 8월 15일 오픈한 것입니다. DRM-Free 이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어떤 아이디로 다운로드 받은 컨텐츠인지 확인하는 정보만 파일에 부착이 됩니다. ebook의 페이지 하단에 자신의 이름이 매 페이지에 보여지는 것과 같은 방식이죠. 물론 동영상은 아이디가 화면에 보이지는 않겠지만요.

미국의 음악 컨텐츠 유통의 1위는 apple이라고 합니다. 콘팅과 같은 서비스로 이같은 유통의 새로운 장이 열리길 바랍니다.

capture from: apple keynote 2008 September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275834665


어떤 새로운 것이 나오면 법이 없는 "무법"상태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게 됩니다. 매력적인 요소가 있다면 말이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잇권 타툼이 일어나게 되고, 이에 따른 갈등을 제어하기 위해서 법을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불법"이라는 상태와 "합법"이라는 상태로 양분됩니다. 가끔 인터넷에 사람이 별로 없었을 때가 편했다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합법적인 채널과 많은 사람들이 수용할만한 가격체계를 지원해서 좋은 유통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Azis님 말씀대로 로그인이 대세인 듯 합니다.
페이지 로딩 후 9초 이내 쓴 글은 스팸이라고 간주해도 많이 막을 수 있을텐데, 텍큐랑 티스토리랑 갈라지는 생각도 들고, 어째 나라도 블로그를 안 좋아해서 방치 전략은 아닌지 "스팸이 많아지면 관리 부하 증가로 인해 가입자 이탈!!

관리자 페이지에서
환경설정 > 기타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댓글 권한과 방명록 권한을 로그인 후로 변경하고 저장합니다.



여튼 무료로 쓸 수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파이어폭스 3.0.10에서 캡처한 것입니다. 사설 인증서를 사용할 경우이고, 아직 okjsp는 공인보안 인증서 전단계입니다.

UI가 IE보다는 확실히 나은 것 같습니다.

인증서 보기를 통해서 내용을 확인할 수 도 있습니다.

인증서 서명 알고리듬은 SHA-1을 사용하는군요.

파이어폭스에서 접속한 로그인 화면입니다.

정말 별거 없는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도 이런데, 포털 같은 경우는 처리해야 할 경우의 수가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HTTPS 서비스를 위해서는 공인된 인증서를 사용해야 됩니다. verisign이 대표적이죠. 연간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매년 20만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이 됩니다만 국내 법률상 로그인을 하게 되면 https를 통해서 패킷을 암호화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보안서버를 구축하라는 권고가 바로 그것이지요.

일단 요즘은 개인적으로 생계모드이기 때문에 공인 인증 구입 바로 전 단계인 사설인증(private certificat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숨통이 트이면 구입을 하고 싶습니다만 그 전까지는 아래와 같은 브라우저의 경고를 보여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설인증도 네트워크를 통해서 전송되는 패킷이 암호화됩니다만 공인된 서버인증이 아니라는 경고가 계속 뜨기 때문에 개운치 않습니다. okjsp 도메인의 사설인증을 인정해주면 계속적인 경고는 피할 수 있습니다.

login을 클릭하면 주소가 https://www.okjsp.pe.kr 로 이동합니다. 443 포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인증서 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하단에 인증서 설치 버튼을 클릭합니다.

마법사가 뜹니다. 쭈욱 진행하면 됩니다.





이 과정을 통과해야 다음과 같은 로그인 페이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빈곤한 자들을 위한 보안서버 사설인증 사용방법이었습니다.

관련글: http://okjsp.tistory.com/tag/kisa http://okjsp.tistory.com/tag/ssl
"document.all" 은 ie 전용 스크립트입니다. 입력폼 파이어폭스에서 힘들게 다 입력했는데, 보낼 수 없는 상황에 맘이 무너져서 조사해봤습니다.

가능하다면 name과 같은 id 속성 주고 document.getElementById("id") 를 이용하면 모든 브라우저에서 다 사용가능한 스크립트가 될 텐데요.

http://browsershots.org/

세상에 브라우저가 참 많습니다.

결과화면입니다.

제 개인의 경험에서 IT강국의 쇠락의 전형이라고 얘기할 만한 것이 HWP입니다. 90학번으로 학교 입학했을 때 hwp1.0.2로 와 대단하다라고 생각하고 이쁘게 편집하는 것과 단축키로 날아다녔는데, 지금은 가장 부담되는 확장자입니다. 물론 8.15 버전 나왔을 때는 10장 정도 사서 나눠주기도 했었지만 말이죠.

hwp 파일이 5메가보다 작다면 thinkfree office live를 이용하면 뷰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thinkfree office는 한컴에 인수된 자바기술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보다 미국 등의 다른 나라에서 잘 나가는 웹오피스 서비스입니다.
웹에서 뷰어는 Flash Player를 이용하고 에디터는 자바 기술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JRE(Java Runtime Environment 5.0) 이상이 필요합니다.

사실상 전세계 표준인 MS Word의 UI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구글 크롬인 경우는 JRE6.0이상 필요하더군요.

JRE6.0 설치하는 가운데, 또 다른 무료 오피스인 OpenOffice 광고가 보입니다. ^^;

Java는 한 버전만 깔려 있으면 됩니다.

크롬에서도 동작합니다.

http://www.thinkfree.com/ 기억해둘만한 회사입니다. 사이트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hwp파일을 업로드해서 보고 출력까지도 가능합니다. 덕분에 hwp 파일에 대한 부담이 확 주는 것 같습니다.

javascript의 sort를 이용해서 처리할 뻔 했습니다. 메일링리스트 뒤져보다가 sortColumn 발견하고 한 줄로 처리했습니다. 휴~

var myDataSource = new YAHOO.util.DataSource(data.contents.ranks);
myDataSource.responseType = YAHOO.util.DataSource.TYPE_JSARRAY;
myDataSource.responseSchema = {
    fields: ["rankid","rankName"]
};
//function sortby(a,b) {
//    return a["rankid"] - b["rankid"];
//}
//myDataSource.liveData.sort(sortby);
...
var myColumnDefs = [
    {key:"rankid", label:"id", sortable:true, resizeable:true},
    {key:"rankName", label:"name", sortable:true, resizeable:true},
    {key:"",label:"",resizeable:true, formatter:this.formatControl}
   ];
var myDataTable = new YAHOO.widget.DataTable("ranklist", myColumnDefs, myDataSource);
myDataTable.sortColumn(myDataTable.getColumn("rankid"));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역시 부지런한 분들이 만들어 놓았군요. WoC 프로젝트에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이클립스 Mylyn 요즘 Trac과 붙여놓고 신나게 쓰고 있는데, 공개된 이슈트래커와 붙이면 공개 프로젝트 재밌게 진행할 수 있겠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