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갑네.
힘내삼!
사파리라 인식을 몬할수도 있겠네.















nokaram
epse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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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Q에 올라온 이슈입니다. 아마존의 EC2를 커맨드라인이 아닌 Web UI를 지원하는 서비스(https://console.aws.amazon.com/)가 얼마 전에 시작되었는데, 이로 인해 해커들이 좋아하게 생겼다는 내용과 그렇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더 적은 수의 인원, 더 나은 도구, 더 나은 프로세스, 그리고 피고용인을 대행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보안 사고는 내부사람을 통해서 발생합니다.

 

구글의 AppEngine, 아마존의 EC2, S3를 포함한 AWS 등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데이터를 타사의 서버에 올려놓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칼렌다가 기능이 아무리 화려하다고 해도 기업의 프로젝트 업무 진행 스케줄을 거기에 올려놓는 것은 무리가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칼렌다 검색을 열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르고 말이죠.

 

하지만 모든 기업의 정보가 다 그런 것은 아니겠죠. 외부에서 처리할 만한 것은 외부의 자원을 이용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NYT가 몇 십 년되는 기사 데이터를 하루 남짓한 시간에 아마존의 서비스를 이용해서 처리한 것은 유명하죠.

 

구글 Apps 서비스salesforce.com의 서비스를 본다면 중소규모의 기업이 쓰기에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비슷한 경우가 될 수 있겠지만 대용량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아마존의 AWS는 아주 최고입니다. 하지만 정보 보안 이슈는 제대로 된 명분을 갖고 또 실제적으로도 안전해야 합니다.

 

국내의 보안 현실과 정책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으로 모든 게 다 될 줄 알고 만든 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ie8의 탭 색깔이 창이 분리될 때마다 생기는군요. ctrl-T로 새로 탭을 만들어서 그 창에서 창을 분리하면 다른 색이 나옵니다. 제법 센스있는걸요.

탭 제일 좌측의 thumbnail뷰를 봐도 창별로 색이 표시됩니다.

ie7까지 후지던 축소 이미지 표시도 좋아졌습니다.
xp에 설치한 ie8입니다.

EC2: Elastic Could Computing

S3: Simple Storage Service

Amazon EC2, S3
쇼핑몰이 기술의 최첨단을 달린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제목에도 있듯이 인터넷 서점이 미국 전자상거래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16년간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달인을 모시고 얘기를 들어봅니다.
달인:"아마존 EC2 써봤어? 안 써봤으면 클라우드 컴퓨팅 말을 하지 말아. 이거 껌값이거든."
류담:"음~ 대단하십니다. 한국에는 그런 서비스 있나요."
달인:"글쎄, 이게 다 대통령이 바뀌어서 라기 보다는... ^^;"
2008년 미국의 벤처업계에서 칭송을 받은 기업 중 하나가 아마존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껌값으로 서비스했기 때문이죠. 요즘 자일리톨 한 통에 500원입니다. 껌 2통에 톰캣 서버 호스팅이 가능합니다. 트래픽 비용은 별도입니다. 실습용으로 최고입니다.

Amazon Web Services
http://AWS.amazon.com


http://www.okjsp.pe.kr/bbs?act=LIST&bbs=techtrend

물론 싼 것은 아닙니다. 커피 4000원에 무선인터넷 무료니까요. 그런데 무료는 아니죠. 구글의 보안은 알아줍니다만, KT구글 코리아에서 받아가는 저 정보들이 탄탄하게 지켜지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스타벅스에서 인터넷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망은 액세스포인트 이름으로 NESPOT을 씁니다. ^^;

괜히 공짜 인터넷에 영혼을 팔았다는 느낌이... ^^; 이거 뭐 인터넷이 마약도 아니고...
중스님의 댓글 덕분에 다시 설치했습니다. beta1 설치 후기로 남겼지만 그 때의 IE7 Emulate 버튼을 찾아보려는 의도도 있었구요.
캡쳐순서대로 설명합니다.

어제는 이랬는데,

오늘은 잘 나옵니다. http://kr.msn.com/ 의 추천 사이트는 ^^; 없나봅니다.

http://www.google.co.kr 의 추천 사이트는 상식적이라 맘에 듭니다. 불쌍한 엠파스. 쩝.

http://www.google.com/ 의 추천 사이트입니다. 나름 잘 되어있네요. 어제 작업중이라고 얘기하길 잘 했습니다. ^^;

주소줄을 기반으로 서핑이력에서 추천 링크를 보여줍니다. 오페라부터 경험을 했는데, 파이어폭스3에 이어서 ie8도 끼는군요.

지금부터 버그리포팅입니다. 일단 http://okjsp.tistory.com/의 adclix 부분이 까맣게 나옵니다. 제가 색칠한 거 아닙니다. ^^;

http://www.okjsp.pe.kr/ 메인 좌측 상단의 TECH TREND 글씨링크가 우측에 float:right 로 띄워진 rss 이미지링크에 가려집니다. 이미지 높이 위에 커서를 가져가야 원하는 게시판 링크로 들어갑니다.

글자가 하얗게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고침하면 제대로 보입니다. 이거 트래픽 유발 요소입니다. ^^;

2003년인가부터 사용하고 있는 웹에디터입니다. 여기의 버튼에 CSS가 안먹네요. 수정을 해야겠죠. 아예 다른 걸로 바꿀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하이퍼링크를 달면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바로 submit되어버리네요.

제목이 없어서 validation에서 막혔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한글판 IE8-WindowsXP-x86-KOR.exe 를 설치했는데, 번역이 확 다가오지 않네요.
IE7 Emulate 라고 버튼이 영문판 beta1에서는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http://ecs.gseshop.co.kr/blog/438

도구 아래 호환성 뷰(V) 라고 명명된 것이 IE7 모드로 사이트를 보여줍니다. 사실 저 버튼이 더 편한데요.

한 번 보면 사이트가 자동 추가됩니다. ie8로 보려면 여기서 제거를 해야죠.

여튼 ie7지우고 다시 ie8 깔았습니다. 다시 써 봐야죠.

그나저나 제 맥북에 깔린 브라우저가 5종이네요. XP에 있는게 IE, FF, Opera, Chrome
맥에서 돌리는 게 Safari, FF, Opera 입니다.
웹 개발자가 제일 안쓰럽습니다. ^^;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로 가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브라우저로 표시할 때 생략되는 부분이 많군요. 보여야 될 것이 안 보이는 현상과 레이어 영역의 해석이 ie7과 많이 다르네요.

설치할 때 추천 사이트 옵션을 켜놓았습니다.

빠른 설정 사용이라고 해서 Live 시리즈로 묶어놓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연결 표시줄에 추천 사이트 항목이 생겼습니다. https://ieonline.microsoft.com/slice.aspx 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오늘은 작업중인가 봅니다.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군요.

사실 CSS 렌더링이 생각과 너무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고, 언인스톨한 다음에 ie7으로 갔습니다. ie6는 hungapp 다운 때문에 못쓰겠구요.
웹마스터라는 직업이 있었습니다. 불과 10년 전 얘기죠. 월급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하는 일을 보면 대단합니다. 포토샵으로 웹 디자인을 합니다. 그리고 리눅스나 윈도우 서버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MySQL이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고, 회원관리, 게시판, 쇼핑몰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아파치 웹서버나 IIS 설치 및 운영은 기본이죠. 웹사이트 튜닝도 합니다. DB, 시스템 튜닝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구경하기 힘듭니다. 다 어디에 계실까요. 관리자로 가셨을까요? 통닭집을 하실까요? 

요즘은 다 블로그 합니다. 그런데 거의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합니다. 그것도 아주 소수만이죠. 대부분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네이버, 다음 등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이용합니다. 웹마스터는 아니겠지만 서버 계정을 받아서 처음부터 만들어서 디자인하고 프로그래밍하는 사이트는 아주 드뭅니다. 어지간히 큰 커뮤니티가 아니고는, 왠만한 기업용 홈페이지 아니고는 개인이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경우는 점점 희박해져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살아있는 웹마스터 분들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Youtube의 특징은 후줄근한 화면에 맑은 사운드의 동영상입니다. 원하는 음악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거의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휴대용 기기에 담아가기 위해서는 컴퓨터 스피커에 녹음기를 대고 녹음하면 됩니다. ^^; 하지만 이 방법은 아무리 8,90년대 추억이 남아있더라도 좀 거시기 합니다.

원하는 형태로 추출해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http://vixy.net
관련 블로그 글도 있습니다.
http://www.johntp.com/2007/04/12/how-to-extract-audio-from-youtube-videos/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12월 1일부터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온라인 특성상 오래 열어놓을 것 같습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devdays2008/ 


지난 달 말에 인터뷰를 했는데, 3분 정도 짧게 편집되어서 나왔습니다. 다행히 리플들이 고맙게 쓰여있네요. ^^;

실버라이트 2가 설치되어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플랫폼 사업부의 필살 전략이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온라인의 한계는 있지만 오프라인보다 못하다 라고 얘기는 할 수 없겠죠.
http://www.microsoft.com/korea/devday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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