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을 통해 남긴 기록은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인터넷이 망했을 경우 손을 쓸 수 없어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서비스를 백업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backupify.com/  
TechCrunch를 통해서 알게 된 서비스입니다. 

개인 계정은 서비스별로 하나의 계정만 백업할 수 있습니다. 2기가 까지는 무료로 제공되고 그 이상은 유료로 이용해야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많은 서비스들이 백업이 가능합니다. 구글의 서비스들이 절반이네요. facebook, Flickr, twitter, zoto, 그리고 구글 것들

OAuth라는 인증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의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트위터도 마찬가지입니다. 트위터는 인증과 동시에 글도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트위터의 인증 모습입니다.

바로 데이터가 나오는 것은 아니고, 24시간에서 48시간 후에 초기 백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에 카피 서비스가 있어도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측은 틀릴 수 도 있지만 예측이라는 단어 자체가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흐름이나 트렌드를 읽는데 예측이라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겠죠.
jquery와 extjs 이 두 가지 ajax라이브러리는 웹2.0시대에 각축을 벌였던 대표 주자였습니다. 모바일웹에서 이 둘이 다시 붙습니다. 이미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Sencha(extjs + jqtouch + raphael), 그리고 아직 alpha1만 공개된 jQuery mobile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이 두 플레이어의 접전에서 저는 jQuery mobile쪽에 한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팬시하기 때문이죠.
 
위 페이지는 jQuery mobile의 기초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아주 이해하기 좋게 설명되어있습니다. 들어가서 경험해보시는 것 강추입니다.


Activity라고 하니 안드로이드가 생각나네요.
인스턴스의 성능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게 매겨집니다. Amazon EC2 서버 241시간에 $20.49인데 반해서 SUSE Linux는 9시간 $3.96, 8시간 2.16으로 정산되는군요.
ROOT권한을 갖고 서버를 다룰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용으로는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27는 학습을 위한 비용입니다.


Amazon과 비슷한 서비스로 제한적으로 무료인 구글 앱 엔진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되었군요.
킬러앱이라고는 Yammer를 쓰고 있는데, 덕분에 AIR도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플랫폼에는 킬러앱이 정말 필요하네요.

오늘 발표했던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의 사례로 가장 추천할만한 서비스입니다.
저장매체는 네트워크 인프라가 좋아질수록 그 필요성이 감소할 것이고, 대신 개인의 네트워크 저장소의 필요성은 증가할 것입니다. 마그네틱 테이프, 플로피 디스크, USB로 이어지는 이동성 저장매체들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죠. 심지어는 랜선까지 WiFi환경 하에서 점점 자리를 잃어갑니다. 처음 맥북에어가 나왔을 때 잡스 아저씨가 그랬죠. 랜포트는 그래서 맥북에어에서 뺐다고.

dropbox, ucloud, ndrive 모두 좋은 서비스인데, 현재 가장 많은 OS를 지원하는 것은 dropbox입니다. Windows, MacOSX, Linux, iPhone, iPad, Android 등을 지원합니다.

ubuntu: 

MacOSX:

iPad: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는 로컬과 네트워크 싱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작업이 가능합니다만, iPad, iPhone, android 등에서는 인터넷에 연결되어야지만, 파일의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파일이 아니고, 캐주얼하게 취급할 수 있는 파일들이라면 이런 Personal Cloud Service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ps. 요즘은 USB가 아쉬울 때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곤 합니다.
ps.2 웹하드가 ActiveX말고도 다른 OS들을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iUI는 okjsp의 모바일페이지를 제작한 안광운님이 만드신 자료입니다.
웹킷의 개발도구 Web Inspector는 Firebug와 유사합니다만 이쁩니다.
웹데브모바일 열린세미나에서 발표했던 자료 첨부합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만영 차장님 감사합니다.


세미나 하나 소개합니다.
저도 발표합니다만 경준호(http://firejune.com/)님을 비롯해 황리건님과 조범석(아저씨)의 발표가 기대됩니다.

  • iUI는 okjsp의 모바일 사이트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http://www.okjsp.pe.kr/m/ 
  • 웹킷의 개발도구는 firebug와 비슷한데, 이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WebDevMobile 입니다.

8월 열린세미나를 안내해 드립니다.
8월 휴가철에 많이들 떠나셨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웹데브모바일의 세미나는 계속됩니다. ^^
HTML5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와 모바일 UX 관련된 토픽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 일시 : 8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서초역 한국HRD 아카데미 지하1층 Blue 대회의실 (서초역 8번출구에서 5분거리/약도하단참조)
  • 참가비 : 22,000원 부가세포함 (세금계산서 문의 webdevmobile@gmail.com)
  • 참가인원 : 80명
  • 접수 :  입금순 80명 입금시 자동마감 (80명 이후 입금자 환불처리)
  • 입금정보 : 국민은행 022-21-0654-618 조만영
  • 환불안내 : 8월 13일 밤 12시이전에 불참통보하신 분에 한해 환불, 그외 미참석하신 분들은 환불안됨

프로그램

13:30 - 14:20

hrg8_bigger.PNG

황리건 과장 /
UX Evangelist 

한국마이크로소프트http://uxfactory.com운영자

모던 웹디자인 트렌드와 이를 준비하는 IE9 



최근 웹디자인의 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와 브라우저의 혁신으로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웹사이트들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웹과는 또 다른 모습이 되고 있어요.
해외에서는 이러한 웹을 가르켜 현대적인 웹, 즉 모던 웹이라고 하고, 모던 웹디자인 스타일이 널리 알려지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다루어 진 적이 별로 없는 모던웹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보고, 모던 웹을 준비하는 지난 주 공개된 IE9 플랫폼 프리뷰 4탄도 살펴보도록 합니다.


14:20 - 14:30 Q&A
14:30 - 15:20

kenu_profile.png 
허광남 팀장

(주)모비젠

/ MA연구팀 
http://okjsp.pe.kr 운영자

iUI와 웹킷의 모바일웹 개발도구

  • 모바일웹 라이브러리 iUI 
    1. iUI 어디에 쓸까 
    2. iUI 개발가이드
  • Webkit의 모바일웹 개발도구 
    1. 자바스크립트 개발 멋있게 
    2. Webkit 개발도구의 주요 기능들 
    3. 나는 어떤 녀석이 로딩 안되고 시간끄는지 알고 있다. 
    4. 모바일웹 브라우저 에뮬레이터


15:20 - 15:30 Q&A
15:30 - 15:40 Coffee Break
15:40 - 16:30

 firejune_profile.jpg

경준호님(파이어준)

CSS3의 특징과 사용 방법
  1. 예제를 통한 css3 사용방법
  2. CSS3를지원하지 않는 환경 고려하기
  3. CSS3로 인한 작업환경


16:30 - 16:40 Q&A
16:40 - 17:30

codefarmer_73.jpg

조범석대리(농장장) 

GS홈쇼핑 IT 혁신팀 근무
모바일 웹 서비스에 신기술 도입 프로세스와 실무사례(HTML5/CSS3)
  • 시간과 기술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 일정의 무제
  • 환경 및 기술의 변화  
  •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스마트하게 일하기  자료 수집  개발 도구  
  • 그러면 필요할 때 달릴 수 있습니다.
  • 실무 사례 - CSS3 Animation/ HTML5 localStore 를 이용한 Client DB  
  • 그 이후



17:30 - 17:40 Q&A
17:40 - 18:00 경품 추첨 및 종료
처음에는 4시간 가던 난로가 점점 화력이 떨어지네요. 2시간 간신히 버티는 듯 합니다. 080-000-1472 로 전화를 걸었더니 약정은 지난 5월에 끝났다고 합니다. 오래 썼네요. ^^;
http://okjsp.tistory.com/tag/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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