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헙, 구글코드, 공통점은 브라우저에서 소스코드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언데에,
확 고치고 싶은 욕망은 없었나요?

그게 이클립스에서 가능합니다.
이클립스 브라우저 버전

오라이온을 소개합니다.

http://jaxenter.com/eclipse-s-new-browser-based-tool-integration-platform-33323.html 

아주 먼 옛날 
Orion 서버는 Oracle이 @deprecated 시켰습니다. 

국민은행도 우리은행처럼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하는 뉴스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ActiveX 기술을 통해서 보안 인증서를 관리했던 우리나라에서 이제 인증키를 SSL로 받으면서 다른 OS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아직은 엑셀과 파워포인트 때문에 Windows운영체제를 피할 수는 없지만,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남역 삼성 전시관에서 봤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는 대단하더군요. 현재 집에서 iMac에 아크마우스 쓰고 있는데, 제일 좋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두 가지입니다. 

당구장의 애플컴퓨터처럼 ie6가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왠지 구닥다리스럽다고 할까요.

밤새 okjsp 사이트의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아주 오래된 니모닉) 게시판 수정하다가 브라우저별, 버전별 자바스크립트 저주에 빠져서 그냥 스타일 다 걷어내고 푸념 중입니다.

iOS에서 동작하는 WYSIWYG 에디터는 아직 못 찾았는데, 일단 요즘 웹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야겠습니다.

ie6, 우리나라 인터넷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오래 하셨는데, 이제 물러나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 주인님이 촌스럽게 보이잖아요.


okjsp사이트를 아이폰으로 볼 때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제목이나 다른 링크들은 잘 보이는데, 항상 콘텐츠 영역이 너무 작게 표현되는 것입니다.


확대를 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나마 아이팟터치4에서는 조금 더 나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구글신에게 따졌더니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아래처럼 나아졌습니다

-webkit-text-size-adjust 라는 CSS 속성을 통해서 변경했습니다.

-webkit-text-size-adjust: 160%;


내용 부분에 위와같은 CSS 속성을 주어서 아이폰에서 봐도 무리없게 되었습니다.

추론:
Safari 브라우저의 "읽기 도구" 기능이 비활성화 된 것으로 봐서는 브라우저 콘텐츠 파싱 기술이 적용이 되어서 아이폰에서 다르게 보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소회:
브라우저에서는 멀쩡하게 보이는 것이라 원인을 찾는 것과 작업하는 것이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시뮬레이터를 사용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서 더 그랬죠. 

참고:
http://css-infos.net/property/-webkit-text-size-adjust : CSS Property : -webkit-text-size-adjust
http://ajju.textcube.com/16 iphone safari 회전시 폰트 사이즈 변경 버그



테스트 자동화를 위한 것 중에서 브라우저를 통한 테스팅을 자동화 시킨 것 중 추천할 만한 것이 Selenium 입니다. 쉬운 사용법과 Ajax 호출까지 지원되는 등 다양한 테스트를 녹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용법과 Ant와 Eclipse 에서도 사용하는 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약: Selenium은 자동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 사용하는 테스트 프레임워크입니다. Selenium RC(Selenium Remote Control)에 익숙해지면 다양한 브라우저를 대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이 최상의 상태가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testweb/index.html


Selenium에 관해서는 오래 알아왔는데 블로그에는 첫 포스팅이군요.


이클립스 mylyn과
http://code.google.com/p/okjsp 연결을 위한 플러그인을 다룹니다.
plugin url: http://knittig.de/googlecode-mylyn-connector/update/


KDF 발표자료입니다.

2010년의 웹기술이 2011년에는 엔터프라이즈로 스며들어간다는 주제의 세미나입니다.

경품에 눈이 확 갑니다. 맥북에어

강사진은 현재 온라인에서 프론티어를 달리는 분들이십니다. 평일 오후를 충분히 보람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좀비로 지내다가 간만에 참석한 행사입니다.
콘센트를 따라 다니는 맥유저라 맨 앞까지 갔는데, 다음의 oojoo님이 계시네요. 첫세션 발표하셨는데, 아주 잘 들었습니다. n-Screen에 대한 발표였는데, 참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3Screen(PC, TV, 스마트폰)이었는데, 스마트패드 때문인지 3->n 으로 되었습니다. 또 무엇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발표 내용을 살짝 마인드맵으로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벤더에서 나오셔서 발표를 하십니다.
IBM은 http://jazz.net 을 기반으로 Rational의 Collaborative Lifecycle Management 제품군들을 설명하셨고, SalesForces.com 의 한국 총괄하시는 분은 SaaS (패키지소프트웨어 아님) 를 설명하셨습니다. 
지금은 Microsoft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듣고 있습니다. 반은 듣고 반은 지금 블로깅하는데, MS것은 당장 안해도 된다는 안도감이 있네요. 특히 Azure!!! Azure에서 eclipse연결되고 Tomcat되고, PHP되고, Java 된다니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만, 아직 한국은...
박중석님의 한국에서 Azure사용하는 법도 있습니다.

다음 시간은 bada 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박재현님 세션인데,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카드 한도에 묶여서 Amazon EC2 요금 결제가 안되서 불량사용자 될 것 같습니다. ㅡㅡ; 결제 부도네요. 쩝. 카드결제일엔 중도상환이 안되는군요. ㅡㅡ;



모바일 디자인 & 개발 책을 통해서 알게된 사이트입니다.
무료와 $25 Pro 버전이 지원됩니다. 

무료로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paypal로 구매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


iPhone 4용 아이콘은 프로버전에서만 지원이 되는군요.  


아주 간단히 페이지 전환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기존의 a 태그에서 속성 하나만 추가하면 됩니다.

<a href="#bar" data-transition="pop">bar</a>


속성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slide
slideup
slidedown
pop
fade
flip


매뉴얼을 보면 쿨하게 jQTouch에서 가져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Transitions from jQtouch (with small modifications): Built by David Kaneda and maintained by Jonathan Stark.


jQuery Mobile 알파1이 나온지 한 달이 안되었는데, 알파2가 나왔습니다.
링크 페이지에 있는 사진 한 장이 인상적입니다. 모바일웹 테스트를 위해서 사용되는 기기들입니다.

아이폰 초호기부터 아이폰4, 아이패드, 안드로이드G1, 블랙베리 등등이 보입니다. 범용성 깔고 가는 멋진 모바일웹 프레임워크가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의하면 내년 1월이 정식버전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We’re planning on releasing at least one more alpha (or beta) before the end of the year, followed by a final 1.0 release in January.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John Resig(@jeresig) 아저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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