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도 Adobe Acrobat 없이 파워포인트, 워드 문서 등을 PDF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f1fc413c-6d89-4f15-991b-63b07ba5f2e5

위 주소에 가서 Korean으로 change 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인쇄 프린터 옆에 PDF 가 생깁니다.

이 파일이죠.



안드로이드펍을 통해서 알게된 것입니다. 맥에서는 갤럭시S를 싱크할 수 없다는 소문이 있어서 역시 맥사용자는 아직 한국에서는 소수이구나 생각했는데, droidTwist라는 것이 있다는 답변을 보고 뭔가해서 살펴봤습니다.
오~ 이거 괜찮은 도구입니다.

http://battle.net/ 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신청한 게 어제인데, 오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나타났네요.


1.9기가를 다운받는데 상당히 걸리네요.

흠,
컴사양이 딸리지만 잘 되겠지요.
프로그래머 또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속해 있는 사람들 중에서 20% 정도는 스터디 그룹 등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20% 정도의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방법 하나가 얘기 중에 생각났습니다.

OKJSP의 공지사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나이파])이나 상암동 꿈누리 센터에 회의실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 공지를 내면서 아쉬웠던 것은 가락시장과 상암동은 스터디하러 모이기에는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운영시간도 주말이나 야간은 힘들어보입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토즈입니다. 일인당 2시간에 5,000원 정도이고 빔프로젝트도 시간당 3,000원(?) 사용료이기 때문에 이 비용을 50%라도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http://oss.kr 사이트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그 쿠폰번호를 토즈 사용시 불러주면 그 스터디 모임은 사용료의 50%만 내고, 나머지는 정부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죠. 

분당의 nhn도 강남쪽의 토즈와 계약을 맺고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Cubrid의 세미나도 특별한 조건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에서 현금으로 월 100만원씩 준다고 운영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 솔직히 그렇게 받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눈 먼 것 같은 재정지출보다는 풀뿌리 스터디들을 지원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가끔 난감합니다. 에뮬레이터 자체의 부팅시간이 윈도우XP 새로 설치했을 때 부팅시간과 맞먹는데, 에뮬레이터와 이클립스를 모두 껐다가 다시 킬 수도 없고 말이죠.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와 이클립스는 소켓 통신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사이를 연결해 주는 것이 adb입니다. Android Debug Bridge 의 약자가 adb이죠.
이것만 껐다가 켠 경우에 연결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에뮬레이터를 닫지 않아도 말이죠.

adb kill-server 
이렇게 하면 프로세스가 죽습니다.

adb start-server 
이렇게 커맨드프롬프트(흔히 도스창이라고 하는)에서 입력하면 운좋으면 이클립스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와 연결됩니다.

팁입니다. 가끔 되는...

PC방 알바의 원칙
손님: 여기요~, 스타크래프트 안되요.
PC방 알바: 아~ 예, 손님 껐다키세요. 스위치 오른쪽에 있어요.
손님2: 여기요~, 세이클럽 안 되요.
PC방 알바: 아~ 예, 손님 껐다키세요. 스위치 오른쪽에 있어요.
 
홍콩에서의 50시간, 흠...

2시간 쯤 돌다가 해발 11m 정도에 있는 쇼윈도우에 다소곳이 있는 아이패드를 봤습니다. 매장으로 들어가서 함 보자고 했습니다. 질렀습니다. 카드결제 한도 초과입니다. 대박, 돌아가면 3달동안 아이패드 못 만진다는 생각에 실례를 무릅쓰고 오라클 그분에게 대신 결제를 부탁드렸습니다. 홍콩달러 $5,800 한화로 87만원입니다.

미화 $499 세금 더해서 $550 이면 대략 배송비 7만원 쳐도 77만원인데, 10만원 바가지입니다.
상자를 뜯어보고 이해가 갔습니다. 홍콩은 3구 콘센트인데, 110V 2구 플러그였습니다. 미국판인듯 합니다. 홍콩도 정발은 아녔습니다.

...

아이패드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 보기가 역겨워졌습니다. 괜히 마음이 좁아지는 듯 해서 말이죠.
아이폰이 좋아라 합니다. 만지작거리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배터리 정말 이틀도 갑니다. ^^;

아이패드에 미친 덕분에 홍콩 출국하는 면세점에서 지갑 홀라당 놔두고 왔습니다.

아픕니다. ㅡㅡ;

흠...
제가 많이 늦었죠.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지난 블로거 초청 모임에서 운좋게 한컴오피스 2010을 정품으로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아직 쓰지 않고 있고, 집에만 설치했는데, 다행인 것은 MS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네요.

거기에 꾸준히 버그픽스하고 업데이트를 해주니 괜찮은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내우외환이 많지만 잘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손가락 그림이 가능해졌네요.
아이패드용 어도비 Ideas라는 Free App입니다.

image from: http://blogs.adobe.com/jnack/2010/04/draw_share_with_adobe_ideas_for_ipad.html

wacom의 graphire로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겠지만, 벡터기반의 그림을 아이패드에서 그린다면 꽤나 훌륭할 것 같습니다.

플래시만 가지고 모바일 시대에 힘들어하지말고 좀 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 곧 지를텐데, Free일 때 꼭 받아야겠군요. 16G가 대략 70만원 정도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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