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블루스크린을 만나게 되었는데,
K은행 인터넷 뱅킹의 로그인 실패 후에 만나게 된 블루스크린입니다.
간만에 봐서 무진장 반가워서 아이폰으로 찍어서 기념합니다.
ActiveX가 조금 무리했나봅니다.


하나은행 아이폰용 앱이 잘 만들어졌던데, 탐이 나기는 합니다. ^^;

얼마나 될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일 관심있는 세미나 두 개입니다. 하나는 제가 주관하는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IBM developerWorks의 페차쿠차입니다.
내일 okjsp세미나는 4분이 신청하셨습니다. 아마도 굉장히 친근한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okjsp.pe.kr/seq/145171

페차쿠차는 겹치지 않았다면 당연히 갔을 자리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1205/index.html

두 자리 모두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0년 12월 5일 시작한 http://www.okjsp.pe.kr 사이트의 9주년 기념 세미나입니다.(유료입니다)

회비 2만원(현장 납부, 영수증 처리됩니다.)

이클립스와 Hudson을 통한 사이트 개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1: 이클립스 웹개발
2: Hudson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3: OKJSP 통계와 2010년 계획

작게 기념하려고 합니다.

 

신청주소:

http://www.onoffmix.com/e/kenu/1238

아이폰은 껍데기이고 그릇입니다.
제대로 쓰려면 그릇에 담기는 것이 맛있어야 됩니다.

그 동안 그릇의 품질이 아오지라 목숨은 연명했는데,
이제 좋은 본차이나급 아이폰으로 통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유통체계는 아직 준비가 덜 되어있습니다.
해킹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컴터 좀 하는 녀석에게 부탁하면 다 되는 줄 압니다.

우리나라 유통사업 안 좋은 것은 농부들이 TV에 나와서 하는 얘기로
대략 알고 있지만, 이게 아이폰 소프트웨어에도 연관이 있습니다.

image from: http://cafe.naver.com/adonisonline/6773

유통사업은 법과 관련이 있고, 이 법은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만들어갑니다.
이쯤 되면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
김제동님이 윤밴 방송에 내추럴 하게 나간 이유가 납득이 됩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87267.html

아이폰으로 명품티만 내면 좀 그렇습니다.


아이튠즈나 그에 버금가는 *-Store에서 썬데이서울급 소프트웨어를 보는 그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삼자 통화(Conference call)라는 서비스가 이미 있습니다만, 아이폰에서는 아주 쉽군요.




http://blog.empas.com/ssw7001/read.html?a=16763492
데브멘토(http://www.devmento.co.kr/)를 통해서 두 번째로 하게 됩니다.
벌써 내일 모레군요.

http://www.devmento.co.kr/dtfe/seminar/edumento_detail.jsp?main_id=SDTF3W001&dataSeq=29&curPage=1&sortKey=&sortType=&searchKey=&searchWord=
그간 안드로이드 마켓에 두 개를 습작으로 올렸습니다. 세 권의 안드로이드 책 중 마지막 권도 다 읽어갑니다. 좀 더 많은 얘기들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은 웹 개발과 많이 다른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전에 서버 AS 맡기고 잽싸게 강의장으로 튀어가야겠습니다. 제 강의는 14:00부터인데 오전 강의하시는 www.androidpub.com의  박성서님께도 듣고 싶은 얘기가 많네요.

12월 5일은 okjsp 9주년이라 저는 참석이 힘듭니다만, 아쉬움을 갖고 좋은 모임을 소개합니다. 지난 페차쿠차에서 발표를 했었는데, 다른 발표자들의 내용 덕분에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픈소스웹디자인 http://www.oswd.org/ 같은 곳 말이죠.

11월 27일까지 발표자도 모집합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1205/index.html

봄싹 스터디(http://springsprout.org/)도 발표를 하는데, 현재 자바 협업으로 재밌게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임입니다. issue tracker, version control system, ide, continuous integration 같은 도구 뿐만아니라 메일링리스트를 통한 의견교환 등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대로 오픈소스를 경험하는 모임같은데, 이 모임의 발표가 상당히 보고 싶네요.

좋은 모임하시고, 블로그에 후기 잘 남겨주시면 그것이라도 찾아봐야겠습니다.

http://www.google.com/search?q=페차쿠차+ibm

지난 해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현상 유지로 보낸 1년 같습니다.
그래도 사이트 방문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래프는 접속로그파일 월별 추이입니다.

 

지난 10월 cubrid에서 서버를 지원해주셔서 이전 작업중입니다. 예상 오픈은 12월 중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DB는 cubrid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모바일 쪽 관련 기획과 개발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에 자리를 잡을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쪽도 이클립스 덕분에 쉽게 접근했지만, 나름 히스토리와 알아야할 것이 웹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12월 5일이 okjsp만든지 9주년 되는 날입니다. 성대하게 잔치는 못하지만 기념 세미나를 가질 생각입니다. 12월 5일 토요일 오후3시 데브기어 교육장에서 OKJSP 스토리라는 주제로 2시간 세미나를 열겠습니다.

사이트의 여러 통계와 커뮤니티에 대한 얘기들을 나눌 생각입니다.


신청은 메일링리스트를 통해서 공지하겠습니다.

장소 사정상 20명만 모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년 더 나은 개발자들의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kenu 허광남 拜上

kenu골뱅okjsp.pe.k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