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 HTC 넥서스원 깨진 강화유리 그리고 AS 2011.01.10 2
- 안드로이드 3.0 Honeycomb 프리뷰 2011.01.07
- mgoon 일부 서비스 종료라... 2010.12.30
- 2010 모바일 회고 발표자료입니다. 2010.12.26
- eclipse Android 2.3 update 2010.12.21
- 입술 터지도록 머리 깨지도록 문명은... 2010.12.10 2
- 술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방법 2010.12.03 6
- 부작용 side effect 2010.11.28 2
- [twitonair]Windows Phone 7, 제국의 역습은 성공할 것인가? 2010.11.19
- 다른 직장에서도 일하는 스타일은 나를 벗어나기 힘들다. 2010.11.18 1
HTC 넥서스원 깨진 강화유리 그리고 AS
2011. 1. 10. 14:47
지난 달 사고를 당했습니다. 재난의 연속입니다. ^^;
삼보 서비스센터에서 AS를 해주는군요. KT는 망사업만 전념하는 것 같습니다. ㅡㅡ; 요즘 KT 서비스 품질에 의구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사정상 스마트폰 KT전화번호만 4회선(948x,859x,722x,egg) 사용중인데, 불만 지수가 계속 높아지네요.
여튼, 2011년은 조심해야겠습니다.
땅에 떨어지면서 강화유리 나가고, 유격된 것인데, 현재는 유상서비스 처리받고 잘 쓰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3.0 Honeycomb 프리뷰
2011. 1. 7. 05:10
안드로이드 3.0 Honeycomb(벌집)은 태블릿용으로 보입니다. iPad와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만, 즉흥적이고 빠른 액션은 데스크탑의 애플리케이션과는 확실히 다르게 보여집니다.
CES(Customer Electronic Show) 2010 Las Vegas에서 발표된 프리뷰 동영상입니다.
mgoon 일부 서비스 종료라...
2010. 12. 30. 05:39
참 쉽지 않습니다.
흥망성쇄가 일순간입니다. 물론 서비스를 키웠던 시간은 찰나가 아닐지라도 잘 되는 일은 맘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10 모바일 회고 발표자료입니다.
2010. 12. 26. 18:04
update:
파일첨부합니다.
mm 파일은 mindmap 파일이고 http://freemind.sf.net/ 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습니다.
eclipse Android 2.3 update
2010. 12. 21. 14:56
입술 터지도록 머리 깨지도록 문명은...
2010. 12. 10. 02:27
술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방법
2010. 12. 3. 11:28
'술없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고민입니다.
팀원들이 술을 먹지 않습니다.
저와 술 마시는 것을 즐기지 않아서 일까요.
인생을 살아 봤다면 두 번째 사는 인생을 잘 할 것 같은데,
팀장을 많이 해보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제 생각이겠죠.
전 직장의 새로운 본부장님과 만날 자리가 있어서 찾아갔는데,
오덕 클래스의 두 명을 보고 속으로 놀랬고,
okjsp로 검색해서 훌륭한 영회가 또 거기서 일하는 것을 보고,
적지않게 놀랬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계속 연관이 되어있는 것을 보면 참 제가
좋은 곳에서 일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여기서는 사고 한 번 치고,
또 뛰쳐 나가면 똑같은 저라서 조금 뻔뻔하게 앉아 있습니다.
팀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팀장을 더 잘할 것 같다는 것은
제 생각과 경험이 짧기 때문이겠지요.
힘을 내야지요. 잘 못하면 복구하면 되고,
사람을 잃으면, 사람을 잃으면, 사람을 잃으면...
나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맘이 조금은 위안이 되겠죠.
할 일이 많아도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참 답답해서입니다. 헙.
image from: http://okjsp.tistory.com/tag/hancock
팀원들이 술을 먹지 않습니다.
저와 술 마시는 것을 즐기지 않아서 일까요.
인생을 살아 봤다면 두 번째 사는 인생을 잘 할 것 같은데,
팀장을 많이 해보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제 생각이겠죠.
전 직장의 새로운 본부장님과 만날 자리가 있어서 찾아갔는데,
오덕 클래스의 두 명을 보고 속으로 놀랬고,
okjsp로 검색해서 훌륭한 영회가 또 거기서 일하는 것을 보고,
적지않게 놀랬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계속 연관이 되어있는 것을 보면 참 제가
좋은 곳에서 일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여기서는 사고 한 번 치고,
또 뛰쳐 나가면 똑같은 저라서 조금 뻔뻔하게 앉아 있습니다.
팀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입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팀장을 더 잘할 것 같다는 것은
제 생각과 경험이 짧기 때문이겠지요.
힘을 내야지요. 잘 못하면 복구하면 되고,
사람을 잃으면, 사람을 잃으면, 사람을 잃으면...
나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맘이 조금은 위안이 되겠죠.
할 일이 많아도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참 답답해서입니다. 헙.
image from: http://okjsp.tistory.com/tag/hancock
부작용 side effect
2010. 11. 28. 18:31
기대하지 않은 결과를 부작용이라고 합니다. 영어로 side effect
부작용보다는 side effect가 더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전쟁이다 뭐다 얘기하는데, 좀 부드럽게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총들고 나가서 싸울 것도 아니고 다 튀려고 하는 사람들이죠.
[twitonair]Windows Phone 7, 제국의 역습은 성공할 것인가?
2010. 11. 19. 20:22
다른 직장에서도 일하는 스타일은 나를 벗어나기 힘들다.
2010. 11. 18. 19:20
일을 어렵게 푸는 사람과 쉽게 푸는 사람. 제 스타일은 어렵게 푸는 편입니다. 깊이가 없어서지요. 맡은 일이 많기 때문에 제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도록 경영진에서 배려해주었는데도, 인수인계하는 일도 서툽니다. 도마뱀 꼬리 자르듯 딱 넘겨야 되는데, 다른 분들은 구현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것을 물어봅니다만, 결정내리지 못한 어중띤 일들이 많습니다.
참 힘들고 어렵게 삽니다. 차근차근 조곤조곤 깔끔하게 일 잘 하시는 분들이 많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