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아이팟의 관리 프로그램인 iTunes를 사용한다면 컴퓨터 백업할 때 할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iTunes 백업 폴더를 복사해 놓는 것보다는 디스크로 백업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iTunes의 보관함을 디스크(DVD)로 백업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에서 파일(F) > 보관함(B) > 디스크로 백업(K)... 을 선택합니다.

mp3, 동영상, App 등을 모두 백업받을 수 있습니다.

백업시 podcast를 모두 비우면 백업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OS를 새로 깔고 복원은 어렵지 않습니다.
iTunes 설치 후 복원한 DVD를 넣으면 자동으로 복원이 진행됩니다.

나머지는 아이폰/아이팟을 연결하고, 컴퓨터 인증만 받으면 됩니다.
메뉴에서 Store > 컴퓨터 인증... 을 선택하고 계정을 입력하면 됩니다.

3가지가 지원됩니다.
mysql에서 cubrid로 마이그레이션 하면서 old_password() 함수 이전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것을 지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바 저장 함수로 MYSQL 암호화 함수 구현하기
http://www.cubrid.com/zbxe/32442

select md5('qwer1234') from db_root;

select password('qwer1234') from db_root;

select old_password('qwer1234') from db_root;


위와 같이 sql에서는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 한 달 동안 벨소리는 마림바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아이폰 벨소리를 바꿔봤습니다.
http://audiko.net/ringtone/Beyonce/Sweet+Dreams?ring=682239

다운로드 받은 m4r 파일을 iTunes 벨소리 메뉴에 옮겨놓고, 아이폰 동기화에서 벨소리 메뉴에 체크박스 표시해 주면 벨소리가 아이폰으로 전송됩니다. 설정 > 사운드에서 바꿔주면 되네요.

벨소리가 기본 벨소리라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증상인데, 제가 그런 듯 합니다. ^^;
나이 먹을 수록 귀찮아지는 것이 많더군요.

하여간 2010년 나이든 티를 덜 내고 살고 싶네요.



아이폰을 따라가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오픈소스라는 개방성 때문에 아이폰보다 개발자들에게 많은 자유도를 주었습니다. layar 같은 앱의 경우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 앱이 더 기능이 다양합니다.

하지만

버전 3는 넘어야 쓸만합니다. Adobe의 플렉스라는 것이 그랬고, M$의 실버라이트도 그랬고, 아주 오래 전 플래쉬 기술도 3부터 널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준에서 본다면 아이폰sdk 3.1, 그리고 안드로이드 sdk 2.0.1 이기 때문에 2010년에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넘어서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Korea Subway를 급조해서 올렸습니다. 한영버전 지하철 노선도의 jpg를 드래그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죠.


아이폰의 그것과 비교하면 졸 허접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그것과 비교해서 싼티 막 납니다. 아이폰의 UIView에 비해서 안드로이드의 View 클래스 수준이 딱 2.0 이기 때문이죠.

2012, 2013년에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언론에서 기사 뜨는 것처럼 믿기에는 감춰진 진실들이 너무 많습니다.

2010년 관전 포인트가 될 만한 것이 구글과 애플의 관계입니다. ^^; 안드로이드폰에서 멀티터치가 안되는 이유는 애플과의 관계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2010년에 어떻게 바뀔지 기대됩니다.

여튼 70분 남은 2009년은 기억에 남을 만 합니다.
http://www.cubrid.com/zbxe/download_2008 에서 다운로드 받습니다. 하단의 VC++ 2008 재배포 패키지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설치화면 진행 순서입니다. 이미 많은 프로그램들을 설치해보셨겠지만, 큐브리드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설치 디렉토리를 정합니다.

라이선스가 점점 중요해지는 세상입니다.

서버를 설치하면 프로세스가 좀 많다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큐브리드도 버전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익숙하죠? 아이콘.



아까 VC++ 재배포 패키지 설치 안하면 나타나는 메시지입니다.

설치하는 중

처음이라면 샘플이 필요하겠죠.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바탕화면에 생긴 CUBRID Manager Client 바로가기입니다. Client는 빼도 좋을 것 같습니다. Manager가 Server는 아니니까요.

CUBRID Manager 2008의 스플래쉬 화면입니다. 이클립스 스럽죠. ^^;


큐브리드 활용에 대해서는 차츰 포스팅하겠습니다.

중요합니다.
포맷할 때 챙겨야할 폴더 하나 추가요.

mac
~/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Backup

windows
\Document and Settins\kenu\Application Data\Apple Computer\SyncServices\Local

from: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p321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블루스크린을 만나게 되었는데,
K은행 인터넷 뱅킹의 로그인 실패 후에 만나게 된 블루스크린입니다.
간만에 봐서 무진장 반가워서 아이폰으로 찍어서 기념합니다.
ActiveX가 조금 무리했나봅니다.


하나은행 아이폰용 앱이 잘 만들어졌던데, 탐이 나기는 합니다. ^^;

얼마나 될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일 관심있는 세미나 두 개입니다. 하나는 제가 주관하는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IBM developerWorks의 페차쿠차입니다.
내일 okjsp세미나는 4분이 신청하셨습니다. 아마도 굉장히 친근한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okjsp.pe.kr/seq/145171

페차쿠차는 겹치지 않았다면 당연히 갔을 자리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1205/index.html

두 자리 모두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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