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onfig는 윈도우 명령입니다만 맥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대신 ifconfig 명령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맥 특성상 virtual machine에 대한 정보도 함께 나와서 명확하지 못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Last login: Wed Feb  3 02:10:43 on console
kenuheoyimacbookpro-4:~ kenu$ ifconfig
lo0: flags=8049<UP,LOOPBACK,RUNNING,MULTICAST> mtu 16384
        inet6 ::1 prefixlen 128
        inet6 fe80::1%lo0 prefixlen 64 scopeid 0x1
        inet 127.0.0.1 netmask 0xff000000
        inet6 fd88:7ce5:7ffe:1d4b:223:32ff:feaf:fa9a prefixlen 128
gif0: flags=8010<POINTOPOINT,MULTICAST> mtu 1280
stf0: flags=0<> mtu 1280
en0: flags=8863<UP,BROADCAST,SMART,RUNNING,SIMPLEX,MULTICAST> mtu 1500
        ether 00:23:32:af:fa:9a
        media: autoselect status: inactive
        supported media: none autoselect 10baseT/UTP <half-duplex> 10baseT/UTP <full-duplex> 10baseT/UTP <full-duplex,flow-control> 10baseT/UTP <full-duplex,hw-loopback> 100baseTX <half-duplex> 100baseTX <full-duplex> 100baseTX <full-duplex,flow-control> 100baseTX <full-duplex,hw-loopback> 1000baseT <full-duplex> 1000baseT <full-duplex,flow-control> 1000baseT <full-duplex,hw-loopback>
fw0: flags=8802<BROADCAST,SIMPLEX,MULTICAST> mtu 4078
        lladdr 00:23:32:ff:fe:af:fa:9a
        media: autoselect <full-duplex> status: inactive
        supported media: autoselect <full-duplex>
en1: flags=8863<UP,BROADCAST,SMART,RUNNING,SIMPLEX,MULTICAST> mtu 1500
        inet6 fe80::223:6cff:fe82:1125%en1 prefixlen 64 scopeid 0x6
        inet 192.168.1.106 netmask 0xffffff00 broadcast 192.168.1.255
        ether 00:23:6c:82:11:25
        media: autoselect status: active
        supported media: autoselect
vmnet8: flags=8863<UP,BROADCAST,SMART,RUNNING,SIMPLEX,MULTICAST> mtu 1500
        inet 172.16.171.1 netmask 0xffffff00 broadcast 172.16.171.255
        ether 00:50:56:c0:00:08
vmnet1: flags=8863<UP,BROADCAST,SMART,RUNNING,SIMPLEX,MULTICAST> mtu 1500
        inet 192.168.23.1 netmask 0xffffff00 broadcast 192.168.23.255
        ether 00:50:56:c0:00:01
en2: flags=8963<UP,BROADCAST,SMART,RUNNING,PROMISC,SIMPLEX,MULTICAST> mtu 1500
        inet6 fe80::21c:42ff:fe00:0%en2 prefixlen 64 scopeid 0x9
        inet 10.37.129.2 netmask 0xffffff00 broadcast 10.37.129.255
        ether 00:1c:42:00:00:00
        media: autoselect status: active
        supported media: autoselect
en3: flags=8963<UP,BROADCAST,SMART,RUNNING,PROMISC,SIMPLEX,MULTICAST> mtu 1500
        inet6 fe80::21c:42ff:fe00:1%en3 prefixlen 64 scopeid 0xa
        inet 10.211.55.2 netmask 0xffffff00 broadcast 10.211.55.255
        ether 00:1c:42:00:00:01
        media: autoselect status: active
        supported media: autoselect
vboxnet0: flags=8842<BROADCAST,RUNNING,SIMPLEX,MULTICAST> mtu 1500
        ether 0a:00:27:00:00:00
kenuheoyimacbookpro-4:~ kenu$

오늘 확인해보니 박현준님의 글로 잘 올라갔습니다.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wr_id=34400&bo_table=article 에서
프로덕트│CUBRID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박현준 제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ySQL과 Cubrid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어느 것이 더 낫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OKJSP DB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잘 오픈해서 운영중입니다.

마이그레이션 하면서 사용한 커맨드나 절차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프로젝트와 더불어 원고 작성하느라 수고했습니다.

OKJSP-영진출판사 댓글 설문 이벤트 결과입니다.
http://www.okjsp.pe.kr/seq/146706 페이지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참여에 감사드리고 토론의 결과는 대략 다음과 같은 통계가 나왔습니다. 자바라는 특성 때문인지 몰라도 안드로이드가 우세합니다.


설문에 참여하신 분 들 중에서 영진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서적 10권씩 20권을 받으실 것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개별 안내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추첨은 엑셀에서 =INT(RAND()*6)=0 수식을 이용했습니다.

좋은 2월 되시길 바랍니다.

서적을 지원해주신 영진출판사와 관계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비밀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겠습니다만 점차 모바일 전용페이지들이 사용하고 있는 메타태그를 하나 얘기하려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네이버에 접속하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몇 글자 입력하지 않아도 가이드를 다 해줍니다.

브라우저 종류가 무엇인지 판별해서 자동으로 http://m.naver.com 로 옮겨주죠. 화면을 조금 움직이면 좌측 하단에 아이콘이 보입니다. 터치하면...

전체 화면에서 보고 싶은 영역으로 빨리 이동할 수 있게끔 나옵니다.

PC 버전으로 보면 조금 달라집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자주 보게되는 줌아웃/줌인 아이콘이 나타나게 되죠.


웹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태그가 들어갈 경우 줌 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meta name="viewport" content="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user-scalable=no;" />
content를 풀어서 보면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user-scalable=no;
감잡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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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보다가 알았습니다. http://twitter.com/flytgr1/status/8440856682

다음 모바일이 대단한 페이지를 열었고, 거기에 아이폰 매뉴얼까지 손수 만들어서 애플 매뉴얼 링크(http://manuals.info.apple.com/ko_KR/iPhone_User_Guide_KH.pdf) 로 배포하고 있네요. http://intro.mobile.daum.net/iPhoneIntro.daum

아래쪽 아이폰의 젖줄 iTunes부터 알려주는 것을 보면 제대로인 듯 합니다. 저도 iTunes에 관해서 몇 가지 적어놓은 것이 있는데, 정말 젖줄입니다. iTunes 출시가 2001년 1월이고, iPod이 2001년 10월에 나온 것이니 조금 비약을 하자면 iPod은 iTunes를 위한 단말기가 됩니다.

여튼 비싸게 산 아이폰, 본전 쫘악 뽑는데 도움될 것 같습니다.
애플을 먹여살리던 Adobe
- 국내 출판시장에서 어도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트보다 더 막강한 것이 쿽익스프레스입니다.

플래시는 원래 Macromedia 것
- 어도비가 인수는 잘 했죠. 플래시와 플렉스, 웹 시장에서는 절대 강자의 위치에 있으니까요.

플래시 플레이어는 브라우저 속의 브라우저
플래시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표준기술이 아닌 브라우저 속에 플래시 동작환경을 깔아놓고 한 페이지인 척 하는 기술입니다. 이미지가 웹페이지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죠. 기존 웹에서는 이것이 가능했지만, 모바일 웹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웹이야 자유시장이지만, 모바일 웹은 아직은 닫혀있는 곳입니다. 애플과 구글, MS등 모바일 OS와 브라우저를 만드는 쪽과 공조가 이뤄져야 할 텐데, 사이가 멀어진듯 합니다.

플래시가 아이폰에서 돌아간다?
넵 현재도 돌아가는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우저 내에서가 아닌 독립된 애플리케이션형태입니다. 아직 아이폰 사파리에서는 플래시는 아래 그림처럼 파란 레고조각입니다. 안드로이드도 같은 Webkit 엔진을 써서 그런지 모르지만 아직 플래시는 동일하게 보입니다. 그나마 IE의 빨간 Xbox가 아닌게 다행인듯 합니다.

오페라가 아이폰 앱스토어에 올렸지만 거부당한 이유가 플래시플레이어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q=오페라+앱스토어+플래시

image from: http://cusee.net/2461841

모바일에서 웹의 재활용?
한페이지에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현재의 웹페이지를 모바일에서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화라는 정제과정이 필요합니다. 글씨도 깨알같고, 줌을 한다고 해도 번거롭고, 입력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손이 익숙해져버린 키보드보다 불편합니다.

많으 웹서비스들이 모바일 브라우저에 맞춰서 UI, UX를 재편해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다섯 포털의 모바일 서비스 페이지
http://okjsp.tistory.com/1165643831

플래시 Lite가 있다고 하지만 이통사보다 생산자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된 모바일 시장에서 어도비가 어떻게 설득하고 모바일에서도 영역을 확보할지 기대해 봅니다.


update:
blue legos 얘기가 많이 나오는군요. http://theflashblog.com/?p=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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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단말기의 특징 중 하나가 입력 도구들이 하나같이 제약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뷰티폰을 쓰던 시절, 네이트 브라우저를 통해서 웹페이지를 들어갈 수는 있었습니다만, 머리에 식은 땀이 날 정도로 영어 입력은 힘들었습니다. 키패드 3~4번 눌러야 되고, 지나칠 경우 7~8번 뺑뺑이를 돌아야 됩니다. PSP에서의 경험도 비슷합니다.

이에 반해 아이폰/아이팟터치와 안드로이드폰의 브라우저는 주소입력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전 방문했던 목록, 즐겨찾기에 있는 주소 등을 자동으로 검색해서 주소줄 아래 목록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타이핑이 3번이면 보통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키보드의 하단에 엔터위치에 새겨진 Go버튼은 "Enter"보다 더 직관적입니다. ".com" 버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니 모바일폰에서 웹페이지 서핑하는 것을 즐길만한 수준이 된 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한 때 오해를 했었네요. UI/UX는 디자이너만의 영역은 아닌 듯 합니다. 기획의 영역이고, 기능이 요구되는 개발과도 아주 가까운 영역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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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라온 찬욱님의 글을 보고 알게 되었는데, 사이트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http://www.sun.comhttp://www.oracle.com 으로 자동 이동되고,
http://java.sun.com은 Oracle 로고가 상단에 붙고, 오라클 컬러인 레드 톤으로 사이트 전체가 바뀌었습니다.

조직 정비 잘하시고, 자바 엔지니어들의 더 나은 친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2008년 스샷에 나온 색이 언젠가 그리워지겠죠.


애플 개발자와 안드로이드 개발자 비교입니다.

라이선스
애플의 개발자 라이선스 비용도 4배 105,000원($99); 1,000원 올랐네요. ^^;
안드로이드 개발자 라이선스 비용 29,000원 정도($25)

앱스토어 등록
애플 앱스토어 : 사전 심사제 / 평균 4.5일
안드로이드 마켓 : 즉시 공개 / 신고 후 처리

디바이스 제한
애플 개발자에 할당된 Device ID(UDID)를 Apple에서 관리 => individual 라이선스는 단말기를 두 명의 개발자가 공유 못함.
안드로이드는 디바이스 관리하지 않음.

기타 등등...
애플이 꽤나 까다롭습니다.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오랜만입니다. SKT ^^;
이번엔 돈만 가져가지 마시고, 서비스 제대로 부탁합니다. KT보다는 나아야죠.

담합 좀 고만하시구요. 뭐 애플 따위랑 담합해서 제대로 만드신다면야 쌍수 들고 환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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