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진행 표시가 아쉽다.



모바일
요즘 플래시는 이슈의 중심에서 살짝 벗어난 것 같습니다. 이게 다 아이폰 때문이죠.
몇 일 전 beta 딱지를 떼고 정식으로 출시된 Flash Builder 4가 있습니다.
http://www.adobe.com/kr/products/flashbuilder/


Flex라는 단어는 이제 브랜드에서 기술로 안착하는 것 같습니다. Flex와 Flash의 결과물이 SWF(ShockWave Flash 또는 Small Web Format)인 까닭에 제품명을 합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처럼 모바일로 험난한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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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rks.com 이라는 북마크 공유 서비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정하는 랭크에 OKJSP 사이트가 #64번째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물론 1등이나 10위에서 한참 멀지만, 괜히 뿌듯합니다.

구글 검색결과입니다.

소개글에 있는 영문은 제가 쓴 것인데, 아련하군요.
OKJSP is about developing web application, developer life stories. We exchange anything helpful infomation for us.
http://www.xmarks.com/topic/jsp?sid=g73hhlh7&product=xmarks&featured=9872124&xplat=SearchBoost001:C&cid=serp.shmear.rating&mid=fs2fp94j


http://www.xmarks.com/topic/sites/6/jsp?created=all


11월 28일부터 3월 5일 보도자료까지 발표된 아이폰의 개통수를 바탕으로 추정해봤습니다.


멋지게 도표로 만들지 못했지만, 구글을 통해서 검색(아이폰 10만, 아이폰 20만, 아이폰 30만, 아이폰 40만)한 결과에 대해서 뉴스 날짜로 추정해봤습니다.
물론 6월로 예상되는 애플의 새 제품 출시와 안드로이드폰의 마케팅 등 변수는 많습니다만 지금 속도로 아이폰이 개통된다고 하면 연말에는 아이폰만 90만대가 넘게 개통됩니다.

안드로이드가 200만대 이상 풀린다고 하면 3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개통이 되겠죠.
모바일 컴퓨팅 세상에 너무 빨리 적응이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부지런한 이클립스입니다. 1년마다 판올림하고 1년 사이에 두 번의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 두 번째 업데이트가 나온 것입니다. fall버전과 spring 버전인데, 봄이 왔나 봅니다.

JSP가 가능한 JEE버전과 Java버전의 다운로드 수가 10%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전과 다른 양상입니다. 예전엔 30%이상 압도적으로 JEE가 많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안드로이드 때문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http://www.eclipse.org/downloads/
업데이트를 통해서 받을 수도 있지만, 깔끔하게 이클립스를 갈아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Windows 7 64bit는 링크가 아직도 보이질 않는군요.

이클립스 로고에 대한 공모전이 진행중입니다.
http://ianskerrett.wordpress.com/2010/02/24/call-for-community-feedback-on-an-updated-eclipse-logo/


로고 콘테스트에 $500이 걸려있군요.
Logo Contest Win $500

갈릴레오 다음 버전이 6월에 나올텐데 적용될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답습니다.
별다방의 WiFi는 구글이 지원하는 줄 알았습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구글 Korea죠.
그런데 바뀌었네요.



그 다음 화면을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 ie의 마지막 보루가 될 수 있겠구나 싶네요. 맥의 firefox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 헉, 저 나이 많습니다. 하는 짓은 애구요.)
타운영체제나 다른 브라우저 사용자가 아직 G마켓의 구매자가 아니라서 이런 걸까요?
웹 표준에 관심 + 실천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잠시후 무료인터넷이 연결된다면서 ...



G마켓이 뜹니다. ^^;


그래도 고맙습니다. 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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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TV를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라디오가 있었지만 TV가 훨씬 좋았죠. 칼라TV가 나왔을 때는 대단했습니다. 국내 방송은 흑백으로 나왔지만 AFKN등의 미국 방송은 칼라로 나와서 영어 만화를 신나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라디오는 TV때문에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image from : http://arken.umb.no/~gautei/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자동차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운전하면서 TV는 볼 수 없지만 운전하면서 라디오는 들을 수 있습니다. 이후 라디오는 인터넷과 짝을 지어서 보이는 라디오로 변신을 하기도 했죠.

요즘 FLASH를 보면 라디오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시대를 주름잡던 기술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웹의 역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던 기술이기에 쉽게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바일쪽에서 HTML5가 강세라지만 아직 초보적인 수준의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모바일 쪽에서 플래시가 주도권을 잃는다고 해도 광대한 컴퓨터 세상에서 플래시의 자리는 일정 영역을 지켜갈 것입니다. 웹브라우저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교육용 웹 콘텐츠가 플래시로 되어있다는 것을 생각해봐도 이해가 갈 것입니다.

애플이 주도하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볼 수 있다면 어도비 영업의 공이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플래시플레이어 잘 만들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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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있어서 11만원짜리 헤드셋을 사게 되었는데, 1초정도의 시간차가 있군요.
그래도 음악들으면서 길을 다닐 때에는 괜찮습니다.

좌측에 버튼 3, 우측에 버튼 3이 있습니다.
우측의 가운데 버튼이 음악의 정지와 시작
좌측의 상, 하 버튼이 볼륨조절입니다.

좌측의 중앙에 있는 버튼이 재밌습니다.
아이폰의 음성조절 기능을 실행시켜서 한국어로 된 음성을 인식합니다.

아이폰을 들여다 보지 않아도 여러가지 기능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참 여러가지 User Interface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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