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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ml5 시작해볼까. 2010.04.30
- 2010년 웹 개발에 사용되는 브라우저는? 2010.04.27 2
- 안드로이드 개발 매뉴얼[유료] 2010.04.26 4
- 아이폰 SDK 4.0 베타2 나왔습니다. 2010.04.21
- 간만에 스윙바에 가봤습니다. 2010.04.17
- 한컴 업데이트 2010.04.16
- 헉, Java의 아버지 제임스 고슬링이 Oracle에서 나오시는군요. 2010.04.11
- 아이패드를 위한 어도비의 Ideas, 이제 손으로 직접 그릴 수 있습니다. 2010.04.10
- 연세대 공학대학원 세미나 발표 후기 2010.04.09 1
- We Rule 삭제했습니다. ㅠㅠ 2010.04.05 1
html5 시작해볼까.
2010. 4. 30. 21:54
2010년 웹 개발에 사용되는 브라우저는?
2010. 4. 27. 07:37
@estima7 님의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된 정보입니다.
http://www.webdirections.org/sotw10/ 에서 가져온 그림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개발에 편한 브라우저가 Firefox가 1위인 것은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Safari가 2위인 것도 한국인으로서는 의외이고, 구글 크롬브라우저가 3위입니다.
테스트 브라우저에서 IE의 위상은 최종 사용자에서 IE의 비율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모바일 사파리가 압도적이고, javascript 라이브러리에서 jQuery의 78% 점유율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국내 웹 개발자들의 현황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난 번 Safari 브라우저의 개발자 지원 도구를 보면서 상당히 진보했다고 느꼈는데, 찬찬히 현재 개발환경을 개선할 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www.webdirections.org/sotw10/ 에 더 자세한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sponsored post : [Adobe RIA 공식 사이트(www.adoberia.co.kr)]
http://www.webdirections.org/sotw10/ 에서 가져온 그림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개발에 편한 브라우저가 Firefox가 1위인 것은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Safari가 2위인 것도 한국인으로서는 의외이고, 구글 크롬브라우저가 3위입니다.
테스트 브라우저에서 IE의 위상은 최종 사용자에서 IE의 비율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모바일 사파리가 압도적이고, javascript 라이브러리에서 jQuery의 78% 점유율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국내 웹 개발자들의 현황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 지난 번 Safari 브라우저의 개발자 지원 도구를 보면서 상당히 진보했다고 느꼈는데, 찬찬히 현재 개발환경을 개선할 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ttp://www.webdirections.org/sotw10/ 에 더 자세한 정보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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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 매뉴얼[유료]
2010. 4. 26. 08:58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구축에 관한 문서입니다.
2009년 11월에 만든 문서이고, 아직 유효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휴대폰 결제를 통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bit.ly/cIQ7fA
가격: 2,000원
2009년 11월에 만든 문서이고, 아직 유효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휴대폰 결제를 통해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bit.ly/cIQ7fA
가격: 2,000원
아이폰 SDK 4.0 베타2 나왔습니다.
2010. 4. 21. 08:15
오전에 출근하면서 고생 좀 했습니다. 트위터에도 적었는데, 마침 베타2가 나왔네요.
option 키 누르고 "복원"버튼을 클릭해서 다운받은 ipsw 파일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6월에 신제품이 나오면 하나 더 사고 싶습니다. ^^;
아이폰이 먹통이 되었다가 USB연결하고 껐다 켰다를 반복해서 간신히 살아났습니다. 개발자
버전 4.0beta의 버그 때문에 아이폰 사용 습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we rule 건물 세우지 못하는 것과 echofon 못
쓰는 것 등 난감합니다.
http://twitter.com/kenu/status/12541530473
http://twitter.com/kenu/status/12541530473
option 키 누르고 "복원"버튼을 클릭해서 다운받은 ipsw 파일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6월에 신제품이 나오면 하나 더 사고 싶습니다. ^^;
간만에 스윙바에 가봤습니다.
2010. 4. 17. 23:45
한컴 업데이트
2010. 4. 16. 02:24
지난 블로거 초청 모임에서 운좋게 한컴오피스 2010을 정품으로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아직 쓰지 않고 있고, 집에만 설치했는데, 다행인 것은 MS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네요.
거기에 꾸준히 버그픽스하고 업데이트를 해주니 괜찮은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내우외환이 많지만 잘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는 아직 쓰지 않고 있고, 집에만 설치했는데, 다행인 것은 MS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네요.
거기에 꾸준히 버그픽스하고 업데이트를 해주니 괜찮은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내우외환이 많지만 잘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헉, Java의 아버지 제임스 고슬링이 Oracle에서 나오시는군요.
2010. 4. 11. 13:02
그분의 새로운 블로그에 있는 내용입니다. 일주일 전에 사직의사를 회사에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잠시 쉬시면서 그 다음에 일을 찾으신다는 것과 왜 오라클에서 나오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한다면 좋은 것보다 나쁜 영향이 더 클 것이기 때문에 말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을 보면 씁쓸합니다.
제임스 고슬링 아저씨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image from: http://nighthacks.com/roller/jag/entry/time_to_move_on
제임스 고슬링 아저씨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image from: http://nighthacks.com/roller/jag/entry/time_to_move_on
아이패드를 위한 어도비의 Ideas, 이제 손으로 직접 그릴 수 있습니다.
2010. 4. 10. 12:52
손가락 그림이 가능해졌네요.
아이패드용 어도비 Ideas라는 Free App입니다.
image from: http://blogs.adobe.com/jnack/2010/04/draw_share_with_adobe_ideas_for_ipad.html
wacom의 graphire로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겠지만, 벡터기반의 그림을 아이패드에서 그린다면 꽤나 훌륭할 것 같습니다.
플래시만 가지고 모바일 시대에 힘들어하지말고 좀 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 곧 지를텐데, Free일 때 꼭 받아야겠군요. 16G가 대략 70만원 정도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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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어도비 Ideas라는 Free App입니다.
image from: http://blogs.adobe.com/jnack/2010/04/draw_share_with_adobe_ideas_for_ipad.html
wacom의 graphire로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겠지만, 벡터기반의 그림을 아이패드에서 그린다면 꽤나 훌륭할 것 같습니다.
플래시만 가지고 모바일 시대에 힘들어하지말고 좀 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 곧 지를텐데, Free일 때 꼭 받아야겠군요. 16G가 대략 70만원 정도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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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공학대학원 세미나 발표 후기
2010. 4. 9. 01:14
성남에서 바지런히 신촌 연세대로 달려갔습니다. 8시반부터 한시간 가량 제가 경험한 모바일 개발플랫폼에 대해서 경험을 나눴습니다. 사실 미안한 것은 국내 3대 플랫폼 중에서 거의 경험하지 못한 것이 윈모(Windows Mobile)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할애했습니다.
모토로이를 가지고 갔었는데, 50여분 중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처음 보시는 분이 2/3는 되는 듯 보였습니다.
북미의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와 지난 2009년 4사분기에 급성장한 안드로이드, 그리고 마켓을 혁명적으로 점유하는 아이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개발도구들에 대한 간단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모바일쪽 경험이 아직 일년이 되지 않아서 조심스럽지만 아직 이쪽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에게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자리였습니다.
질문 중에 기억나는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모바일쪽에 발을 담그려는 후배가 있다면 어떻게 조언을 해줄까요?
전망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도전한다면 고생 많이 할 것 같아서, "플랫폼은 중요하지 않고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까에 대한 목표가 먼저 있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모비젠에서 MA연구팀 팀장으로 제일 힘든 것이 타겟을 정하는 일이었으니까요. 아직도 계속 대박을 향해서 운전하고 있지만, 어느 게 빠른 길인지 어느 게 대박 앱일지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하늘의 생각은 제 생각과 다르고, 아이폰/안드로이드를 갖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제 생각과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돈(세상의 가치)를 벌기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아니, 어렵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ps 일강아 고마워요. 자리를 만들어주신 최형탁선임님 감사합니다.
모토로이를 가지고 갔었는데, 50여분 중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처음 보시는 분이 2/3는 되는 듯 보였습니다.
북미의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와 지난 2009년 4사분기에 급성장한 안드로이드, 그리고 마켓을 혁명적으로 점유하는 아이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개발도구들에 대한 간단한 시연이 있었습니다.
모바일쪽 경험이 아직 일년이 되지 않아서 조심스럽지만 아직 이쪽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에게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자리였습니다.
질문 중에 기억나는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모바일쪽에 발을 담그려는 후배가 있다면 어떻게 조언을 해줄까요?
전망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도전한다면 고생 많이 할 것 같아서, "플랫폼은 중요하지 않고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까에 대한 목표가 먼저 있어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모비젠에서 MA연구팀 팀장으로 제일 힘든 것이 타겟을 정하는 일이었으니까요. 아직도 계속 대박을 향해서 운전하고 있지만, 어느 게 빠른 길인지 어느 게 대박 앱일지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하늘의 생각은 제 생각과 다르고, 아이폰/안드로이드를 갖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제 생각과 많이 다름을 느낍니다.
돈(세상의 가치)를 벌기란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아니, 어렵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요.
ps 일강아 고마워요. 자리를 만들어주신 최형탁선임님 감사합니다.
We Rule 삭제했습니다. ㅠㅠ
2010. 4. 5. 21:12
아이폰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맛에, Twitter와 Facebook을 통해서 지인들 끌어모아서 업무시간에 집중력 떨구는 대박게임입니다.
오늘 삭제했습니다.
이유는?
open 이라고 팻말 붙인 곳 들어가서 이리저리 open 알바자리 찾다가 지쳐서 나오기도 수 백 번!!! 남들은 그런 Friend는 삭제하라고 하는데, 차마 제가 삭제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제 Accept를 기다리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하루만 참으십시오.
쉬었다가 다시 인스톨해서 출격하겠습니다. ^^;
골빈해커님의 일갈이 귓가에 맴돕니다. "콘 심은데 콩 났으면 좋겠다"
아기자기한 맛에, Twitter와 Facebook을 통해서 지인들 끌어모아서 업무시간에 집중력 떨구는 대박게임입니다.
오늘 삭제했습니다.
이유는?
open 이라고 팻말 붙인 곳 들어가서 이리저리 open 알바자리 찾다가 지쳐서 나오기도 수 백 번!!! 남들은 그런 Friend는 삭제하라고 하는데, 차마 제가 삭제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제 Accept를 기다리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하루만 참으십시오.
쉬었다가 다시 인스톨해서 출격하겠습니다. ^^;
골빈해커님의 일갈이 귓가에 맴돕니다. "콘 심은데 콩 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