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도 Adobe Acrobat 없이 파워포인트, 워드 문서 등을 PDF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f1fc413c-6d89-4f15-991b-63b07ba5f2e5

위 주소에 가서 Korean으로 change 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인쇄 프린터 옆에 PDF 가 생깁니다.

이 파일이죠.




홈키를 세 번 연속해서 누르면 시각장애자를 위한 VoiceOver 기능이 켜집니다.
그것도 모르고 굉장히 난감했죠.
터치할 아이콘에 대해서 더블 터치 후 액션을 해주면 동작합니다.

물론 홈키 세 번 연속해서 눌러서 VoiceOver 기능을 꺼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펍을 통해서 알게된 것입니다. 맥에서는 갤럭시S를 싱크할 수 없다는 소문이 있어서 역시 맥사용자는 아직 한국에서는 소수이구나 생각했는데, droidTwist라는 것이 있다는 답변을 보고 뭔가해서 살펴봤습니다.
오~ 이거 괜찮은 도구입니다.

http://battle.net/ 에서 스타크래프트2를 신청한 게 어제인데, 오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나타났네요.


1.9기가를 다운받는데 상당히 걸리네요.

흠,
컴사양이 딸리지만 잘 되겠지요.
깜짝 놀랄만한 것은 아니었지만, iTunes 9.2 beta 버전 사용하고 있던 저에게는 기념 포스팅 거리였습니다. 베타버전은 아이폰 개발자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http://developer.apple.com/iphone

This copy of iTunes will expire in 7 hours. 라니.
이 아이튠즈는 7시간 뒤에 폭파됩니다. 뚜시쿵!

Check for update를 확인해도 iTunes(9.2)라고 나오고 최신 버전입니다 라면서 업데이트도 안 합니다.


때문에 그냥 http://www.apple.com/itunes 가서 맥용 다운받아서 재설치했지요.

애플이 좋아서 쓰기는 하지만 하는 짓이 꼭 스티브 잡스 할배 같습니다.

프로그래머 또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속해 있는 사람들 중에서 20% 정도는 스터디 그룹 등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20% 정도의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방법 하나가 얘기 중에 생각났습니다.

OKJSP의 공지사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나이파])이나 상암동 꿈누리 센터에 회의실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그 공지를 내면서 아쉬웠던 것은 가락시장과 상암동은 스터디하러 모이기에는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운영시간도 주말이나 야간은 힘들어보입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토즈입니다. 일인당 2시간에 5,000원 정도이고 빔프로젝트도 시간당 3,000원(?) 사용료이기 때문에 이 비용을 50%라도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http://oss.kr 사이트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그 쿠폰번호를 토즈 사용시 불러주면 그 스터디 모임은 사용료의 50%만 내고, 나머지는 정부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죠. 

분당의 nhn도 강남쪽의 토즈와 계약을 맺고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Cubrid의 세미나도 특별한 조건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에서 현금으로 월 100만원씩 준다고 운영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 솔직히 그렇게 받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눈 먼 것 같은 재정지출보다는 풀뿌리 스터디들을 지원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클립스 3.6의 메뉴 중에서 Help > Eclipse Marketplace... 항목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propedit 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일본에서 만든 Unicode 프로퍼티 에디터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는 Site URL  나옵니다. 
마켓에서 바로 설치는 되지 않고, 검색만 되는 듯 합니다.

Help > Eclipse Market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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