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JSP 사이트의 DB를 전환할 계획입니다. 현재 mysql 4.1에서 cubrid 2008 R2(예상)로 마이그레이션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진행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인원(3~4명) 선발 2weeks (~9/9까지 접수)

1차 offline모임 (9/11 금 19:00~21:00)

2차 offline모임 (9/18 금 19:00~21:00)

3차 offline모임 (9/24 목 19:00~21:00)

프로젝트 종료 (9/29 화 19:00~21:00)

모임 장소(예상): 강남 또는 신촌 토즈

모임시 회비 1만원 이상 있습니다.



보상 및 특전은 소스 커밋 권한 밖에 없습니다. okjsp 커밋터가 되는 것이죠.

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해주세요.

온라인 신청

http://spreadsheets.google.com/viewform?formkey=dDRTbDhyY0szLTlPODFlZWFSNmN2MlE6MA..


선발결과는 9월 10일 공지사항 게시판에 게재됩니다.
헬로 안드로이드,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프로페셔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두 7만원 들었습니다. 벌써 산 지 3주가 지났는데, 2권은 다 읽고, 한 권은 아직 남았습니다. 양이 많은 세 번째 빨간 번역서입니다. 굉장히 실무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예를 들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가이드를 비롯해서 다른 책에서 언급이 약한 화면 전환에 대한 라이프사이클 등의 내용이 있죠.

헬로 안드로이드는 제가 좋아하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밍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버전입니다. 역시나 250페이지도 안되는 휴대성 최강의 책입니다. 역시 20,000원의 책값이 아깝지 않은 40분 완성 사진관과도 같은 깔끔한 정리입니다. 최상의 컨닝페이퍼죠.

성안당에서 나온 김정훈 교수님의 책도 꽤 괜찮았습니다. 영어가 약한 국내 개발자들에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사이트가 전해주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는 책이었습니다. 더구나 프로그래머의 환상인 게임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해 주십니다.

세 권의 책 도움을 받아서 인하대에서 진행한 대학생 취업지원 과정의 7개 프로젝트 중 4개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무사히 코치할 수 있었습니다. ITC, 성안당, jpub 출판사와 저자,역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안드로이드, 한국 프로그래머들에게 필요한 해방구라고 생각되더군요. 특히 자바, 그리고 웹 프로그래머들 말이죠.
트위터를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지상파 공동 다운로드 conTing 서비스 시작 http://ff.im/6FRUK
from: http://twitter.com/dckorea/statuses/3340467992 
지상파 3사의 컨텐츠를 정당한 비용을 내고 소비할 수 있는 채널이 8월 15일 오픈한 것입니다. DRM-Free 이고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어떤 아이디로 다운로드 받은 컨텐츠인지 확인하는 정보만 파일에 부착이 됩니다. ebook의 페이지 하단에 자신의 이름이 매 페이지에 보여지는 것과 같은 방식이죠. 물론 동영상은 아이디가 화면에 보이지는 않겠지만요.

미국의 음악 컨텐츠 유통의 1위는 apple이라고 합니다. 콘팅과 같은 서비스로 이같은 유통의 새로운 장이 열리길 바랍니다.

capture from: apple keynote 2008 September
http://phobo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Podcast?id=275834665


어떤 새로운 것이 나오면 법이 없는 "무법"상태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게 됩니다. 매력적인 요소가 있다면 말이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잇권 타툼이 일어나게 되고, 이에 따른 갈등을 제어하기 위해서 법을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불법"이라는 상태와 "합법"이라는 상태로 양분됩니다. 가끔 인터넷에 사람이 별로 없었을 때가 편했다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합법적인 채널과 많은 사람들이 수용할만한 가격체계를 지원해서 좋은 유통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Azis님 말씀대로 로그인이 대세인 듯 합니다.
페이지 로딩 후 9초 이내 쓴 글은 스팸이라고 간주해도 많이 막을 수 있을텐데, 텍큐랑 티스토리랑 갈라지는 생각도 들고, 어째 나라도 블로그를 안 좋아해서 방치 전략은 아닌지 "스팸이 많아지면 관리 부하 증가로 인해 가입자 이탈!!

관리자 페이지에서
환경설정 > 기타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댓글 권한과 방명록 권한을 로그인 후로 변경하고 저장합니다.



여튼 무료로 쓸 수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한국에 다시 오십니다. 8월 18일
현재 엔터프라이즈 개발도구 시장의 플랫폼을 쫙 깔아버린 이클립스, 그 이클립스 개발을 진두지휘해 온 멋진 분입니다.
IBM Rational 사업부에서 모셔서 협업개발에 대한 세미나를 하십니다.

신청 주소입니다.
https://www-950.ibm.com/events/wwe/grp/grp005.nsf/v16_enrollall?openform&seminar=39C365ES&locale=ko_KR



흠... 몇 일 사이에 2,000 개의 방명록 댓글이라...
지우느라 오전 한 시간을 날려버렸네요.
ip차단이 그나마 효과적인데... 흠...



문제는 지금도 계속 밀려들어오고 있다는 거... ㅡㅡ;
그리고 스팸차단한 IP로 계속 글이 들어오는 이유는? ^^;

too hard.

2009년 okjsp의 6월 게릴라 세미나입니다.
이클립스 웹개발에 대한 최신 업그레이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강사: 허광남(okjsp.pe.kr 운영자)
일시: 2009년 6월 20일 오전 10:00~오전 12:00
장소: 토즈 강남대로점 (강남역6번출구 교보타워 옆건물)

회비: 20,000원(당일 현장 수납합니다.)

이클립스 웹개발 강의 목차
-. 이클립스 JEE 개발환경구축
-. 이클립스와 톰캣 DBCP의 연결
-. JPetStore 스프링,iBatis 샘플 코드 네비게이션
-. Firebug를 통한 디버깅
-. Selenium 웹UI 자동화 테스트
-. 이클립스 3.5 What's new

신청: http://www.onoffmix.com/e/kenu/925


본 강의는 실습강의가 아닙니다.
다음 주 24일 출시되는 이클립스 3.5 Galileo의 첫화면이 확 바뀌었습니다. 제법 멋있습니다.
JavaEE 버전의 첫 화면입니다. 다른 패키지들의 화면도 확인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급 땡기는군요.

이클립스 3.5에 맞춰 동시에 출시되는 제품들 목록입니다.
http://wiki.eclipse.org/Galileo_Simultaneous_Release

--
ps. Java 패키지 받았더니 살짝 바뀌었습니다. JEE 패키지는 크게 바뀐 거네요. Welcome 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JUnit을 이용한 테스트케이스를 실행한 결과를 api형태의 보고서로 또는 그래픽으로 비주얼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http://www.okjsp.pe.kr/docs/repor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hudson에서도 다른 형태의 리포트가 나옵니다.
우측 상단의 파란색 그래프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okjsp.pe.kr:8080/job/okjsp%20site%20build/

아주 오래 미뤄왔던 일을 해내었습니다. 이제 버그 잡아야겠습니다.
파이어폭스 3.0.10에서 캡처한 것입니다. 사설 인증서를 사용할 경우이고, 아직 okjsp는 공인보안 인증서 전단계입니다.

UI가 IE보다는 확실히 나은 것 같습니다.

인증서 보기를 통해서 내용을 확인할 수 도 있습니다.

인증서 서명 알고리듬은 SHA-1을 사용하는군요.

파이어폭스에서 접속한 로그인 화면입니다.

정말 별거 없는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도 이런데, 포털 같은 경우는 처리해야 할 경우의 수가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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