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초대받은 손님; 전문가라 불리며 프리랜서 계열이 많음. 사실 오라는 데 많지만 조직 적응력과 정치력이 귀찮아서 홀로 독고구검을 추구하는 스타일. 하지만 경험이 많아서 해결사형이 많음.
3. 마당쇠; 경력부족으로 인력업체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많이 짜게 된다. 부디 현명해지길...
그림 설명: 프로젝트에 찌들어 색깔을 잃어버린 선배와 파릇파릇 색이 선명한 후배를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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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배와 후배 개발자의 사는 얘기
장소: 한경닷컴 교육센터 (5호선 양평역 근처)
http://www.hankyung.com/edu/itcampus/center/map.html
선착순 30명입니다. 신청은 하단의 양식을 채워서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5개 조로 6명씩 나눠서 개발자의 삶과 경력관리 그리고 팀워크에 관해서 토론하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조별로 토론한 내용을 조별 리더가 발표합니다.
조별 리더는 당일 정합니다.
15:00~15:30 ice break
15:30~15:45 팀장님의 신입 개발자를 위한 특강
(어느 팀장님인지는 후에 밝히겠습니다.)
15:45~17:20 조별 토론회
17:20~17:30 발표 준비
17:30~18:00 조별 정리 발표
신청안내: http://www.okjsp.pe.kr/seq/12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