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밀리; 가족이라고 불리는 갑종 근로자이다. 장애만 안 나면 그리 피곤하게 생각하지 않음.

2. 초대받은 손님; 전문가라 불리며 프리랜서 계열이 많음. 사실 오라는 데 많지만 조직 적응력과 정치력이 귀찮아서 홀로 독고구검을 추구하는 스타일. 하지만 경험이 많아서 해결사형이 많음.

3. 마당쇠; 경력부족으로 인력업체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많이 짜게 된다. 부디 현명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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