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일찍 자야지. ^^;

 

미친건 좋은거야. ㅋㅋㅋ

 

밤 샜더니

별 이상한 소리를 다하네.

 

그래도 좋은 걸 어떻해.

세상은 미친 몇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다구.

 

어허, 술도 안 마신 사람이 왜 이러나.

 

아마도 밤 꼴딱 새면

술 취한 상태랑 비슷해 지겠지.

 

몰라 몰라 몰라

그냥 오늘도 열심히 살았으니까 된거야.

 

그래. 그말은 동감이네.

 

 

 

 

ps. 그런데 이런 글을 쓰는거 보면 정말

"미쳐써, 미쳐써"

근데 무엇에 미친걸까... ㅋㅋㅋ

 

eclipse + cvs + ant + junit

멋진 조합이다.

11월 20일로 예정된 같은 주제에 대한 5번째 강의. ㅋㅋ

지난달 수원 S전자에서 강의한 이후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반복할 수록 정제되고, 다듬어지고,

그 사이 업무에서 사용하면서 또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고,

어느덧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전달하는 일이

즐거워졌다.

 

기대된다. 후후후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비강도 같이 돌아버린다.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도 나오고,

훌쩍 거리고,

으아~

어케요?

 

 

그런거야?

코가 돌아버린거야?

알러지성 비염이 도진거야?

 

대답은...

 

 

 

넵.

^^; Design Patterns를 따라잡으려면 기본적으로 해야겠네.

쩝!

멀게만 느껴지는...

으아~

빨리 따라잡으면 됨 둥~

 

내년엔 안 그랬으면 좋겠다.

 

몇가지 질문을 거쳐 성격을 알아보는 테스트래요.

참고로 전 "세상의 수면위로 머리만 내놓고 있는 스타일" 오늘 편하면 만사 오케이, 내일일은 알지도 못하고 바로 앞의 것만 보는 스타일 이라고 나오네요.
맞는것 같기두 하고... 사실이라 받아들이긴 기분 좋지 않구... ^^;;
그냥 재미로 한번 해보세요~
재미 없을수도... ^^;;

click

from: http://www.okjsp.pe.kr/bbs?act=VIEW&bbs=bbs5&seq=48460

 

저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

======================================================================

AAAAB
공적, 사적으로 에너지가 과잉인 타입


▷ 성격
이 타입 역시 일종의 만점주의 타입입니다. 이상이 높아 정의감이나 책임감에 불타며 의리와 인정이 두텁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게다가 호기심이 왕성하여 항상 무엇이든 보고, 알려는 태도로 도전해갑니다. 또 취미나 오락, 성생활 등의 면에서도 탐구심이 왕성합니다. 이런 식으로 여기저기에 손을 뻗어 정신적 에너지를 발산한다면 과연 언제까지 호흡이 이어질까요? 아마 체력 손실과 함께 그 정신적인 면도 지치거나 재주도 바닥 나모든 면에서 삼류로 끝나게 될 위험이 다분합니다. 단적으로 말해 지나치게 다채로운 생활스타일이므로 초인이 아닌 이상에는 무언가 한가지에만 몰두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대립이 있을 경우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슬쩍 피해가며 편하게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파트너가 아닙니다. 헐떡거리며 따라가야 하는 상대가 될듯합니다.

거래처고객 - 특별히 큰 문제는 없습니다.

상사 - 전지전능한 상대. 당신이 변변치 않은 능력을 가졌다 해도 그것으로 꼬투리나 흠을 잡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시를 당하고 내버려질 뿐입니다. 또 당신에게 약간의 능력이 있더라도 상대를 진심으로 감복시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무엇을 시켜도 똑 소리나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계산에 맞지 않을 경우 쉽게 그만둘 가능성도 높습니다.
=========================================================================
-인정합니다. ^^;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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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일이군요. ㅋㅋ

FireFox 버튼눌러주신분들 덕분입니다. 감사~루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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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 빈 틈이 많다.

 

잘 되는 팀과 안 되는 팀의 차이는 이렇다.

빈틈을 자발적으로 메우는 팀이 전자이고,

책임소재를 따지면서 서로 미루는 팀이 후자이다.

 

빈 틈을 메우면 많은 것을 희생해야 된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양쪽에서 함께 빈틈을 메우는 것이다.

 

메운 빈 틈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니 책임이다. 또는 내 책임이다. 따지고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다시 또 손을 잡고 일을 하는 것이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에 이르는

十甲字의 관계에서 힘든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팀동료 사이에서는 가능성이 좀 더 보인다.

 

 



photo: www.irishnews.com/tourism/ antrim/antland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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