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가의 okjsp 관련 자료들.

이중 10기가는 무단 자료실 사용으로 올라온 팝송뮤비들.

그 외 site에 업로드된 11기가의 파일들.

data 2기가 중 1기가는 방문세션 기록.

 

이 중에 10기가는 delete했지만,

나머지는 못 하고 있다.

 

delete 하지 않는 이유는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

훌쩍 떠날 수 없는 이유는

그 안에 나 자신의 존재감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내가 없어져도

나는 남아있기를 바란다.

이게 욕심이다.

이 걸 지우지 못하겠다. OTL

 

자료 백업은 다 받았다, 간신히

21기가나 되다니, 너무 많다.

이 몸집으로는 이제 호스팅을 옮길 수도 없을 것 같다.

 

정리해야할 게 너무 많아서 탈이다.

 

에혀~

하나씩 밟아가면 열리겠지.

 

미안하다. 모두에게.

꼬였다.

덴장 (Y)UTF(ck 1)8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두 사이트 때문입니다.

야심차게 출발하셨는데, jsp클럽은 약간 주춤하신 것 같기도 한데요.

* www.jspclub.co.kr jsp클럽

* www.jspuser.com jsp유저

 

사이트 운영 선배로서 한 말씀 드리면 끝까지 생존하세요.

최후까지 살아남은 자가 역사책을 씁니다.

단, 잊혀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샘을 뿜어내야 됩니다.

하다 못해 로그라도 남겨야 역사책을 씁니다.

인간의 기억력은 3시간이니까요.

기록은 구글신이 알아서 하겠죠.

링크따라 읽을 수만 있다면요.

 

jsp 사이트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국내 최초의 jsp 사이트였던 doubleiq.pe.kr

*okjsp가 있기 전에 최고의 정보통이었던 jspschool.com

*jsp bible이라는 좋은 책으로 유명했던 webdox.co.kr

*기초강좌 정리가 잘되어있던 jspstudy.co.kr

*알찬 오프라인스터디였던 4offline.org

*apm쪽으로 돌아서신 www.kimho.pe.kr 

많이 아쉬운 사이트들입니다.

정보의 다양성을 기대하기 힘들어졌으니까요.

 

아직은 남아있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운터 잘 쓰고 있습니다.

www.kkaok.pe.kr 게시물 사이에 녹아든 알짜 팁들과 정리문서

항상 고맙습니다. 까오기님.

*기초 강좌들이 잘 되어있는 about jsp

www.aboutjsp.com

몇 일 전 모델2 JSP 책 인세 들어왔지?

이젠 잘 안 팔리나 보더라.

*강력한 unicorn보드를 비롯해 정말 알짜 강좌들이 많은

www.jakartaproject.com

Goodbug님 당신은 정말 (개발자들의) 좋은벗입니다.

*요즘 장가가고 운영이 뜸한

www.j2eestudy.co.kr

지훈아 힘내라.

 

N모 포탈 들어가서 힘들어하는 사이트

* http://pistos.pe.kr/javadocs/ 자바독 모여라.

* www.javajigi.net 여기는 스터디 모임이 잘되서. ㅎㅎ

* www.jongsclub.com 종희씨 너무 조용한거 아녜요?

*번역 열심히 하는 고마운 사이트

www.openframework.or.kr

 

해류처럼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운영되는 카페들도 다수 있습니다.

*www.javacafe.or.kr 국내 최대 스터디 카페입니다. 아, 전세계 최대입니다.

*http://cafe.naver.com/javacircle.cafe 열심히 운영되고 있는 코드인 입니다.

*얼마 전 EJB3.0책을 출간하셨죠.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9040001 

지난 토요일 토즈에서 눈인사만 했네요.

김병곤님의 www.j2eearchitect.net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강좌 지식창고 오만일

www.50001.com 

잘 지내시겠죠.

*이클립스 전문가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www.jlab.net

*아, jsp책의 베스트셀러 작가 최범균님의 자바캔.

http://javacan.madvirus.net

Ajax책(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5170067)은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 싸인좀. ^^;

 

기타 좋은 블로그들도 있습니다.

*권남님 블로그 http://kwon37xi.egloos.com/

*안영회님 블로그 http://blog.empas.com/ahnyounghoe/

 

아직 많이 있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kenu @ okjsp.pe.kr

ps. 아, 국내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산실 www.javaservice.net 을 잊으면 안되죠.

www.okjsp.pe.kr 은 논산훈련소 같은 곳입니다.

 

계약상의 의무
직업상의 의무
가족의 의무
아빠의 의무
 
의무?
의무 [義務] [명사]
1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일. 곧 맡은 직분.
2 <법률>규범에 의하여 부과되는 부담이나 구속. 법적 의무도 그 위반에 대하여 형벌이나 강제력을 가한다는 데 특색이 있다. 내용에 따라 작위 의무와 부작위 의무로, 법 규범의 종류에 따라 공법상 의무와 사법상 의무로 나뉜다.
3 <철학>도덕적으로 강제력이 있는 규범에 근거하여 인간의 의지나 행위에 부과되는 구속.
from: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_euckr=%C0%C7%B9%AB
 
안 쉽다.
 
왜 ""자가 "正義"할 때 "의"자냐구.
더 부담되네.
 

아내를 볼 때마다 마음에 드는 생각입니다.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요즘 위기의 주부들을 보고 있는데, 결국 배우자나 자녀들의 행동은 자신이 영향을 많이 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결혼 7년차 곧 결혼기념일이 다가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돌아보면 고맙고, 미안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15평짜리 반지하 생활이 특히 많이 미안하고, 저희 집 안에서 묵묵히 감내하는 모습도 고맙고, 미안합니다.

오늘은 2년 전 어머니 돌아가신 기일입니다. 마늘통닭은 그래서 수요일로 미뤘구요. 그날도 아내가 많이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나름대로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사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처럼 말이죠.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하지...

여하튼 위기의 주부들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kenuwife, 달님씨,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

북적거리지는 않네요.
지금 파폭3.0 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는데,
쏟아지는 기술과 기능들이 많네요. --;
Cross-domain XMLHttpRequest 는 기대가 됩니다.

ㅎㅎ
늦잠자고 일어나 코엑스갔다가 장소 확인 다시하고 센트럴시티로... ^^;
새벽6시 일어나서 너무 열심히 와우를 했나봅니다. ^^;

Google 과 오픈소스 세미나 듣고 있는데, 기존의 오픈소스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전이라고 할까요? 벤더의 제품을 이용할 경우 비즈니스에 대한 노출이 불가피한 반면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비즈니스를 진행할경우 오픈소스에 대한 확장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하네요. 구글이니까 가능한 얘기이기도 하지만,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재밌는 사진은 구글 데이터 센터에 관한 것이었는데, 마치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것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블레이드 서버들이 암흑의 공간에 초록색 램프 하나면 켜놓은채 놓여있는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http://code.google.com/ 연구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강연하신 Greg Stein(http://www.lyra.org/greg/) 도 멋집니다.

http://www.coenraets.org/blog/2006/09/30-minutes-flex-test-drive-for-java-developers/

 

플렉스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영어로 된)30분짜리 문서와 샘플입니다.

 

HTTPService, RemoteObject 등 10가지 정도의 기법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

 

test

뭐 대단한 일도 아닌데,

진도가 안 나간다. 쓰읍. ^^;

코앞에 닥친 세 가지 큰 일 중에 하나를 대충 끝내고 나니 다 한 기분이 든다.

두 번째 것 열어본지 6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자리. OTL

세 번째 것은 시작도 못했는데, ^^;

조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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