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Q : 프로그램 종료
command+W : 현재 열린 웹페이지 또는 문서만 종료
command+tab : 열린 프로그램 선택 우측방향
command+` (tab키 위): 열린 프로그램 선택 좌측방향

당장 이게 제일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
애플관련 RSS 구독중인데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관련 소식이 있어서 다음 링크를 따라가봤습니다.
http://www.apple.com/pr/library/2009/01/21results.html?sr=hotnews?sr=hotnews.rss

기본 브라우저를 파폭으로 해 놓았더니 다음과 같이 연결프로그램 메시지가 뜹니다.

iTunes의 App Store가 열리면서 Education 카테고리의 TED 애플리케이션이 나옵니다.

비디오, 오디오 형태로 컨퍼런스 내용이 전달이 되나봅니다.

AppStore에서 교육관련 컨텐츠로 승부를 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02년 월드컵 전부터 푹 빠져서 듣던 인터넷 라디오가 있습니다. 뮤클캐스트 http://mukulcast.com/

여기를 통해서 irc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고, 초창기 okjsp 사이트 하단에는 뮤클캐스트 라디오 팝업도 달아놓았었습니다.
주로 윈앰프를 통해서 들었었는데, 요즘은 윈앰프 안 깔아 본 지 꽤 지난 것 같습니다.

iTunes를 주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라디오라는 메뉴가 있기는 한데, 주로 외국에서 운영하는 음악방송이 주를 이룹니다.
커맨드키 + U 를 누르거나 메뉴에서 고급 > 오디오 스트림 열기... 을 선택합니다.

다음과 같이 창이 뜨면 http://mukulcast.com/listen.pls 를 입력합니다.

이제 감상하시면 됩니다.

그 때의 분위기는 여전한 듯 합니다.

커맨드키 + T 를 눌러보시는 센스도.. ^^;


2006년 구입한 구형 맥북프로 리셋할 일이 있어서 재설치하니 옛생각이 납니다.

Dock입니다.

파이어폭스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Finder가 iTunes를 따라가기 전 좌측 메뉴의 모양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만큼이나 맥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잦습니다.

한참을 다운로드 받네요. ^^;

세 번을 업데이트를 더 했습니다.

Java5 까지만 지원됩니다. Java6와 Java7은 맥OS 10.4.x 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업데이트인데 자바가 약간 아쉽습니다.

^^; 그냥 추억거리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자리를 대신한 필 쉴러(Philip Schiller, Senior Vice President of Worldwide Product Marketing) 부사장의 발표는 차분하고 흥미진진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스티브 잡스의 발표 중간중간 나와서 얼굴을 익힌 덕분이겠죠.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어색했을텐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제까지 애플에서 공개한 키노트 podcast입니다.

iLife '09와 iWork '09가 주로 발표되었습니다.

맥을 쓰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iPhoto였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iPhoto '09는 얼굴인식 기능, flickr, facebook 연결, 지리정보 표시가 가능하네요. 나머지 iMovie, Garage Band, iWeb, iDVD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보고나서 iMovie'08을 써봤는데, 오호~ 요거 재밌군요.

iWork'09는 30일 시험판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한 번 받아볼까 합니다.
http://www.apple.com/iwork/download-trial/


13인치와 15인치의 차이입니다. 무게와 부피감 차이가 상당한데, 겹쳐 놓는 것으로는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비스듬히 보기에 두께의 차이는 커 보입니다. 맥북프로의 좌측에는 포트가 많이 있습니다. 몇 일 전 Macworld에서 발표된 17인치 맥북프로는 USB포트가 3개였네요. 1월 말에 출시된다고 하죠. 저 길쭉한 SSD 격납고에는 언제 채울지 기약할 수 없네요. ㅡㅡ;

반대편입니다. 맥북에어에는 없는 ODD입구죠. 맥북에어의 외부 포트 세 개는 아주 간단합니다. 헤드폰, USB, display port죠.

두께는 둘이 크게 차이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얇은 쪽의 상황은 다르죠. 저 하얀 빛는 숨을 쉬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전면부입니다.

맥북프로 좌측앞쪽에는 배터리 게이지가 있습니다. 에어의 상처는 제가 기계막장이라 잘 떨깁니다.


맥북에어는 처남에게 선물했습니다. ^^;
처남이 저에게 맥북프로를 사라고 계속 권유했던 이유였죠.
맥북에어 초기모델의 성능이 하도 후덜덜해서 바꿨습니다. 아내의 동의하에 삼개월 할부로 질렀죠. 그런데 지금 저는 백수입니다. ^^;
여튼 MBP(macbook pro) MK471H 모델 개봉기입니다.
예전 MBP 박스가 검은색으로 기억합니다. 흰색으로 바뀌었습니다.

MBP를 감싸고 있는 비닐포장 공법은 똑같습니다.

케이블에서 아쉬운 것은 VGA 케이블 커넥터를 따로 구입해야되는 것입니다. mini display port를 지원하는 빔프로젝트를 본 적이 없어서요.

이전 어댑터에 비해 조금 작아졌습니다.

레오파드와 iLife DVD입니다.

이 천의 용도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 청소용인가 고민하게 합니다. ipod touch에도 들어있고, 하여간 다 있습니다.

터치 패널 설명 부분입니다. 클릭버튼이 없어졌고, 네 손가락 기능이 지원됩니다.

15" 화면인데, 드디어 기동을 시작합니다.

타임머신을 통해서 계정복사로 MBA에 있는 정보를 MBP로 가볍게 옮겼습니다.
80G에서 320G로 넘어오니 마음이 확 트이는군요.
VMWare로 윈도우XP 설치하는데 15분이면 충분하네요.

http://store.apple.com/kr/ 정가 사이트입니다.
http://store.apple.com/kr_epp_117741 ADC(http://developer.apple.com/) 회원용 10~20% 할인 사이트입니다.

비싸게 산 만큼 더 잘 써야겠죠.
스파르타 모드를 비롯해서 여러 제한이 걸린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Credit Crisis라는 게임모드도 있습니다. 어째 피부에 팍팍 와닿는군요
화살 타워는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 됩니다. 좌측상단에 게임모드가 나옵니다. Classic 모드입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점수를 확인해봤는데, 모두 장난이 아니군요.

다 깨서 재미없으려고 했는데, 가만두지 않는군요.

아이팟터치와 iTunes 계정이 있으시면 다음 링크로 바로 이동됩니다.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297558390&mt=8
28만원이면 뷰티폰,햅틱,옴니아류보다는 싸지만 그래도 터치라이프를 즐겨야죠. 특허로 중무장된 터치 UI 이기 때문에 기막힌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taptaptap.com/blog/10-useful-iphone-tips-and-tricks/ 

저야 쓸 일 없지만 umlaut-u 입력방법도 있습니다.

iTunes를 이용해서 음악도 많이 들으실텐데 동그란 네모의 홈키를 연속으로 누르면 재미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이 나와도 그닥 지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아이팟터치 8기가로 저렴하게 놀고 있으니까요. 그냥 전화는 UI가 쩌는 뷰티폰쓰고 있습니다. 전자사전과 SMS, 전화로 잘 쓰고 있죠. 배터리도 아이팟터치보다 오래가니까 그냥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나온다 해도 요금제가 맘에 들지 않을 것 같고, iTunes에 대한 정부의 관련법도 진흥보다는 규제에만 신경을 쓸 듯 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보호법이 제일 대표적이죠.
미쓰홍당무 영화 정보를 네이버에서 찾다가 실명인증 로그인 해야되는 것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푸념이 길어졌습니다. 여튼 기기도 기기지만 사용자의 활용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쓰세요.

게임에 빠지기 싫으신 분들 무진장 많습니다. 그 분들은 이 포스팅 지나가세요. 
아직 EASY도 깨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다 보니 몬스터의 여러 특성이 변하더군요. 특히나 체력 게이지요. 몬스터를 클릭하면 그 세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 나오는 몬스터의 정보입니다. 이런 세세한 하나 하나가 게임의 맛을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제 블로그에 "tapdefense" 키워드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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