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발할 때 소스코드 보험은 필수입니다. CVS나 Subversion 같은 것 말이죠.
xcode에도 이 기능을 지원하네요.
메뉴에 SCM을 선택합니다. Source Code Management 의 약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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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Preferences 창이 뜨면서 SCM 메뉴가 선택되어있습니다. 좌측 하단의 +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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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sp 사이트 소스는 공개되어있습니다. anoncvs 계정과 anoncvs 패스워드로 접속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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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마치고 메뉴에서 Repositories 를 선택하면 접속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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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풀어서 쫙 설명을 하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살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시한부인생이죠. 한 62년 남았죠. 100살이. ㅎㅎ;

아이팟터치, 아이폰 개발하려고 발버둥쳐봤지만, 아직 역부족이었습니다. MVC에 관한 설명을 읽어봐도 명쾌하지 않았는데, 맥OS용 프로그램을 짜보려고 문서를 뒤적이니 괜찮은 것을 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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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환율입니다. 덴당. 맥북 빨리 사야겠네요. 원화가치 더 떨어지기 전에. 이러다 2,000원대까지 가는 거 아닌지. 아흐, 자꾸 시즌2 생각나요.)

http://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Cocoa/Conceptual/ObjCTutorial/01Introduction/chapter_1_section_1.html#//apple_ref/doc/uid/TP40000863-CH13-DontLinkElementID_3

파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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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맥이 사정없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라이카코리아에서 본 사파리 플러그인인데, 댓글에 보이는 위험을 무릅쓰고 깔아봤습니다. 용량도 3.7메가

쿨아이리스 Cooliris http://www.piclens.com/

정말 쿨하고 좋습니다.
수정:  USIM카드 뺐다 다시 장착하니 동작합니다. ㅡㅡ;


사실 맥북의 이동성을 높여주는 좋은 물건이 tlogin이었습니다. 전철안에서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안에서도 wow 도 가능했었죠.
이런 좋은 것이 어제부터 접속이 안되네요.
au KDDI 회사 PC Card 모델로 맞춰 놓고 *98# 또는 EVDO번호라고 하는 1501로 접속을 하면 되었는데
어제부터 연결 중 > 인증 중 > 연결 해제 중 으로 접속이 안되니 답답해집니다.

skt 하는 짓이 하나하나 맘에 안 듭니다. 스페셜 KT 같으니라구...

일반적으로 모든 Ipod은 하나의 pc에서만 노래를 다룰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처음 연결하거나 초기화할 경우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면 삭제 및 동기화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iPod의 이전 내용은 모두 지워지고, 연결된 iTunes와 동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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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가하기

탐색기에서 원하는 노래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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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영역을 드래그해서 iTunes 좌측의 보관함 > 음악까지 끌고 간 뒤에 내려놓습니다.

또는 파일(F) > 가져오기 메뉴로 노래가 있는 폴더를 지정해서 가져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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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메뉴 중 장비 영역에 표시된 ipod을 클릭합니다.

메뉴 우측 하단에 자동 채우기버튼을 클릭하면 iTunes에 추가된 음악이 ipod으로 동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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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shift+4 : 영역캡처 입니다. 자동으로 바탕화면에 png 파일이 저장됩니다.
커맨드+shift+3 : 전체캡처 입니다. 역시 자동으로 바탕화면에 png 파일이 저장됩니다.

미리보기(Preview)에서도 화면을 캡처할 수 있습니다.
파일 > 화면 캡처... > 다음에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선택, 윈도우, 지연 캡처

마지막 방법은 화면 캡처(Grab)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tiff 방식으로 저장되는 단점은 좀 치명적입니다.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 동안은 이 tiff를 미리보기로 열어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했지 뭡니까. 2년 넘게 말이죠. ^^;

맥으로 막 바꾼 이상민님의 블로그에서 제일 좋은 팁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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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ac으로 불리던 서비스가 모바일미(mobile me)로 변신했습니다. 1년에 $99를 내야하는 유료서비스인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시지가 보이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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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입니다. iPod touch, Mac, PC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 라고 되어있는데, ㅜㅜ; iPhone이 빠져있습니다. 한국어 사이트 주소입니다.
http://www.apple.com/kr/mobi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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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mobileme/ 여기는 영문사이트입니다.

최신 정보를 간단하게 유지하는 방법 이라는 카피가 보입니다만, 서버가 미국이라 좀 ㄷㄷㄷ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맥 스위칭 한 지 만 2년이 넘었습니다. 레오파드 나와서 ㄷㄷㄷ하다가 맥북에어 5개월 할부로 구입해서 좀 쓰려했는데, 맥북에어는 정말 간지 빼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성능도 없고, 확장성도 없고, 무선공유기 가지고 다녀야하고 ^^; 물론 T-login으로 AP구걸은 면하고 있습니다. ㅡㅡ;

어쩌다 120G 하드가 생겨서 USB외장 하드에 꽂고 연결했습니다. 물론 타임캡슐이 있으면 좋겠지만 ^^; 가격이 ㅎㄷㄷ입니다.


줘도 먹기 힘든 그래서 줘도 못 먹는 레오파드의 기능 중 대표적인 것이 타임머신이 아닌가 합니다. 담을 그릇 즉 백업장치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용기를 내서 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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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드라이브 때문이죠. 아예 이름을 TIMEMACHINE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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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법 멋진 화면이 펼쳐지긴 합니다. 사실 현혹되어서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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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잠시 후, ㅎㄷㄷ, 이건 뭥미~! 뭔 하드에 파일이 이리 많고, 이걸 또 다 백업한답니다. 으아~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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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백업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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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Apple Hot News RSS에서 딱 맞는 Quick Tip이 올라왔기 때문이죠. 타임머신에서 원치않는 것들 제한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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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com/business/theater/#tutorial=restrictingtime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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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타임머신 클릭하면 옵션변경화면이 나옵니다. 거기서 정말 옵션... 버튼을 클릭해서 디렉토리를 지정해서 제외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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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안 함", 저는 또 백업할 디렉토리만 지정하는 줄 알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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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웬만한 것 다 백업 못하게 해 놨습니다. ^^; 슬슬 개인 계정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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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스티브 잡스 아저씨의 말빨에 넘어갔던 기술이었는데, 역시 데모는 데모일 뿐 현실은 다르군요.
일단 감상하시고, ^^;


참 고마운 동영상이죠. UCC처럼 올렸지만 광고에 한 표입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광고쟁이들이 많이 쓰는 맥북프로 때문이죠. 지하철이나 광고사진에 나오는 컴퓨터는 50% 이상이 맥북 그것도 프로입니다. 요즘은 맥북에어가 대체를 해 나가고 있지만요.

유치원에서 춤추는 아가씨가 음악을 시작하려고 컴퓨터를 동작시키는데, 직사각형 가운데 하얀 사과 모양이 맥북프로라고 생각하는 근거입니다.

저야 하나 더 사고 싶은 것 중의 하나죠. 성능 짱이니까요. ^^; 사실 맥북 에어는 성능이 좀 ㄷㄷㄷ입니다.

이런 광고는 쌍수 환영입니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못 써야 되는 것은 행복추구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국익을 위해서 그러면 모르겠는데, 이통사의 이익을 위해서 내가 참아야 하는 것처럼 생각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발표자료에 의하면 미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1/4이상을 아이폰이 차지하고 있다. 나온지 6개월 밖에 안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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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가 막힌 사실은 활용성이다. 브라우저 정보가 웹 서버에 기록되는데 그 기록 중에 모바일 브라우저 사용비율을 보면 아이폰에 내장된 사파리가 71%로 압도적이다. 손 안의 PC는 PMP, PDA가 아니다라고 증명하는 듯 하다.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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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WWDC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아이폰 사용자들의 사용성은 다음과 같다. 90%의 고객 만족도, 98%가 브라우저를 사용하며, 94%가 이메일을 사용한다. 그리고 SMS는 90%가 쓰고 있고, 80%이상의 사람들이 10가지 이상의 기능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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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에 기능이 많을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iPhone은 이미 전화기가 아니다. 전화가 되는 모바일 컴퓨터다.

사실 아이폰이 처음 나오면서 공동구매보다는 단체구매에 촛점을 맞춘 듯 하다.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는 Palm이나 iPaq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대체할만한 조건을 갖추고 출시가 되었다. 물론 SDK는 나중에 오픈되었다. iPhone 1주년을 맞이해서 기업을 향한 공략의 정도는 더 거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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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경쟁제품이라고 광고가 나오는데 그게 new iPhone 3G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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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의 장점은 무선전화망을 통해서 거의 WIFI에 버금가는 속도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기존 iPhone보다 거의 3배 가깝게 빨라진 것인데, 3분 기다릴 것, 1분이면 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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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마트폰들과의 비교는 더 처절하다. 속도도 빠르지만 화면에 보이는 스타일로 보면 다른 폰들은 "쩐다(구리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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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두배값으로 거래되는 아이폰, 쓸 날이 오겠지.

ps. iPhone 개발자 지원 리소스에 대해서 나중에 또 얘기하고 싶다. 자바개발자인 나는 이클립스가 대세인 줄 알았는데, 아이폰 개발 키트인 xcode sdk는 아트다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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