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in express를 통해서 비용에 개의치 않고 (^^; 많이 나갑니다.) 질렀습니다.
지난 번 iPhone처럼 FedEx를 통해서 배송상태가 보여지는군요.
배송이란게 shipping과 delivery를 합쳐서 얘기하는데, 미국은 구분이 되는 듯 합니다.
shipping상태입니다. 이번엔 2~3일 단축 shipping에 드는 $10은 쓰지 않았습니다.
iTunes8버전이 나오면서 사용자들의 액션 데이터를 기초로 Genius 기능을 추가했다는군요.
iTunes 업데이트를 확인해보니 배포되고 있군요.
iTunes에서 지름신을 물리치기 힘들어지겠군요. 물론 한국은 아직 제외. ^^;
그리고 iPod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애플스토어 코리아에서 주문하면 10/20일날 온다기에(전자파인증인가 뭔가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배송대행(plein express)을 통해서 애플스토어 미국에서 주문했습니다. 9월 27일경에 도착 예정이라는데, 처음해보는 것이라 걱정도 되긴합니다. 돈은 더 듭니다. 대략 7만원정도요.
"지름itis" 에 걸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