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 pa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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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의 각 부분 명칭입니다.

가운데 프로그래머의 핵심 공간인 에디터(Editor)를 중심으로 보좌하는 뷰(View)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에디터의 상태에 따라 뷰에서 보여지는 내용들이 변하게 됩니다. 뷰와 에디터는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각 패널들(에디터, 뷰)은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탭으로 여러 개의 뷰끼리 또는 편집파일끼리 겹쳐놓을 수 있습니다.


제일 상단에 메뉴바가 위치하고 그 아래 아이콘 집합인 툴바가 있습니다. 그 오른쪽에는 퍼스펙티브(Perspective)를 선택할 수 있는 퍼스펙티브 아이콘들이 있구요. 퍼스펙티브는 작업의 종류에 따른 레이아웃 구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일 아래 상태표시줄(Status Bar)이 있습니다.

이클립스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는 것은 기존 텍스트 에디터를 이용해서 작업하는 것과 많은 차이를 갖고 있다.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는 더 많은 차이가 있게 되는데, 우선 언급해 볼 것이 서비스에 구성된 디렉토리와 개발에 사용되는 디렉토리의 차이점이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서블릿 스펙에 따라서 디렉토리가 정해진 규칙을 갖고 있다.

/WEB-INF/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근이 불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 핵심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는 디렉토리
/WEB-INF/classes/ 패키지에 따른 디렉토리별 class파일과 properties 파일이 위치하는 곳
/WEB-INF/lib/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jar 파일이 존재하는 곳
/META-INF/context.xml 톰캣에서 사용되는 manager를 통한 배포용 웹 애플리케이션 Context정보 파일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근 가능한 리소스들은 그 외의 디렉토리에 놓으면 된다.
특히 브라우저의 JVM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릿 class와 관련 jar 들은 /WEB-INF/ 밖에 위치해야 한다.
이 디렉토리들을 묶어서 Context 라고 얘기한다.

서비스와 관련된 디렉토리 구조가 위와 같고, 개발용 디렉토리 구조는 java 파일이라는 특징 때문에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src 패키지에 따른 디렉토리별 java 파일과 properties 파일이 존재하는 곳
/WebContent/ 앞에 언급한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근 가능한 리소스들. 웹 애플리케이션의 컨텍스트 루트 디렉토리에 해당.
/WebContent/WEB-INF/ 앞에 언급했던 /WEB-INF/ 디렉토리와 같은 성격
/build/classes  /src 하위 자바파일의 컴파일된 class 들이 놓이는 곳. properties 파일은 자동 복사되는 곳.


개발 디렉토리와 WAS의 서비스되는 디렉토리의 매핑 즉 자연스런 연결은 빌드 툴인 ant를 통하거나 Eclipse같은 IDE에서 자동으로 해준다.

이클립스의 경우 Servers 라는 프로젝트가 웹 프로젝트와 별개로 생성이 된다. 여기에서 설정되는 서버의 세팅은 기본적으로 설치된 세팅과 별도로 운영된다. 즉 톰캣이 설치된 디렉토리의 conf 에 있는 설정과는 별개로 Servers하위의 서버별 server.xml 의 파일에 설정된 내용으로 동작이 된다는 뜻이다.
<%= request.getRealPath("/") %> 를 통해서 확인해 보면 이클립스에서 운영하는 디렉토리가 완전히 엉뚱한 곳에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웹 프로젝트에서 파일을 변경하면 자동으로 파일이 해당 위치로 복사된다.


관련자료:
http://tomcat.apache.org/tomcat-4.1-doc/appdev/index.html 영문
http://www.apache-korea.org/tomcat/tomcat-4.1-doc/appdev/index.html 번역문

ctrl + 1 은 Quick Fix 입니다.
ctrl + 3 은 Quick Access 라고 합니다.
ctrl + 2 는 Quick Assist 인데, 1, 3 보다 제한적입니다.
ctrl + shift + L 을 누르면 단축키 목록이 보입니다. 여기서 한 번 더 ctrl + shift + L 을 누르면 단축키를 바꿀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이전에 보았던 대로 type filter text 영역에 quick 이라고 타이핑 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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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단축키 지정


솔직히 ctrl+2 , F, L, R 이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help 열어서 quick assist 찾아봤는데, 단축키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고로 이 포스팅은 OTL 입니다.
이클립스에서 ctrl+1 은 Quick Fix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커서가 있는 라인의 오류를 수정할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기능이죠.
이클립스 유로파 즉 3.3 버전에 추가된 기능이 있는데, ctrl+3 입니다. (ctrl+F3가 아니구요.)
이클립스 전 영역에서 접근성을 강화한 기능입니다.

ctrl+3 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에 보여지는 것은 에디터(Editors), 뷰(Views), 퍼스펙티브(Perspectives), 커맨드(Commands), 메뉴(Menus), 새로만들기(New), 환경설정(Preferences), 프로퍼티(Properties)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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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라고 타이핑하면 Preferences의 Colors and Fonts 항목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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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하면 바로 폰트 설정 창이 뜨게 되죠. 메뉴를 통해서 단계별로 가지 않아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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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3.3 너무 강력해진 것 아닌가요.

Eclipse Code Refactoring

toz 강남대로점

2007/11/01(목) 19:30~21:30 (2시간)

10,000원

15명


메일로 신청받습니다.

kenu 골뱅 okjsp.pe.kr


이름:

닉네임:

이메일:

휴대폰:


간만입니다.

처음으로 JSP를 만들어보겠습니다. WebConent 디렉토리를 마우스 오른버튼으로 클릭해서 New > JSP 항목을 선택합니다.

JSP는 WebContent 아래 만듭니다.

JSP는 WebContent 아래 만듭니다.


New JavaServer Page 창이 뜹니다. Java하고 Server하고 찰싹 붙어있네요. 자바서버의 페이지라는 뜻이겠죠. 그래서 확장자는 자동으로 붙여줍니다. simple이라고 입력하면 .jsp는 자동으로 붙여서 파일이 생깁니다. Next 버튼을 클릭해서 다음으로 이동합니다.

확장자는 알아서 만들어 줍니다.

확장자는 알아서 만들어 줍니다.


CVS에 이은 또 하나의 버전 컨트롤 시스템(Version Control System; VCS)인 Subversion 의 이클립스 플러그입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종류는 서브버전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페이지에 굉장히 많습니다.
http://subversion.tigris.org/links.html#clients

subversive는 제법 안정적인 이클립스 클라이언트로 알려져있습니다.
http://www.polarion.org/index.php?page=overview&project=subversive 사이트가 홈페이지입니다.
이클립스의 update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polarion.org/projects/subversive/download/1.1/update-site/
3.2 버전 이상의 이클립스에서 사용되는 플러그인에 대한 Update 주소입니다.
참고: update URL을 통한 플러그인 설치방법

설치 도중 8개의 옵션 중 하나를 빼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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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부터는 쉽게 넘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파이어폭스의 파이어버그나 ie의 피들러 또는 상용인 httpwatch 등을 통해서 웹브라우저에서 일어나는 통신의 안 보이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헤더 영역의 정보 같은 것이죠.

이클립스 WTP에서도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TCP/IP 모니터뷰를 이용하면 지정된 포트에서 발생하는 교신 정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다음과 같이 Preferences 에서 tcp 필터 단어를 입력하면 메뉴가 보입니다.
Add 버튼을 클릭하고 상단의 Local Monitoring port 를 8090 등 사용하지 않는 포트를 입력합니다. 모니터링할 서비스 정보를 입력합니다. 로컬의 톰캣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localhost 포트는 8080 이라고 입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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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마치면 해당 모니터링 항목을 선택하고 우측의 Start 버튼을 클릭해서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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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는 포트로 호출을 합니다. 8090이라고 정했기 때문에 http://localhost:8090/index.jsp 주소로 접근하면 TCP/IP Monitor 뷰가 자동으로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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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IP Monitor 탭을 더블클릭해서 크게 확대해서 보면 서버로 요청한 주소 목록과 선택한 주소의 헤더 정보와 주고받은 내용들이 하단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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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선택하면 해당 이미지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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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Problems 뷰에 보면 에러(Error)와 경고(Warning) 목록이 나옵니다. 더블클릭하면 그 메시지가 있는 파일의 바로 그 위치에 데려다 주죠. 하지만 이것이 무진장 많을 경우는 부담되서 뷰 자체를 보려는 마음이 사라져 버립니다.

okjsp 사이트의 소스는 대략 30개 정도의 경고들이 보입니다. 특히나 회사 소스같이 내가 짜지 않은 소스의 에러나 경고들은 답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한 두 개라야 손을 봐주던가 하죠. 일단 이렇게 보이는 것들의 갯수를 현실적으로 줄여보려합니다. 필터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뷰의 우측 상단에 보이는 노란 화살표와 회색화살표 두 개가 보이는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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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하나 뜨는데 가운데 목록에서 On selected element and its children 항목을 체크하면 됩니다. 패키지 익스플로러에서 선택한 항목과 그 하위의 메시지들만 보여주는 옵션입니다.
아래 쪽에 Where severity is: 를 선택해서 Error 만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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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정보는 없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손에 다룰 수 있을 정보만 가지고 가볍게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낫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한국어를 사용하는 우리에게 불필요한 기능 하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스펠링(spellig) 체크하는 기능이죠. 이것 외에도 이클립스 WTP를 설치하고 기본적으로 설정을 바꿔주는 것이 좋은 것들이 있는데 소개하려 합니다. 이클립스 유로파(3.3) WTP 버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1. 스펠링 체크 안하기

2. 문법검사 파일 범위 줄이기

3. 공백 비교 안하기

4. 이클립스 최대 메모리 확보하기

5. 패키지 익스플로러 트리계층으로 보기

6. Problems 뷰에서 하위 항목만 보기


일단 이 정도를 뽑아봤습니다. 성능에 관련된 것도 있고, 편한 UI 때문에 적어놓은 것도 있습니다.

제가 이클립스를 설치하고 손대는 설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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