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able에 있는 이미지 파일이 아닌 xml은 주로 selector입니다.
 
구글에서 뉴스 검색결과입니다.
현재는 K-Bench 내용만 남아있습니다.

한경사이트는 삭제된 기사라고 나옵니다.

대단한 물관리입니다.
Ping의 제일 하단에 Twitter가 있습니다.

요청메일을 날려야되는 수도 있습니다. 소심해서 Cancel한 다음 Skip했죠.

Ping은 계속 경험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도 follow 중인데, 2,3일에 한 번씩 추천 앨범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9명 중 누가 올리는지 아니면 매니저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kenumacbookpro-4:~ kenu$  sudo port install gimp
--->  Computing dependencies for gimp

port 명령을 위해서는 MacPorts를 설치해야 합니다.

제법 오래 걸리는군요.



모바일 디자인 & 개발 책을 통해서 알게된 사이트입니다.
무료와 $25 Pro 버전이 지원됩니다. 

무료로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paypal로 구매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


iPhone 4용 아이콘은 프로버전에서만 지원이 되는군요.  


아주 간단히 페이지 전환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기존의 a 태그에서 속성 하나만 추가하면 됩니다.

<a href="#bar" data-transition="pop">bar</a>


속성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slide
slideup
slidedown
pop
fade
flip


매뉴얼을 보면 쿨하게 jQTouch에서 가져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Transitions from jQtouch (with small modifications): Built by David Kaneda and maintained by Jonathan Stark.


제임스 고슬링 아저씨도 놀란 뉴스입니다. 애플이 OSX의 JDK를 위해서 OpenJDK for Mac OS X 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http://openjdk.java.net 의 블로그 섹션에 보면 오라클에 인수된 썬을 떠난 제임스 고슬링 아저씨의 글도 볼 수 있습니다. 


Java 7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뉴스인데, 예전 애플의 Java 왕따 소식에 비해서 상당히 좋은 뉴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ttp://openjdk.java.net/ 사이트는 오픈소스 자바가 만들어 지는 곳입니다. 여기에 애플이 가세했다는 것은 맥 사용자로 굉장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좋은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는데 영양가 있는 계속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jQuery Mobile 알파1이 나온지 한 달이 안되었는데, 알파2가 나왔습니다.
링크 페이지에 있는 사진 한 장이 인상적입니다. 모바일웹 테스트를 위해서 사용되는 기기들입니다.

아이폰 초호기부터 아이폰4, 아이패드, 안드로이드G1, 블랙베리 등등이 보입니다. 범용성 깔고 가는 멋진 모바일웹 프레임워크가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의하면 내년 1월이 정식버전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We’re planning on releasing at least one more alpha (or beta) before the end of the year, followed by a final 1.0 release in January.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John Resig(@jeresig) 아저씨 화이팅입니다.



넥서스원은 잘 쓰고 있습니다. 괜찮은 안드로이드폰이구요. 그런데 넥서스2라고 불리는 모델이 노출되었네요.
http://www.engadget.com/2010/11/11/this-is-the-nexus-s/ 
이미지의 키보드를 보니 SAMSUNG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보면 국내에서 찍은 사진 같습니다.


카메라 옆에 플래시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따라쟁이 삼별

포장지에 있는 "넥서스2"라는 스티커도 그렇고, Google 인증마크도 인상적입니다.

한편 베스트바이 사이트에도 잠깐 노출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http://akarb-log.blogspot.com/2010/11/best-buy-mobile-ha-sbadatamente-svelato.html?spref=tw

트위터에 계속 관련글들이 올라옵니다. 오늘의 핫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http://twitter.com/#search?q=nexuss

옴니아, 모바일오피스 덜컥 택했다 낭패
옴니아 2주년 되는 요즘 느끼는 것은 지나보면 명백한데 그때는 정말 목숨걸고 옴니아 떨이를 언론에서 도와줬던 것 같다. 링크한 뉴스의 댓글을 보면 60만 옴니아 사용자들이 거의 안티삼성이 된 듯한 느낌이다.
신문기사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이 아직 많겠지만, 새로운 기술 도입하는데, 언론의 마법에 걸린 의사결정권자들을 잘 설득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진다.

예상이 모두 맞을 수 없겠지만, 뉴스 기사들의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잘 알아야 할 것 같다. 사실을 일부만 얘기하면서 오해를 유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가져온 기사의 날짜가 2008년 11월 25일, 국내 아이폰 나오기 3일전이다. 2008년 11월 28일이 국내 아이폰 출시일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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