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첫날 등록되어 있는 앱은 1,000개가 넘는군요. 가격대까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한국 개발자들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게임 카테고리가 단연 1등입니다.

아이폰용앱은 $1이 대세였던 것에 반해서 $4~5, $10~50 가격대의 앱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Free는 시간이 더 지나야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플랫폼 전쟁의 서막이 올려졌습니다.
개발자에게 해가 뜰까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동안 Dashboard 자리의 아이콘이 App Store로 바뀌었네요.


아이튠스에서 보던 UI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op Charts의 1위 앵그리 버드 대단합니다. 데탑용은 $4.99네요.

카테고리별 페이지입니다.

구매한 목록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Free만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바탕화면 Dock에 자연스럽게 추가되는군요.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기술, 애플이 장난이 아닌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3.0 Honeycomb(벌집)은 태블릿용으로 보입니다.  iPad와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만, 즉흥적이고 빠른 액션은 데스크탑의 애플리케이션과는 확실히 다르게 보여집니다.
CES(Customer Electronic Show) 2010 Las Vegas에서 발표된 프리뷰 동영상입니다.


STS(Springsource Tool Suite)는 JavaEE  버전의 eclipse와 유사합니다. Database에 접속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ctrl+3 Quick Access를 열어서 data를 입력하면 Views에 Data Source Explorer 뷰가 보입니다.

뷰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측 상단의 Connectioin Plus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로운 Profile을 작성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m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필터링되고 MySQL을 선택합니다. 연결명을 적당한 이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http://www.mysql.com/downloads/connector/j/ JDBC드라이버가 필요한데, 앞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MySQL 5.1 버전으로 잡았습니다.

두번째 JAR List탭에서 다운로드해서 압축을 풀어서 나온 mysql-connector-java-5.1.14-bin.jar 파일의 경로를 잡아줍니다. 공통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일단 물리경로를 놓았는데, 가능하면 workspace 안에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세 번째 탭 Properties에서 JDBC 정보를 입력합니다.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Test Connection에서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되면 보게되는 메시지입니다.

sql 편집기를 열면 Type, Name, 등을 통해서 쿼리를 날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실행은 오른버튼을 통해서 Execute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SQL Results 뷰가 따로 열리게 됩니다.

급한대로 쓸만한 SQL Client입니다. 물론, 더 좋은 DB클라이언트들이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급한대로 쓸만할 겁니다.


처음 맥에 MySQL을 설치해서 돌려봅니다. 2006년부터 맥을 써왔지만, 이번에 처음입니다.
http://www.mysql.com 에서 mysql-5.5.8-osx10.6-x86_64.dmg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3가지를 설치했습니다.

./mysql-5.5.8-osx10.6-x86_64.pkg
./MySQLStartupItem.pkg
./MySQL.prefPane

MySQL.prefPane 이후에 이렇게 시스템 환경설정에 만들어집니다.

메뉴에 들어가면 Start/Stop 그리고 현재 DB 사용여부 표시 기능 밖에는 없습니다.

DB를 실행한 뒤에 다음과 같이 토비의 스프링3를 위해서 DB와 table을 만들었습니다.

kenuheoyimacbookpro-4:docs kenu$ mysql -u root mysql
Reading table information for completion of table and column names
You can turn off this feature to get a quicker startup with -A

Welcome to the MySQL monitor.  Commands end with ; or \g.
Your MySQL connection id is 6081
Server version: 5.5.8 MySQL Community Server (GPL)

Copyright (c) 2000, 2010, Oracle and/or its affiliates. All rights reserved.

Oracle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Oracle Corporation and/or its
affiliates. Other names may be trademarks of their respective
owners.

Type 'help;' or '\h' for help. Type '\c' to clear the current input statement.

mysql> show databases;
+--------------------+
| Database           |
+--------------------+
| information_schema |
| mysql              |
| performance_schema |
| test               |
+--------------------+
4 rows in set (0.00 sec)

mysql> grant all privileges on *.* to spring@localhost
    -> identified by 'book' with grant option;
Query OK, 0 rows affected (0.04 sec)

mysql> create database springbook;
Query OK, 1 row affected (0.02 sec)

mysql> use springbook;
Database changed

mysql> create table users (
    -> id varchar(10) primary key,
    -> name varchar(20) not null,
    -> password varchar(10) not null
    -> );
Query OK, 0 rows affected (0.46 sec)

mysql> 

spring 아이디에 book 비번으로 접속 가능하게 하고 springbook 이라는 database를 만들고, 그 안에 users라는 table을 만든 것입니다. 

계속 진도 나가야겠습니다. 갈 길이 멉니다.

 토비의 스프링3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1,400페이지에 하드커버라 들고 다니기는 버겁지만, 운동삼아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효과는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1장을 다 읽고나서 느낀 점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이라고 느껴집니다. 내용 중에 추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지혜(Agile PPP), Head First OOAD 두 권의 책을 스프링 설명에 잘 녹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ookinfo.asp.jpg

image from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0F1446912


쉽사리 프레임워크로 가지 못했던 저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 기업 개발 시장의 사실상 표준 프레임워크는 스프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10F1446912


이일민님, 에이콘출판사 여러분 좋은 책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okjsp사이트를 아이폰으로 볼 때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제목이나 다른 링크들은 잘 보이는데, 항상 콘텐츠 영역이 너무 작게 표현되는 것입니다.


확대를 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나마 아이팟터치4에서는 조금 더 나았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구글신에게 따졌더니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아래처럼 나아졌습니다

-webkit-text-size-adjust 라는 CSS 속성을 통해서 변경했습니다.

-webkit-text-size-adjust: 160%;


내용 부분에 위와같은 CSS 속성을 주어서 아이폰에서 봐도 무리없게 되었습니다.

추론:
Safari 브라우저의 "읽기 도구" 기능이 비활성화 된 것으로 봐서는 브라우저 콘텐츠 파싱 기술이 적용이 되어서 아이폰에서 다르게 보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소회:
브라우저에서는 멀쩡하게 보이는 것이라 원인을 찾는 것과 작업하는 것이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 시뮬레이터를 사용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서 더 그랬죠. 

참고:
http://css-infos.net/property/-webkit-text-size-adjust : CSS Property : -webkit-text-size-adjust
http://ajju.textcube.com/16 iphone safari 회전시 폰트 사이즈 변경 버그



자바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언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groovy, javaFX, JRuby, jython, scala 등이 있는데, clojure 또한 마찬가지로 JVM위에서 동작하는 자바 문법을 사용하지 않는 언어입니다.

Clojure는 하위 레벨에 동시성이 빌드되어 있다. 그래서 개발자가 스레드와 잠금을 직접 다루지 않아도 되므로, 사용하기에 더 간단하고 문제도 적은 모델을 얻게 된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논리에 다시 집중할 수 있고 시스템을 갑자기 정지시키는 교착 상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from: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clojure/index.html

웹 프로그래밍은 멀티스레드 처리할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엔진 자체가 멀티스레드로 돌고 있기 때문이고, 비즈니스 구현상 멀티스레드 처리를 하는 요구사항이 극히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성 프로그래밍이 익숙하지 않음으로 인해 동시성 처리하는 기술이 많이 낮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듯 합니다. ^^;

이런 동시성 처리를 위해서 STM(Software Transactional Memory) 구현 키워드 ref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백견이 불여일타라고 Clojure 환경 구성하고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http://clojure.org/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서 얻게되는 보안의 장단점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미 연방 정부의 년간 IT 예산은 2010년에만 거의 8백억 달러로 다른 어떤 조직보다도 많습니다. 예산을 절약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새로운 대체 시스템을 조달하려고 하며 그 첫 번째 시도로 클라우드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from: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industry/library/ind-govcloud/index.html
미국의 연간 IT예산이 90조원이 넘는군요. 한국은 2010년 예산이 1.35조로 편성되었었네요. 이미 많은 클라우드 경험을 갖추신 분들이 많겠지만 흐름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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