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it tests
  2. Test coverage
  3. Black-box testing
  4. White-box testing
  5. Regression tests
  6. Boundary-value tests
  7. Acceptance tests
  8. Load tests
  9. Stress tests

from: J2EE Design and Development, Rod Johnson, 75p

1 유닛테스트가 모이면 5 Regression tests 는 자동적으로 풀리게 됩니다.
8 Load tests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포함되어야할 것이구요. 9 Stress tests는 8 Load tests를 벗어난 수치에 동작하는 모습을 테스트하게 됩니다.

이크립스를 사용하면서 왼쪽에 나오는 패키지 익스플로러의 디렉토리 구조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워낙 윈도우 탐색기에 익숙해져서 패키지별로 나열되는 것이 눈에 거슬리는 것이죠.

flat list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Navigator뷰를 띄워서 탐색기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Navigator View

Navigator View

자바 개발시 네비게이터 뷰를 사용하게 되면 파일에 에러가 난 경우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익스플로러에서는 하위에서 에러가 난 경우 최상단까지 상태가 안 좋다는 표시를 해줍니다. 다시 패키지 익스플로러로 돌아가서 디렉토리 보기 형태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뷰의 상단 우측에 보이는 역삼각형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옵니다. Package Presentation 메뉴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두 가지 서브메뉴가 나오는데, 감잡으셨을 겁니다. Flat과 Hierachical 중에 Hierachical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 탐색기와 유사하게 되죠.
Hierachical

Hierachical

도구의 맛이랄까요. 옵션을 하나씩 알아갈 수록 맛있지 않습니까.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클립스 3.0 오면서 들어간 텍스트 박스가 굉장히 인상적이 었습니다.
처음엔 관심 갖지도 못했지만, 이 기능을 알고 나서 굉장히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3.3 까지 업그레이드 되면서 text 필터링이 곳곳에 배치됩니다.
바로 이놈이죠. type filter text

type filter text

type filter text

설정할 메뉴가 많다는 것은 은근히 압박을 줍니다. 트리 구조의 메뉴를 펼치는 것도 만만치 않는 수고가 필요하죠. 하지만 필터 박스에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type keyword "font"

type keyword "font"


좌측 아래의 메뉴가 정리됩니다. 깨끗해지죠. 지독한 이클립스입니다. 왜냐구요. 우측 상단에 도 보이시죠. 아래 항목이 많으니까 또 나선 것입니다. 사용법(인터페이스)은 같습니다.

이 기능은 다른 곳에도 존재합니다. 리소스(파일)을 찾는 ctrl+shift+R (또는 alt+n, u) 창에도 동일한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Open Resouce Pop

Open Resource Pop

파일 두 개가 보이는 것은 최근에 열었던 파일입니다. 필터는 *, ? 패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java 라고하면 .java로 끝나는 모든 파일이 나타나게 됩니다.
filter pattern

filter pattern

계속 더 보겠습니다. 자바 파일에서 ctrl+O 로 클래스의 아웃라인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도 위에 있는 공백에 단어를 입력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있지만 마지막으로 하나 보겠습니다.
task find

task find

task list에서도 Find: 라는 텍스트박스가 있습니다. 많은 항목에서 검색은 필수입니다.

이클립스를 보면 UI에서 배울 점이 너무 많습니다. 디테일에 강한 툴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해 봅니다.

Tips And Tricks

Tips And Tricks

 
한 번 열어보시죠.
도구를 잘 사용하는 방법 중 한 가지는 도구의 잔 기능들을 많이 아는 것입니다.
시간이 남아 돌 때는 저런 메뉴 한 번도 누르지 않습니다. 시간이 없어도 시간을 내서 하루에 5분씩이라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화면, 기대되지 않습니까? 괜히 똑똑해질 것 같은. ㅎㅎㅎ
JDT Tips and Tricks

JDT Tips and Tricks

이클립스에서 파일이 많은 경우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그룹으로 묶기 원하는 파일 또는 디렉토리를 선택한 후 뷰 상단의 맨 우측에 있는 역삼각형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Working Set Menu

Working Set Menu

그러면 창이 하나 뜨게 됩니다. 지금 선택한 목록에 이름을 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New버튼을 클릭합니다.

New Working Set

New Working Set

새로운 작업 목록을 지정하기 위한 창이 또 뜨게 됩니다. 작업 세트이름을 "회원"이라고 정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체크박스를 통해서 추가 또는 삭제가 가능합니다. Finish 버튼을 클릭하면 작업 세트가 새로 만들어집니다.
작업 세트 선택

작업 세트 선택

회원이라고 만들어진 작업세트를 선택하고 OK버튼을 클릭하면 좌측 프로젝트 익스플로러에 해당 파일만 보이게 됩니다.

작업 세트로 보기

작업 세트로 보기


마찬가지로 뷰의 상단에 있는 역삼각형 아이콘을 클릭해서 작업 세트에 대한 기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Deselect Working set

Deselect Working set

예전부터 지원된 기능인데, Mylyn을 통한 목록관리와 다른 개념의 관리법입니다.
 

뷰를 X를 눌러서 없애거나 이리저리 옮겨놓고 정리가 안될 때
Reset Perspective 한방 눌러주시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Reset Perspective

Reset Perspective


저 오른쪽에 빨갛게 보이는 것은 mylyn에서 기한이 지나도 완료가 안된 태스크가 표시됩니다. 무시무시하죠. ^^;
엄청난 잠꼬대가 기억나는군요.
"쪼금만 기다리세요. 거의 다 됐어요. ㅠㅠ;"

오늘 확인한 바로는 eclipse 3.2 WTP1.5 조합에서 나오는 이슈가 하나 없어졌습니다.
바로 JSP 에디터의 가로스크롤 발생시 성능 저하 현상입니다.
eclipse 3.3 WTP 2.0에서 해결된 것 같습니다. 같은 소스를 두 가지 버전에서 열어서 확인한 결과 상당히 개선된 것 같습니다.

성능 향상된 가로스크롤 처리

성능이 개선된 것은 좋은 일이지만 코딩할 때 가로스크롤이 생기지 않도록 줄끊어주는 센스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포트가 네 개 있는데,
8080 은 http 서비스 포트,
8443은 SSL이니 사용안하면 주석처리하시고,
8009는 apache httpd와 같은 웹서버와 내부 연결 포트니까 웹서버 유무에 따라 처리하시고,
8005는 shutdown 포트입니다.

eclipse Mylyn Task Focused UI 사용하기 #1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작업(Task)가 활성화 되느냐 비활성화 되느냐에 따라 화면에 나타나는 목록이 달라집니다. t작업은 하나의 컨텍스트(context)를 갖고 있고, 이 컨텍스트에 작업하는 소스들 목록이 기억됩니다.

"OKJSP사용자이미지"라는 작업을 만들었습니다. 관련된 소스들을 등록하는 방법은 독특합니다. Task List 뷰에서 해당 작업을 활성화 시킵니다. 비활성화된 상태에서 앞 콩을 클릭하세요.

deactivate state

deactivate state


콩을 클릭해서 활성화시키면 에디터영역에 작업 에디터가 자동으로 뜹니다.

activation

activation

패키지 익스플로러는 텅 비어있습니다.

blank package explorer

blank package explorer

여기서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버튼(Alt + Left Click)을 클릭합니다.

alt + left click

alt + left click

프로젝트 목록이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작업에 관련된 소스는 okjsp2007에 해당 소스가 있기 때문에 또 Alt + Left Click으로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t + left click more

Alt + Left Click를 할 때마다 선택된 항목의 하위단계만 단독으로 표시됩니다.
파일을 선택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Alt + Left Click 선택

Alt + Left Click 선택

이제 패키지익스플로러 뷰의 툴바에 있는 Focus On Active Task 아이콘을 이용해서 선택한 파일들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끄면 화면이 다음과 같이 됩니다.
Focus On Active Task icon

Focus On Active Task icon

어느 정도 정리가 되시죠.
마지막으로 Task Focused UI 에서 목록에서 빠지는 법입니다. 마우스 오른 버튼 클릭으로 선택합니다.

remove

remove

기존에 있던 Working Set 보다 훨씬 간편하고 막강한 기능입니다. 파일이 많아지면 활성화/비활성화 화면전환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그럴수록 작업 컨텍스트를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더 많으니 Help를 참고해서 많이 파봐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놈 재밌네요.
좀 길어서 두 개로 나눠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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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eclipse 3.3에서 이렇게 나옵니다. 막막하죠. Trac이나 Jira, Bugzilla 같은 것도 없고, 정말 막막합니다. 그럴 땐 "F1"을 누르세요.
뭔지 아시죠.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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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우측에 Help 뷰가 길게 늘어섭니다. 처음 구동시는 인덱싱하느라 일 분 정도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 왼쪽읜 Uncategorized에 커서를 대면 Dynamic Help부분이 관련된 도움말들을 찾아줍니다. 같이 볼 것은 Use Task Focused UI작업 중심의 UI 사용하기로 해석되네요. 클릭 했더니, 글쎄. 컨닝페이퍼가 나옵니다. 영어로 유식하게 Cheat Sh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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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만 따라해봅니다. New Task 만들라 하니 해보겠습니다. Cheat Sheets 나머지도 주욱 따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Uncategorized에서 컨텍스트 메뉴를 불러서 Task...를 만들어라 정도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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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Repository)를 물어올 텐데, Local Tasks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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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정한 후에 뷰 우측 상단의 콩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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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면 다음과 같이 Uncategorized에 새로 추가한 작업(Task)가 생깁니다. 이것 있고 없고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활성화(Deactivate)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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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Activate)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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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패키지 익스플로러에 있는 프로젝트와 소스들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합니다. 뭔가 재밌는 일이 기대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이클립스 작업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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