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 닷컴과 비슷한 모델로 다음에서 제공하는 통계서비스입니다.
사이트 검색을 하면 상세보기 라는 버튼이 보이는 데 이것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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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상단에는 사이트 통계 요약정보가 나옵니다. 이번 주는 방문자수가 만명에 다다랐네요. 아래 그래프에서는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기가 가능합니다. phpschool, devpia 와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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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남자 우세, 유입사이트는 네이버 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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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많은 것을 보면 조금 의아합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들어온다고 봐도 될까요? 아니면 직장 신입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20대가 우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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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통계 제공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okjsp도 잘 키워야죠.
2008년 2월 2일 okjsp 2월 세미나 입니다.
화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소리만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실습 시간
메피스토(Mephistopheles)가 파우스트 간에 거래가 일어납니다.
"여기서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의 문답이 시작되는데, 우주의 신비를 다 규명하지 못하고 늙어버리고만 파우스트는 청춘의 기쁨을 다시 얻는 대신, 지옥에서 메피스토펠레를 모시기로 계약을 맺고 그가 펼쳐 놓은 망토를 타고 악마의 여행에 나선다."
from:
 http://kmh.yeungnam-c.ac.kr/composers/08-PostRomantic1/opera/works2/mefistofele.htm

인간 욕망에 관한 대가지불로 저승에서의 행복한 삶(천국)을 포기하고 이승의 목표를 위해서 영혼을 판 것이죠.

돈을 벌려는 욕구는 사회적 인간의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상대적인 부를 누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죠. 돈이란 사회적 가치로 표현될 수 있는데, 사회적 가치가 많은 사람에게는 돈이 자연적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른 바 몸값이 되는 것이죠.

또래인 장동건이 나보다 많이 버는 것은 용인하지만 또래인 지상렬이 나보다 많이 버는 것은 탐탁치 않다고 농을 하고 다닙니다. 지상렬 보다 많이 벌기 위해서는 그의 사회적 가치, 즉 대중성을 뛰어넘는 무엇인가를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나도 유명해질거야 라고 얘기는 합니다만 정말 그만큼 유명해 질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유명하다는 것에 대한 값을 치르는 것은 각오를 해야합니다. 쉽게 말하면 팬도 있고, 안티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더 나아가서는 적대적 평가에 대해서 감당해 내야 합니다. 이것이 메피스토에게 영혼을 판 것에 대한 전주곡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작년에는 "술"이 무엇인지 "세상"이 무엇인지 배우기 위해서 정신을 잃도록 퍼마셨습니다. 그 여파를 지금 겪고 있구요. (노트북 망가지고, 아이팟 터치 분실하고, 몸 상하고...) 가족에게는 너무 미안합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고 세상에 출사표를 던지려고 했던 용렬한 선택이었습니다. 모두 유명해지기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죠.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시작은 제 안에서 부터입니다. 제가 저를 제어하는 것이죠. 그것도 안 된 상태에서 세상에 가치를 주는 일이라고는 기획할 수 없겠죠.

영혼을 파는 짓은 이제 그만 두고 싶네요.

ps.
하루에 자바개발자 6,000명이 방문하는 okjsp 사이트를 통해서 약간 유명해졌습니다만, 이건 축에도 못 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자바 사이트가 제 역할을 하는 곳이 자바서비스넷 하나 밖에 안 보이고, 그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쇠락한 듯하여 okjsp 사이트 없는 국내 자바커뮤니티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 분이 그러시더군요. 약속 지키기 위해서라도 사이트 문 닫지 말아달라고. 쉽지는 않지만 그러겠습니다.
Kenny군과 쭈라니 덕분에 좋은 자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okjsp 대문에 시간 제한을 걸어놓는 발칙한 생각도 하고요.

조금 조용해지겠죠.
오늘은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나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http://www.okjsp.pe.kr/seq/10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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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에서만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ie6 입니다.
저는 주로 opera 브라우저를 사용하느라 못본 것인데, 제 옆자리에 계신 분이 말씀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게시물 제목의 단어들을 태그로 대입시켜서 올블로그에 있는 좋은 블로그글과 매칭되어서 나오도록 했습니다. 반 이상 만족스런 글들이 보여서 좋은 서비스다라고 고맙게 생각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페이지 로딩속도를 잡아먹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올블로그 나오는 부분에서 지연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여튼 골빈해커님하고 박사장님 사업 잘 되시길 빌면서 버그리포팅 하나 올립니다.

옥션과 제휴해서 올블릿을 통해서 옥션 물건을 사면 1.5%의 판매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올블릿 세팅을 정보형으로 했기 때문에 수입은 0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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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내용보기 페이지뷰가 대략 4~5만 정도 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어려운 말을 해버렸네요.
"2007년 12월5일7주년입니다.10주년까지버틸께요.-행복 kenu" 라고 제일 상단에 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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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만1년이 지나고 2000년 12월 5일 JSP/XML 정보공유를 목표로 시작한 사이트입니다. 최초 도메인은 jspstudy.zoa.to 였죠. 아직도 포워딩은 됩니다. 그 당시는 dreamwiz의 5메가 무료 홈페이지 계정부터 시작했죠.

이후 2001년 3월 15일 okjsp.pe.kr 이라는 도메인을 잡고, giveu 호스팅회사에 php호스팅을 하고, jsp 게시판은 당시 다니던 회사 서버를 약간 빌리기도 했었죠. 이후 회사를 나오면서 두루넷을 쓰던 집에서 오라클에 jsp게시판을 잠시 돌렸었고, jsphost 호스팅회사를 거쳐 바람난닭님 소개로 변태대마왕님이 운영하시는 현재의 www.80port.com 호스팅회사에서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무료로 4년간 서버와 회선을 지원받았습니다. 이 회사 잘 되어야 합니다. 팔공포트 만만세.

무엇보다도 고마운 것은 사이트를 애용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좋은 정보 올려주시고,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는 등 사이트가 사람이 올만한 곳으로 만들어주시는 분들이죠.
광고 올리는 분들도 밉지만, 방문카운트 하나씩 올려주는 만큼만 안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도배는 싫지요.

지금부터 3년 뒤 10주년이 되면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텍스트로 얼룩진 황량한 디자인의 사이트지만 앞으로 새끈하게 바뀌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행복해야죠. kenu였습니다.
아, 아이디 kenu는 starcraft 배틀넷 등록하다가 만든 id입니다. ^^

다음의 웹인사이드(http://inside.daum.net)를 이용하면서 재밌는 통계를 자주 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재방문자와 신규방문자에 대한 것인데요.
제가 운영하는 JSP/Java 사이트인 www.okjsp.pe.kr 의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아래는 따로 가치를 만들어 보려는 http://okjsp.tistory.com 블로그입니다.

okjsp.pe.kr

okjsp.pe.kr visitor


okjsp.tistory.com

okjsp.tistory.com visitor


비율의 차이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중독증을 호소하시면서 죽돌이 죽순이를 자처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 고마울 따름입니다.

사이트에서 가끔 수익이 나고 있지만, 아직 환원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네요. 더 열심히 뛰어서 온 나라가 OK!JSP(Jotto Sibal Program)을 알게 하겠습니다. 대중성이 확보되면 온라인 비즈의 대부분인 광고수입을 확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때는 말꺼내고 진행을 멈춘 티셔츠 건도 풀어갈 수 있겠지요.

행복한 서핑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okjsp.pe.kr 을 5년째 서포트해주시는 www.80port.com 호스팅회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서 웹인사이드라는 집요한 통계서비스를 해주는 덕분에 $200 주고 산 로그분석 프로그램이 잠자고 있습니다. 5개 사이트까지 비교가 가능한데, 제가 운영하는 JSP/Eclipse 정보공유 사이트인 okjsp와 티스토리에 있는 제 개인 블로그를 걸어놓았습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검색엔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먼저 티스토리의 최근 일주일간 통계입니다.

다음 33% 구글 28% 네이버 21% 대략 공평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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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클릭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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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중립지역(?)에 있는 www.okjsp.pe.kr 사이트입니다. 양분했습니다. 개발자들이 즐겨찾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지만 구글이 48.9%, 네이버가 47.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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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클릭수가 블로그보다 18배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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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개발툴 이상으로 잘 나가는 이클립스에 대한 정보는 두 사이트 모두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클립스 관련 서적을 집필중인데 토픽은 티스토리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한 유입율은 굉장히 작습니다. 오히려 아이팟터치에 대한 검색 유입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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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sp의 경우 ipod얘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팟 얘기마저 쓰지 않았다면 검색을 통해서 티스토리로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블로그 글은 유행을 타야 방문객이 는다는 것도 일리가 있는 말 같습니다.

통계 비율이 너무 달라서 기록해봅니다. ^^; 볼 때마다 재밌다니까요.

검색엔진에서 사이트 가중치를 주는 것이 사이트마다, 관리하는 정책마다, 시기마다 그때 그때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되어서 제목을 저리 했습니다.

안보던 hanmail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메일이 와 있네요.




메일 아래 이런 것이 있길래 다운받아 봤습니다.

o 홈페이지 개인정보 노출원인과 대응방법 다운로드


o 연락처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개인정보노출 실태점검반
(02)405-4723, (02)405-5278,(02)405-5259, 대표전화 : (02)405-4723,   회신이메일 : kips2@kisa.or.kr

16메가짜리군요. 파일 같이 첨부합니다.


해당 파일이 있는 게시물을 찾아가보니 구직 이력서 첨부파일이었습니다.


서버에서 해당 파일 지우고 이제 답장만 보내만 상황종료겠죠.


이력서에서 개인정보(주민번호, 핸드폰번호) 빼고 올려주세요.


이메일이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는 개인정보축에 못낄까요?

위 문서에서 얘기하는 개인정보는 다음 3가지 항목을 얘기하는군요.

사이트 관리 포인트가 점점 늘어나는군요.

관련글 : http://okjsp.tistory.com/1165643085 
모임을 만드신 윤순호 님입니다.


아래는 정준호 님입니다. 저와는 2000년 가을에 만났던 분이고, 7년만의 만남인데, 멋진 팀장님이 되셨네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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