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이 맞지 않으면 이클립스의 다이나믹 웹 프로젝트가 컴파일 되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Problems탭을 보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보입니다.
Project facet Java 5.0 is not supported by target runtime Apache Tomcat v5.0
Java5.0은 Apache Tomcat v5.5 이상과 맞기 때문입니다.

해당 라인을 선택하고 Quick Fix 메뉴를 선택합니다. (ctrl+1 또는 command+1)

Quick Fix 창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막막합니다. 그냥 Create a new runtime environment 선택된 상태에서 Finish 버튼을 클릭합니다.

Runtime Environment 에 Apache Tomcat v6.0을 선택합니다.

프로젝트 Clean...을 선택해서 다시 빌드합니다.

그냥 전체 class 다 지우고 빌드를 몽창 다 해버렸습니다.

말끔하게 해소되지 않는군요.
Java project facet과 자바컴파일러가 맞지 않는다는군요.

Quick Fix를 클릭하니 옵션이 두 개가 나왔습니다. 그냥 6.0을 하니 Apache Tomcat v6.0과 Java6.0은 또 어울리지 않는다는군요. 쩝.

프로젝트 프로퍼티창을 열어봅니다.

facet으로 검색을 해 봤습니다. Project Facets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 항목에서 5.0으로 맞춰주었습니다.

Targeted Runtimes는 Apache Tomcat v6.0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Project > Clean... 과정을 다시 해보면 Facet 오류가 사라졌을 것입니다.

신청율이 저조해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이클립스를 에디트플러스나 울트라에디트만큼 쓸 수 있도록 구성해봤습니다.

eclipse java compile
eclipse tomcat 연결
eclipse 에디터 활용
eclipse 코드 네비게이션
eclipse 플러그인

적자 예상입니다. ^^; 그것보다 실버라이트와의 조합이 안 어울리게 만든 기획의 삐끗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싸지 않은 회비인데 본전 생각나지 않도록 열심히 잘 하는 게 목표입니다.

신청은 onoffmix를 통해서 받습니다.
http://www.onoffmix.com/e/kenu/620
도대체 무료 이벤트 아니면 이용하기가 좀 겁이 납니다.
고객 센터는 이메일이라 답장이 오기야 오겠지만...
사실 아웃룩 세팅 안했걸랑요.

여튼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이클립스위에서 돌아가는 실버라이트2 세미나 합니다.
선착순 20명에, 
회비 20,000원 현장 수납입니다.
그 비싼 한빛ENI교육원 신촌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김영욱차장님 모시고 합니다.
image from: http://www.microsoft.com/korea/msdn/events/2008/0327_seminar_1/detail.aspx


저는 이클립스 인트로입니다. ^^;

최선을 다 하렵니다.



신청은

http://www.onoffmix.com/e/kenu/620

이클립스 내에서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SN과 IRC 기본 지원이고, Jabber API를 사용하는 구글토크는 XMPP 항목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런 것이 가능합니다.


메뉴의 Help > Software Updates 에서 Available Software 탭을 선택합니다.
Add Site 에 http://download.eclipse.org/rt/ecf/2.1/3.4/updateSite/site.xml 을 입력하면 이클립스 3.4.1에서 돌아가는 2.1버전의 ECF가 설치됩니다. 다른 이클립스 버전은 http://www.eclipse.org/ecf 를 참고하세요.


스카이프는 기본에서 빠져있습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Add Site에 http://ecf1.osuosl.org/update/2.0/site.xml 을 입력합니다.

Communications 퍼스펙티브의 툴바에서 Skype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skype.com 에서 제공하는 스카이프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이클립스에서 로그인할 경우 실행중인 스카이프에 신호가 옵니다.

이렇게 허용해주어야 eclipse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정보
http://www.okjsp.pe.kr/seq/131593 okjsp techtrend article
ECF; Eclipse Communication Framework
http://www.eclipse.org/ecf
http://download.eclipse.org/rt/ecf/2.1/3.4/updateSite/site.xml

skype provider (맥용만 없음)
http://ecf1.osuosl.org/update/2.0/site.xml
dev wiki
http://wiki.eclipse.org/index.php/Skype_Provider
skype java api
https://developer.skype.com/wiki/Java_API

One Source, Multi Use 라는 말만 쉬운 것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로직 하나를 구현해 놓으면 여러 다른 환경에서 쉽게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이클립스에서 제시하는 것은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 RCP(Rich Client Platform), 웹용 RAP(Rich Ajax Platform), 모바일용 eRCP(embeded Rich Client Platform)입니다. 지난 자바원에서 이에 대한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거렸던 기억이 있는데, 관련해서 dw에 기사가 모두 올라왔습니다. RCP에 대한 것은 이전 블로깅에도 있습니다.

part1: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dw-os-eclipse-ganymede-pt1.html
part2: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dw-os-eclipse-ganymede-pt2.html
part3: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os-dw-os-eclipse-ganymede-pt3.html

세 문서를 따라해보면 이에 관한 감각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이 이리도 어려운 것인지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책을 쓰겠다고 10월 10일 회사를 나왔습니다. 나오기 전의 비장감과는 달리 세 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120페이지 정도도 못 썼네요. okjsp의 TechTrend를 만들기는 했지만 이것은 삼일 동안 작업한 것이었습니다. 스윙댄스 동호회에서 아내와 즐겁게 보낸 시간도 있지만 집필의 진도가 안 나가는 것에 대한 핑계일 뿐입니다.

마음을 잡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것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8권이나 집필한 최범균님이 대단해 보입니다. 요즘은 블로그도 두 개나 관리하고 계시네요. ^^;

이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저녁은 rath옹과 저녁 번개를 만들었습니다. 책은 Out of 안중인 듯 합니다. ㅡㅡ;

돈 벌러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툴바에서 컨텍스트 메뉴를 부르면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Customize Perspective...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에는 툴바의 메뉴를 조정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툴바에서 컨텍스트 메뉴 부를 생각을 왜 안 해봤을까요. ^^; 이클립스 경력 6년에 처음봤습니다. ^^; 물론 아는 게 많지는 않지만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eclipse-master1/ eclipse V3.4 완전정복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새롭게 알게된 팁들이 몇 가지 있군요.

번역기사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발견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듯 하고요. 이클립스 가니메데 버전에 대해서 기초서적처럼 설명해주는 페이지입니다.

정규표현식은 문자열의 패턴을 이용하는 것인 줄 알지만 쓰기 힘들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입니다. 이클립스는 기본적으로 정규표현식을 지원하는데, html 태그의 일괄 변경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하늘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Find로 찾을 때 원하는 문자열로 이동이 된다면 제대로 정규표현식을 잡은 것입니다. 
<option value="ajaxqna">ajaxqna | Ajax QnA</option>
여기에서 "ajaxqna | " 부분을 인식한 표현식은 ">\w*\s\|\s" 입니다.
\w는 a~z,A~Z,0~9까지 인식하는 기호입니다.
\s는 space(공백)이죠.

도움말을 잘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원하는 패턴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desktop을 데스크탑이라고 할지 데스크톱이라고 할지 고민되어서 제목에 desktop이라고 표기했습니다. (책상이라고 하긴 싫습니다.)
지난 자바원에서 the many moons of eclipse강의를 듣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그와 관련된 기사입니다.
비즈니스 계층과 프리젠테이션 계층의 완벽한 분리 덕분에 비즈니스 컴포넌트는 하나이지만 프리젠테이션 티어의 컴포넌트는 세 가지로 표시됩니다. 각각의 프리젠테이션 컴포넌트는 비즈니스 컴포넌트를 개별 플랫폼에 표시합니다. 바로 desktop, web, mobile이죠.
일단 desktop에서 돌아가는 RCP(Rich Client Platform) 버전입니다.
설치가 쉽지 않은 서브버전 클라이언트에 대한 설명도 봐줄만 합니다.

findbugs 세미나 중에 박현준님 덕분에 알게 된 기능입니다.
findbugs 플러그인을 깔지 않아도 가니메데에서는 런타임 익셉션에 대한 경고가 뜨게 됩니다. 먼저 이미지를 보시죠.

Null pointer access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실행결과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코드 분석 후 뿌려지는 내용입니다. 아직 깊이 맛본 기능은 아니지만 이클립스의 똑똑해지는 모습이 가볍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박현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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