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입니다.
파이어폭스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Finder가 iTunes를 따라가기 전 좌측 메뉴의 모양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만큼이나 맥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잦습니다.
한참을 다운로드 받네요. ^^;
세 번을 업데이트를 더 했습니다.
Java5 까지만 지원됩니다. Java6와 Java7은 맥OS 10.4.x 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업데이트인데 자바가 약간 아쉽습니다.
^^; 그냥 추억거리입니다.
형님 그거 쉬면서 만든게 아니고. ^^;
지난 추석 때쯤 만든거에요~~~.
지금은 틈틈이 버그 수정중이구요.
그리고,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Java에서 쓸꺼면....
hsqldb http://hsqldb.org/ 쪽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
고마워. 책에 들어갈 JDBC 설명 때문에 고민하고 있거든. HSQLDB도 빨리 검토를 해봐야겠네. ^^b 멋져.
ㅡㅡ; 좀 많다. hsqldb는 데몬도 지원을 하네. ^^;
http://hsqldb.org/web/hsqlDocsFrame.html
java 7 엔 디비가 내장된다고 하고..그것에 대한 jdbc연결법도 본것같은데..
빨리 7이 활성화 되야겠네여..ㅋㅋㅋ (6부턴가?ㅡ.ㅡ?..)...
물론 sqllite와 같은 가벼운 용도로서의 활용이겠죠?
JDK 6 부터 들어가 있는, Apache Derby인 JavaDB도 괜찮아요. 그럭저럭 쓸만한 듯.
SDN(Sun Developer Network)에 튜토리얼도 올라왔네요. ^^;;
http://blog.sdnkorea.com/blog/677
hsqldb / derby 둘 다 데몬 모드 지원 할겁니다~
sqlite, derby, hsqldb 다 인기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1. 가벼운게 중요하다면 sqlite
2. 조금 고급 기능이 필요하다면 derby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냥 몇 번 써본 느낌입니다..
sqlite 써본 몇몇 개발팀(물론 C 버전이기는 하지만)에서
들리는 얘기로는 거의 광팬 수준으로 좋아하더군요..
고전적인 자바 클래스의 테스트는 main() 메소드에 값을 찍어보는 코드를 넣어서 콘솔에서 확인합니다. 이클립스에 익숙해진 덕에 JUnit에서 System.out.println() 집어 넣는 것은 초딩같은 습관이라고 생각을 "저만"했었습니다. 하지만, 찍어본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굉장한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는 합니다. 아직 assertEquals() 는 보이지 않는 신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httpunit의 테스트코드를 보니 재밌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수의 테스트케이스에 main() 메소드가 있었고, 그 메인메소드는 JUnit을 기반으로 해당 테스트코드를 수행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 클래스는 JUnit을 통해서도 실행됩니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는 것, 프로그래머 소통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HttpUnitTest 클래스의 상속구조입니다. ctrl+T 로 이클립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일 처음 자바를 시작했을 때, 에러(Error와 Exception 나뉘지만 에러로 표기합니다)화면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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