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au-dw-au-unixtips4-i.html
엔터프라이즈라고 하는 기업 환경에서 프로그래밍 하려면 shell 프로그램은 짜기 힘들어도 읽고 내용 간파 정도는 기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ps. 어째 초짜 대상으로 돌팔이 짓을 하는 글일 수도 있는데, 그냥 제 생각입니다.
툴바에서 컨텍스트 메뉴를 부르면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Customize Perspective...를 선택합니다.
툴바에서 컨텍스트 메뉴 부를 생각을 왜 안 해봤을까요. ^^; 이클립스 경력 6년에 처음봤습니다. ^^; 물론 아는 게 많지는 않지만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eclipse-master1/ eclipse V3.4 완전정복 기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새롭게 알게된 팁들이 몇 가지 있군요.
번역기사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발견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듯 하고요. 이클립스 가니메데 버전에 대해서 기초서적처럼 설명해주는 페이지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저는 참석 못 하지만 온라인에서 글로만 뵈었던 분들과 직접 만나서 얘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200명 선착순인데, 어서 신청해보십시오.
신청 방법은 아래 링크와 내용을 참고하세요.
from: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ost/
IBM developerWorks에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 등이 함께하는 즐거운 이야기 장을 마련합니다. 이름하여, ‘개발자들의 수다’ 입니다.
이 행사는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토론 주제를 정해서 실시간으로 자유로이 이합집산하면서 토론을 진행'하는 OST(Open Space Technology)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아젠다 없이, 현장에서 함께 얘기 나눌만한 주제를 정하거나 건의해서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들이 편안하게 생각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개발자로서의 진로, 고민이나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난상 토론 등 어떤 내용이어도 무방합니다.
독자, 필자, 리뷰블로거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개발자들의 수다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