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도 필요없고, 즉석에서 바로 확인도 가능합니다. 마치 z80시대의 BASIC 느낌이라고 할까요. 물론 LIST, RUN 등의 원초적인 시절과 현재의 shell은 확연히 다르지만 말이죠.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au-dw-au-unixtips4-i.html

엔터프라이즈라고 하는 기업 환경에서 프로그래밍 하려면 shell 프로그램은 짜기 힘들어도 읽고 내용 간파 정도는 기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ps. 어째 초짜 대상으로 돌팔이 짓을 하는 글일 수도 있는데, 그냥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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