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첫날도 지나갑니다. 상민 덕분에 가족 모두 캐리비안 베이에서 즐거운 첫날을 보낼 수 있었는데, 아직 마치지 못한 많은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문득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가야겠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강의한 두 번째입니다. 저도 허진영님 덕분에 알게 된 강의 방식이었죠. 자료는 부분 캡쳐를 차례대로 ppt에 붙여놓았습니다.
최상훈 JCO회장의 인사말과 자바원 개관으로 세션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