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okjsp세미나를 마쳤습니다. 다행히도 매월 세미나 개최에 대한 개인적인 목표는 이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미나의 강사이신 임도형 tobesoft팀장님의 발표도 굉장했습니다.

참 열심히 달려온 1년입니다. 2008년 한 해를 보내면서 후회는 없습니다.

스윙댄스 배우면서 아내와 함께 취미생활을 한 덕분이죠. ^^; 내년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오늘 세가지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팀 동료의 매쉬업 컨테스트 우수상(2nd place) 수상과

adobe flex3 행사의 일인당 5만원이 넘는 금액의 점심 부페와

3월 15일 대전에서 결혼하는 은둔자객 okcode의 결혼축하 저녁입니다.

5분 남았습니다. ^^;


이상 조선 호텔 3층 PC방(영어로 비즈니스센터)에서 kenu.heo였습니다.
ps. 오늘은 아깝지 않네요. 기분이 너무 업된듯. ㅎㅎ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