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okjsp세미나를 마쳤습니다. 다행히도 매월 세미나 개최에 대한 개인적인 목표는 이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미나의 강사이신 임도형 tobesoft팀장님의 발표도 굉장했습니다.

참 열심히 달려온 1년입니다. 2008년 한 해를 보내면서 후회는 없습니다.

스윙댄스 배우면서 아내와 함께 취미생활을 한 덕분이죠. ^^; 내년까지 쭈욱 계속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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