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 컴퓨트 인스턴스 회수 Reclamation of Idle Compute Instances
유휴 상시 무료 컴퓨트 인스턴스는 Oracle에서 회수할 수 있습니다. Oracle은 7일 동안 다음이 참인 경우 가상 머신 및 베어 메탈 컴퓨팅 인스턴스를 유휴 상태로 간주합니다. IdleAlways Freecompute instances may be reclaimed by Oracle. Oracle will deem virtual machine and bare metal compute instances as idle if, during a 7-day period, the following are true:
95번째 백분위수의 CPU 사용률은 15% 미만
네트워크 사용률은 15% 미만
메모리 사용률이 15% 미만 ( A1 셰이프 에만 적용됨 )
CPU utilization for the 95th percentile is less than 15%
Network utilization is less than 15%
Memory utilization is less than 15%(applies toA1 shapesonly)
2. 왼쪽 상단 메뉴아이콘 눌러서 `컴퓨트 > 인스턴스`를 클릭합니다. Free Tier로 2개까지 무료 인스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인스턴스 생성`을 클릭하고 설정을 시작합니다. 서버 이미지는 Oracle Linux 8이 기본인데, 네트워크 설정 등에서 삽질을 무한히 경험해서, 개인적으로는 CentOS나 Ubuntu를 추천합니다. 우측의 이미지 변경을 클릭합니다.
이 글은 CentOS 8 Stream 이미지를 기준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자동으로 키 쌍 생성하면, Private Key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홈에 `~/keys/` 폴더를 만들고, 다운 받은 key파일을 이동합니다. `chmod 400 ~/keys/ssh-key-2023-07-09.key`으로 퍼미션을 수정합니다.
인스턴스를 만들면 공용 IP가 자동으로 붙습니다.
터미널에서 `ssh -i ~/keys/ssh-key-2023-07-09.key opc@132.145.91.36` 명령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fingerprint 저장은 `yes` 라고 답합니다. 윈도우의 경우 Git Bash창에서 같은 명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 이미지는 opc@ 대신 ubuntu@ 아이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sudo dnf install nginx` 명령으로 웹서버를 설치합니다. aws보다는 약간 오래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설치 후 다음 명령으로 nginx를 시작합니다. `sudo systemctl start nginx` 그리고, 잘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curl localhost`
AWS와 달리 인스턴스 안에서도 iptables 방화벽을 열어야 됩니다. iptables 리셋하는 방법도 있는데, 나중에 다른 글에서 다루겠습니다. `sudo iptables -I INPUT 1 -p tcp --dport 80 -j ACCEPT`
클라우드 가상 방화벽도 열어야 됩니다. 서브넷을 선택합니다.
보안 목록에 `Default Security List*`를 선택합니다.
`수신 규칙 추가`를 선택하고 소스 CIDR은 `0.0.0.0/0`, 대상 포트 범위에 `80`을 입력하고 추가합니다.
브라우저에서 nginx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오라클이라 빨간색으로 테마를 꾸며놨습니다.
Only Ubuntu 12.04 (Precise), Fedora 18 and CentOS/RHEL 6.4 are documented here. OpenStack also runs and is packaged on other flavors of Linux such as OpenSUSE and Debian.
Install Selected OS
In order to correctly install all the dependencies, we assume a specific minimal version of the supported distributions to make it as easy as possible. We recommend using a minimal install of Ubuntu or Fedora server in a VM if this is your first time.
With some technical skills, DevStack is a great option to install and run an OpenStack cloud on your laptop (or even inside the VM on a cloud). DevStack is ideal for potential users who want to see what the Dashboard looks like from an admin or user perspective, and OpenStack contributors wanting to test against a complete local environment.
약간의 기술력이 있다면, DevStack은 OpenStack 클라우드를 여러분의 랩탑 (또는 클라우드에 있는 VM에까지도) 설치하고 실행하기 위한 위대한 선택입니다. DevStack은 관리자 또는 사용자 관점에서 대시보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기를 원하는 잠재적인 사용자들, 그리고 완벽한 로컬 환경에서 테스트를 원하는 OpenStack 공헌자들에게 이상적입니다.
IBM은 http://jazz.net 을 기반으로 Rational의 Collaborative Lifecycle Management 제품군들을 설명하셨고, SalesForces.com 의 한국 총괄하시는 분은 SaaS (패키지소프트웨어 아님) 를 설명하셨습니다.
지금은 Microsoft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듣고 있습니다. 반은 듣고 반은 지금 블로깅하는데, MS것은 당장 안해도 된다는 안도감이 있네요. 특히 Azure!!! Azure에서 eclipse연결되고 Tomcat되고, PHP되고, Java 된다니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만, 아직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