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하는 것이 원격에 있는 개발자의 컴퓨터에 접속해서 기술을 공유하는 일입니다.
음성통화는 skype(http://www.skype.com)을 이용합니다. 구글톡 또는 네이버톡 또는 그냥 유무선 전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만으로 설명하기는 참 어렵지만 이렇게 원격 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옆에 있는 것처럼 수월하게 지식 전달이 가능합니다.
원격 제어 프로그램은 국내 가장 보편적인 네이트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msn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서 원격지원을 시도해 봤는데, 안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네이트온을 써봤습니다. 깔끔하게 잘 됩니다. 상대방이 듀얼모니터를 쓰는데도 전체보기하면 비율을 조절해서 꽉 채우더군요.
사실 맥의 iChat만한게 없지만, 맥유저가 의외로 없더군요. 맥의 이클립스를 쓰려다가 ECF에서 아직 skype 지원이 안되는고로 가상머신 위에서 윈도우XP 띄우고 있습니다.
자꾸 시도하니까 능숙해지는 듯 합니다.
음성통화는 skype(http://www.skype.com)을 이용합니다. 구글톡 또는 네이버톡 또는 그냥 유무선 전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만으로 설명하기는 참 어렵지만 이렇게 원격 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옆에 있는 것처럼 수월하게 지식 전달이 가능합니다.
원격 제어 프로그램은 국내 가장 보편적인 네이트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맥의 iChat만한게 없지만, 맥유저가 의외로 없더군요. 맥의 이클립스를 쓰려다가 ECF에서 아직 skype 지원이 안되는고로 가상머신 위에서 윈도우XP 띄우고 있습니다.
자꾸 시도하니까 능숙해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