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요약 2011.09.21
- 탐앤탐스 회원카드 발급 2011.09.09
- xcode4 in App Store 2011.09.09
- 협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자료입니다. 2011.09.08
- 깃헙(GitHub) 유료결제하다. 2011.09.01 7
- 개발자 이야기 - 잠꼬대 2011.08.30 4
- 아이팟보다 아이튠스가 더 먼저인 의미 2011.08.30
- MacOSX 사용 기본 2011.08.29
- OLC(Open source Learning Center), 프로그래머 지상 인터뷰 2011.08.22
- eclipse & github 2011.08.18
안드로이드 개발환경 요약
탐앤탐스 회원카드 발급
탐앤탐스는 24시간 운영되는 곳이 많고, 인터넷도 실명인증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탐앤탐스 매장들이 대범하게 콘센트가 많습니다. 그래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몇 시간씩 작업을 합니다.
저희 동네 매장에는 예쁜 손님들이 많다고 얘기를 해도 뭐 ^^;
그냥 쩝...
흠흠
여튼 적립카드 만들어서 인증샷 올립니다.
1. 탐앤탐스 매장 구입 금액의 5% 적입이고,
2. 적립 포인트는 2,000점부터 사용할 수 있고,
3. 매년 말일 초기화되며, 12월은 점수에 관계없이 포인트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4... 기타
xcode4 in App Store
협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자료입니다.
깃헙(GitHub) 유료결제하다.
https://github.com/plans 에서 Small을 선택했습니다.
visa카드번호를 인식하네요.
결제를 마치면 문자가 옵니다. Small은 $12.00입니다.
okbiz라는 저장소를 만들었습니다.
https://github.com/okbiz/okbiz라는 저장소를 Private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가한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죠.
로그인 하지 않거나 권한이 없으면 아예 안보이는군요.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접근했을 때입니다.
이제 돈 벌어야죠. ^^;
Small은 매월 $12.00 결제됩니다.
개발자 이야기 - 잠꼬대
룸메이트가 아침에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허과장님 요즘 많이 힘드신가봐요"
kenu: "왜요?"
"잠꼬대를 심하게 하시던데요?"
kenu: "헉, 제가 뭐라고 하던가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거의 다 됐어요. 라고 하시던데요."
kenu: ㅠㅠ
아이팟보다 아이튠스가 더 먼저인 의미
2001년 10월 출시된 iPod
2001년 1월 출시된 iTunes
"내(SW)가 니(HW) 시다바리가?" 라는 대사가 생각합니다.
삼성이 iTunes를 따라 잡는 그날을 위하여.
MacOSX 사용 기본
맥OS
- 전원
- 왼쪽 뒤편 하단 버튼
- iMac
- 우측 상단 전원 버튼
- Macbook *
- 왼쪽 뒤편 하단 버튼
- 멀티부팅
- 전원켜고 alt키 누르고 선택
- bootcamp
- 한영전환
- command+space
- command
- spacebar 왼쪽
- 누르고 있으면 세벌식 선택 가능
- 한자 alt + enter
- 시작버튼 없음
- 검색
- 스포트라이트
- 우측상단 돋보기 아이콘
- Safari 타이핑
- 실행
- 스포트라이트
- Spotlight
- 시스템 타이핑
- Dock
- 트랙패드
- 시스템 환경설정
- Network
- WiFi
- 인터넷 설정
- 시스템 타이핑
- 검색
- 메뉴바
- 전체 화면 최상단
- 애플리케이션 선택할 때마다 상단이 바뀜
- 트랙패드
- 사파리에서
- 스크롤
- 두손가락 동시 터치해서 밀면
- 백/포워드
- 좌우로 밀면
- 맥의 사양
- 왼쪽상단 사과 아이콘
-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 Finder
- 탐색기 역할
- 키스아이콘
- Dock의 왼쪽끝
- 터미널
- java -version
- cd
- 사용자 홈 경로 이동
- cd -
- 이전 경로로 이동
- cd cbapp
- cbapp 으로 경로 이동
- pwd
- 현재 경로 출력
- mkdir
- 폴더 만들기
- mkdir cbapp
- unzip
- history
- 복사
- command + C
- 윈도우의 control이 맥에서는 command
- 붙여넣기
- command + V
- 화면캡처
- command+shift+3
- 전체
- command+shift+4
- 부분
- command+shift+3
- 애플리케이션 전환
- command+tab
- command+`
- 뒤로
윈도우와 비교
- 창 종료
- @F4
- ⌘q
- 탭 생성
- ⌘t
- 탭 종료
- ^q
- ⌘w
- 복사/붙이기
- ^c/^v
- ⌘c/⌘v
- 한영전환
- 한영키
- ⌘space
- 프로그램전환
- @tab
- ⌘tab
OLC(Open source Learning Center), 프로그래머 지상 인터뷰
“개발자 만 |
모델커리큘럼 인기강사 허광남 강사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1. 공개SW의 각종 행사 멘토 및 인기강사로 활약 중이신 허광남님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계기로 현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
컴퓨터로 오락하면 50원 동전 안 넣어도 된다는 팩트에 낚였습니다. 금성패미콤 FC-100을 처음 만진 게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중학교에서 "Apple ][ plus"에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중등부 상금 타서 효도했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소프트웨어하면 인정받는 줄 알았습니다. 직업적으로 프로그래머를 선택했을 때는 소프트웨어 공학과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고, 뭔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래머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2. SW 분야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노력은 어떠셨는지요?
(허광남님 만의 노하우도 함께 소개해주세요)
경험이 전문가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하면 실력이 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전문 분야도 중요하지만 다른 기술들과의 연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자기 관심 분야가 어떻게 응용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책이나 인터넷 그리고 기술 커뮤니티의 오프라인 모임들을 통해서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3. 생계형 오픈소스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신 강연을 보았습니다. 이공계 기피현상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개발자가 되긴 위한 방법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라는 책을 보시면 40세 전후로 프로그래밍 경력이 10년 이상된 분들의 경험담이 실려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엔지니어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도전 정신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 계십니다. 매일 새롭게 배워가는 자세가 성공적인 개발자가 되는 기본 소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4. 공개SW(오픈소스)가 개발자들에게 주는 기회와 장점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21세기 서비스 시대에 기술을 오픈하는 기업, 예를 들면 오픈소스, 오픈API,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앱 마켓처럼 생태계를 공개한 기업들이 개발자들에게 환영받습니다. 대세는 개방입니다. 개방할 것 개방하고, 숨길 것 숨기는(nda, non-disclosure agreement) 기술이 중요합니다.
5. OLC (Open Source Software Learning Community) Center는 개발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OLC 강사이자 개발자로서 OLC에 바라는 점이나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좋은 멘토들이 마음껏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리 맥과이어라는 영화의 에이전트처럼 선수의 값어치를 높여주시는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6. 마지막으로 후배 개발자를 위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위와 중복되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Brand yourself!!! 자신이 소중한 것을 안다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브랜딩하세요. (Brand...는 명품 블로그, 태터툴스 모토입니다. 오픈소스로 성공한 비즈모델 중 하나죠.)
- 소중한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