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진원님에게 도토리를 지급하려던 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분의 노래 중에 도토리 가사를 보면 분명 무슨 일이 있었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괜히 노래가 만들어질리는 없기 때문이죠.

“도토리, 이건 먹을 수도 없는 껍데기, 이걸로 뭘 하란 말야…. 아무리 쓰레기 같은 노래지만 무겁고 안 예쁘니까 이슬만 먹고 살 수는 없어. 일주일에 단 하루만 고기 반찬 먹게 해줘. 도토리 싫어, 라면도 싫어, 다람쥐 반찬 싫어, 고기 반찬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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