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제값주고 사야되는 것 같습니다. 매번 증정으로 감사하게 받다가 책 두 권(하나는 사용자 스토리) 강컴에서 샀는데, 증정으로 겸손한 개발자가 만든 거만한 소프트웨어 책이 하나 더 왔습니다. 다행히도 다 읽어서... ^^;

그리고 하나 더, 이탈리아어로 하나가 uno입니다. 우노. 카드게임도 있죠. 뭐 원카드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인사이트 출판사에서 카드 사업도 벌였나봅니다. ^^; Scrum? 웬지 애자일스럽죠.


색깔은 살짝 다음스럽습니다. ^^ 이쁘네요. 파스텔계열 색깔.

속지 말아야되는건 카드하면 일이 저절로 진도나가는 그런 무서운 카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사장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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