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BA라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어디선가 쓰이고 있는 기술입니다. 이 기종 간의 데이터 교환방식인데, 쉽지 않은 기술이었습니다. 그런데 XML등장 후 Web Services라는 게 나타나서 기업간 데이터 전송에 많이 쓰이던 CORBA 기술을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Web Services의 단점은 봉투만들기라는 단계 때문인지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신 같은 XML 포맷의 데이터지만 좀 더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기술입니다. 

이에 대한 좋은 기사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단위 테스트까지 포함을 시킨 것을 보면 제법 탄탄하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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