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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을 이용해서 강의한 두 번째입니다. 저도 허진영님 덕분에 알게 된 강의 방식이었죠. 자료는 부분 캡쳐를 차례대로 ppt에 붙여놓았습니다.

최상훈 JCO회장의 인사말과 자바원 개관으로 세션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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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모습에 대한 인상적인 사진이죠. 택시 옆문에 쓰여진 OUR PEOPLE. OUR COMMUNITY.는 자바원과 상관없는 것이지만 눈에 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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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0석이라고 하는데, 300분 정도 참여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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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JavaOne 2008 내용을 요약해서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바의 2008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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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기념품은 인형스피커인데, 깜찍합니다. 지금도 ipod video에 연결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강사 기념품은 USB였습니다. 이거 뭥미~ 할 뻔하다가 8기가 USB에 헉~뜨 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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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끝나고 문 밖에서 질문받고 있었는데, 테스트 케이스의 효용성에 대해서 프로젝트 후반에 "삽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답변을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SI 환경에서 테스트케이스를 만드는 것은 이미 생각하신대로 힘든 일입니다. 일정의 압박이나 그 외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니까요. 팀장의 의지와 팀원들의 소통도 원활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테스트케이스와 더불어 매일 30분 정도의 프로젝트 팀 코드리뷰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합니다. 팀원들 사이에 좋은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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