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어 주는 것 외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리 답답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데, 말 그대로 기적입니다.
고생하는 아내가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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