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는 살 수 있습니다.
흔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빌어먹고 사는 거죠.
수많은 배신은 빌어먹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이벤트인 것이고,
매정함은 배려에서 나오는 단절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내 옆에 있지말아줘. 너 다치는 거 보고 싶지 않아"인 거죠.
인간의 목숨은 신조차도 좌지우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나가 죽어라"라고 얘기해도 죽지도 못합니다.
우울하죠.
그런데, 그게 인생입니다.
And, the life goes on.
흔히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빌어먹고 사는 거죠.
수많은 배신은 빌어먹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이벤트인 것이고,
매정함은 배려에서 나오는 단절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내 옆에 있지말아줘. 너 다치는 거 보고 싶지 않아"인 거죠.
![비굴 humility](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1_9_17_13_blog12234_attach_0_65.jpg?original)
인간의 목숨은 신조차도 좌지우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나가 죽어라"라고 얘기해도 죽지도 못합니다.
우울하죠.
그런데, 그게 인생입니다.
And, the life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