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page 남았다. 월요일서부터 오늘까정 방콕에서 책하고 뮤비랑 영화보면서,

가까스로 보고 있다.

 

재밌다. DBA가 역할이 아닌지라 실습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것들도 있다 라는 지식을 얻은 게 성과였다.

 

기다림의 지루함은 벗어버리고, 뭔가 사회에 공헌할 꺼리이자

나의 가치를 발현할 꺼리를 슬슬 준비해야겠다.

 

음하하~ 바빠지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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