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에 걸릴만한 것은 티끌 하나 없이

말끔하게 나서고 싶다.

 

기억이야 머릿속에 지우개가 들어가면 지워질 것이고,

물증은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싶다.

 

훠이~ 훠이~

S의 그림자가 너무 버거운 것은 사실이다.

 

naked ba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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