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국어 분류 : 일반어
土方(どかた)
공사판의 노동자, 막일꾼, 또는 막일을 하는 것을 우리는 보통 "노가다"라고 말합니다.
<할 일 없으면 노가다라도 뛰지뭐>라는 식으로 젊은 사람들도 꽤 많이 쓰는데,
원래 일본어로는 どかた(土方)입니다. 노동자들이 공사장 주변의 작은 토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일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from: http://opendic.naver.com/krdic/ok_body.php?i=1400
土方(どかた)
공사판의 노동자, 막일꾼, 또는 막일을 하는 것을 우리는 보통 "노가다"라고 말합니다.
<할 일 없으면 노가다라도 뛰지뭐>라는 식으로 젊은 사람들도 꽤 많이 쓰는데,
원래 일본어로는 どかた(土方)입니다. 노동자들이 공사장 주변의 작은 토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일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from: http://opendic.naver.com/krdic/ok_body.php?i=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