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닐 때 많이 했습니다.

그 오싹하고, 으악 하는 분위기가 재밌었지요.

라이플을 발사할 때의 쾌감도 꽤 괜찮았구요.

근데, 10년만에 이 놈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장난이 아닙니다.

게임하면서 공포감을 이렇게 느낀 적은 처음입니다.

 

한동안 이 분위기에 젖어 살 것 같군요. ^^

멋진 게임 만들어 줘서 고맙군요.

 

 

www.doom3.com

www.doom3korea.com

 

+ Recent posts